이 격겜이 하고싶어서 샀다기보다는, 이 개성적인 녀석들을 조종해보고 싶어서 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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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격겜이 하고싶어서 샀다기보다는, 이 개성적인 녀석들을 조종해보고 싶어서 산 것 같다.
이것이 2D와 3D의 경계를 넘나드는 액션 연출. 제가 격투게임을 좋아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아 맞다 나 이 겜 샀엇지 아마도 두번째 스팀 결제 게임이고 번들까지 43000원에 정가 구매 해놓곤 취향이 아니라서 안함ㅋ 격투 게임 문외한도 이끄는 병맛 연출과 매력적인 캐릭터 그 전 시리즈를 옆에서 봤었던 추억까지 더해져서 결제한듯 언젠가 격투겜에 흥미를 느끼면 다시 찾아올 갓겜인건 분명합니다.
게임 자체는 나무랄데 없지만 도전과제에 온라인 몇승 이런건 좀 자제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시간 지나면 온라인 상대가 아예 안뜨는데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음. 8/10
길티기어 시리즈는 소문만 들었지 조예가 깊은 것도 아니고, 2D게임도 전문가가 아니기에 전문적인 평가는 다른 많은 분들에게 맡기고... 개인적인 소감으로 옛날겜인 걸 감안해서 적당히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면 훌륭한 아케이드 격투게임과 굵고 짧은 단편 애니메이션 한편이 딸려오는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철권 소울칼리버처럼 3D 격투겜은 몇천시간 넘게 할 정도로 열심히 하지만 2D 격투겜은 취향에 맞지 않아 스트리트 파이터, KOF 조차 안 할 정도로 멀리했는데 그런 취향을 무시할 정도로 이 게임은 "그냥 명작"이라고 추천 박고 싶네요. 얼른 후속작인 리벨레이터도 클리어하고, 또 그 후속작인 스트라이브를 기다려야겠네요. 덕분에 길티기어 입문합니다. 이제 과거 스토리도 보러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