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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시작하고 20분...적에게 1년치 쌍욕 다 먹음
일단 글쓴이인 나는 전작 게임들은 영상만 봤을뿐 플레이 해본적 없고 에니는 재밌게 봤다 . 내가 플레이한 시점은 55% 할인을 보고 사서 한 나중이라 어느정도 기존의 문제점들이 개선된 상태인것 같다 . 마피아의 욕설 부분은 난 욕을 싫어해서 마피아 음성 설정을 영어로 바꾸고 했다, 영어로 욕을 해대긴 하지만 마피아 적 디자인을 생각할때 자연스러운 대사 같아서 그리 신경쓰지 않았다. 같은 대사만 반복하는 점은 있긴하지만은? 전투에 있어선 다양한 적이 나와 재밌었다. 낙사 문제는 심하진 않았다, 처음에 길을 했갈려 낙사한적이 몇번 있긴 하지만 신경쓰면 충분히 하지 않을 일이고 세이브 포인트도 있다. 간혹 일부 스테이지에서 적이 나오다 말고 멍하니 있어서 처치해야 넘어가지는 구간이 있는데 찾아낸후 사격으로 잡으면 되고 크게 문제 되진 않았다, 악운이 겹치면 짜증나는 사람도 있을것 같지만 모든 스테이지가 꼭 적을 다 죽여야 넘어가지는건 아니긴하다 . 난이도 부분은 글쓴이인 나는 이지부터 고어까지 쭉 한번씩 차례대로 돌아가 모두 클리어했다. 고어 난이도 최종보스의 공격력이 많이 아프고 고어 난이도 간포도 긴장되긴 했었는데 충분히 할만하다 생각한다, 보스전에서 실패한건 고어 난이도 최종보스인데 시작하자마자 날아오는 구체 공격들에 맞고 순식간에 죽었어서 조금 짜증난 상태로 다시(고어난이도는 세이브포인트가 없다 ㅠ ) 보스에게 갔는데 이번엔 긴장하면서 싸우니 바로 깼다. 난이도 면은 괜찮은것 같다, 난이도를 올릴수록 마냥 쉽지만은 않고 그렇다고 마냥 짜증나기만한건 아닌 느낌? 장점 ㅡ 브랜든 히트, 분지가 캐릭터로 사용가능해진 에니와 작품 팬들을 위한 서비스 . 건그레이브 전작스킨도 하드 난이도 올클리어시 주고 좋았다 전투 액션( 글쓴이인 나는 전작은 영상으로만 봐서 전작들과 비교는 불가ㅠ)이 화려하고 멋있다 . 스트레스 풀기도 좋았고 전투를 풀어갈 몇가지 선택지도 있고 난이도가 올라가도 켈베로스 평타가 딱총 물총이 되지 않고 적당히 타격감이 있어서 좋았다 . 에니처럼 묵직하지 않고 게임이다보니 물총이나 딱총이 될까봐 걱정했었는데 단점 ㅡ 이지 노말 하드 고어 각 난이도 올클시 캐릭터란에 이것저것 추가해주는데 처음에 전혀 그런 설명이 ui에 없어 인터넷 검색후 알았다. 캐릭터 모델이 몸은 정말 멋있고 예쁜데 얼굴이 안예쁘다.. 얼굴을 오래 볼일은 없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 아쉽다. 진행중 계속 같은대사 반복 문제.. 이건 들리는 말처럼 기분이 나쁠 정돈 아니지만 아쉽긴 하다, 리퍼블릭 코만도라는 게임을 해보면 시네마틱 없이 자연스럽게 게임 상황에서 대사가 상호작용을 하며 상황을 연출해 내가 스토리의 등장인물의 시점을 1인칭으로 보는걸 매우 실감나게 해주는데, 그렇게 게임 진행중 대사가 들리면 좋았을것 같다.(쿼츠로만 플레이하는 스테이지 경우 낭떠러지위 판자다리를 건널때 쿼츠가 상황에 맞게 대사를 하고 끊어진 다리 앞에 서면 우아앗 하고 자연스럽게 놀라는걸 보면 연출능력이 없던건 아닌것 같은데 아쉽다) 진행중 그레이브에게 통신하듯 말을 하는게 쿼츠뿐이란 점도 아쉽다. OD 영상을 보면 스파이크와 미카가 같이 말을 하는거 같은데 .. 그레이브의 다른 동료들도 같이 자연스럽게 통신하고 대화하면 더 좋았을것 같다. 스토리도 아쉽다, 히스토리를 들어가보면 전작들 스토리를 전부 보여주는걸 보면 제작진들이 전작 스토리들을 아는것 같은데 ... 최종보스 이후 우리의 싸움은 지금부터다 ~ 로 끝나고 분지와 일행들이 조우해 상호작용하는것도 기대했는데 분지는 보스를 잡은 폐허에 홀로 남겨져있다 ㅠ .. 내 감상 ㅡ 내 취향일 뿐이지만 실사보단 에니체였으면 좋았을것 같다. 넥슨 게임 클로저스 같은 느낌만 되도 좋았을텐데, 카툰모드가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캐릭터 모델링이 몸은 예쁜데 얼굴은 안예쁜게 너무 아쉽고 내겐 마이너스였다. 시네마틱에서도 별로 안예쁘고.. 특히 쿼츠는 나름 고어에서 새로 나온 신캐로 어필하는것 같고 캐디 예쁘게 잘한거 같은데 .. 쿼츠로 플레이할때 이게 너무 아쉬웠다. 미카의 경우는 생긴게 전작의 미카와 같은애 같지가 않고 .. 미카도 얼굴 모델링이 많이 아쉬웠다. 스킨들을 챙겨준건 정말 좋았는데 건그레이브 버전 스킨은 아마도 예전 게임의 모델을 그대로 넣은거 같아 아쉽다. 새로 만들어주거나 건그레이브 vr 영상을 보면 거긴 새로 만든것 같은데 그걸 넣어줘도 좋았을텐데 . 하지만 이 부분은 챙겨준거만으로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 액션은 멋있고 좋았지만 전작 영상을 보면 데몰리션 샷중엔 으스스한 하늘의 묘지같은 배경이 되던데 이 연출도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다( 시네마틱으로 보스 마무리 하는 영상들이 있어 이건 단점은 아닌 어디까지나 나 개인이 아쉽다 생각하는 요소, 저 연출이 무지 좋았어 ) 액션은 다 멋있지만 적이 날리는 미사일을 사격으로 맞춰 터트리지 못하는게 아쉬웠다, 관으로 날려서 패링하라는 이유일수도 있지만 에니에선 그레이브가 미사일을 날리는 적의 미사일을 맞춰 터트리며 요격하고 공략하는 장면이 있어 아쉬웠다. 관으로 튕긴다는점은 처음엔 요격하면 되는데 왜지 .. ? 라고 생각했지만 게임에서 해보니 나름 재밌고 독특한것 같기도 하고 결론을 말하면 건그레이브 시리즈 팬이라면 재밌게 할거라고 생각한다. 글을 쓰다보니 장점보다 단점과 아쉬운점을 더 많이 쓴것 같지만 하는 동안 난 재밌게 했다, 할인할때 팬이라면 구매해서 즐기기 좋을거 같다. 아쉬운 점은 그만큼 재밌게 해서 느낀 부분들이라 생각할수도 있고 말이다 .
패치 하니까 할만함
패치 받고 엄청 좋아졌네 더 좀더 재밌게 게임할수 있게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