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만에 메인스토리 클리어. 8시간 반 만에 보스러시 클리어 및 보너스 패널 전부 수집. 남은건 커스터마이즈 품목 구입과 랭크작인데.....랭크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ㄷㄷ; 꽤나 기대되던 게임이었습니다. 이 게임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건볼트 1편을 후딱 깨버릴 정도였으니...(이제 2편 나왔던데 해볼까...) 출시일이 27일인줄 알았는데 26일이었군요. 전작(푸른뇌정 건볼트 1편 - PC판)에 비하면, 이번에는 PC판도 작정하고 잘 준비한 것 같습니다. 인터페이스도 보기 좋고, 스팀컨트롤러로 하는데 전처럼 A,B버튼이 뒤집혀 있다던지 하지는 않으니 말이죠. 그리고 자동 세이브로 변경된 점이라든지, 한글+일본어음성 지원도 좋군요. 상점(커스터마이즈)도 전작에 비해 간소화되어서 편해졌습니다. 언제나올지 모를 재료를 모으는 것 대신 그냥 크레딧으로 구입하면 되니까 말이죠. 뭔가 내용물이 심심한것 같지만 말이죠. 클리어는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잘 안되는것 같아도 일단 우격다짐으로 돌격하다보면 어찌저찌 클리어할 수 있죠. 최종보스는 어렵지만요. 물론 전작처럼 스코어링으로 넘어간다면 노미스를 기본적으로 요구하니 꽤나 골치아플겁니다. 스토리는...그냥 모르고 했으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겠지만, 전작을 알고있다면 최후반부에서 꽤나 충격먹을겁니다. ▽▽▽▽▽(간략 스포일러)▽▽▽▽▽ 설마...이것이 건볼트 1편의 또다른 IF 후속작이었을 줄이야...그것도 먼 미래... △△△△△△△△△△△△△△△△△ 하지만 뭐랄까요...익전사 관련 등등의 나머지 스토리는 뭔가 허전한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