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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VOLT CHRONICLES

Gunvolt Chronicles: Luminous Avenger iX 2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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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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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대체로 긍정적 · 한국어 리뷰 32개
75% 긍정 · 25%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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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기록 시점 플레이 · 11.0시간2022.01.29 작성

하드모드 때문에 말이 많은데... 이는 인티의 게임설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 맞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느끼는 것이 노말모드와 하드모드의 난이도 격차가 심하다는 것인데, 이번 작품의 신규 시스템 '힐'이 이 문제를 야기시킨거나 마찬가지다. '힐'은 횟수 제한 없이 무한대로 쓸 수 있는데, 실패하면 무조건 죽어야하는 구간에서조차 힐을 남발하면서 돌파할 수 있게 해놨다. 인티의 의도는 적의 공격을 피하다가 위기의 상황이 오면 힐을 쓰는 것을 상정한 것 같은데 오히려 힐을 무한으로 쓸 수 있으니 적들의 공격을 쳐맞으면서 깰 수 있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만 클리어한다면 하드 모드가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피하고 돌파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며 게임에 익숙해지게 유도해야 했는데, 힐만 도배해서 게임을 클리어하게 만들어놓으면 이 게임을 즐기려는 플레이어는 무엇을 즐기게 되는 걸까? 게임의 다른 시스템을 활용하지 않는 '재미없는 플레이'를 허용시키게 되니 당연히 플레이어들은 불만을 표하는 것이다. 하드모드도 악명 높다는 말만 있을 뿐이지 필드에 나오는 적들은 노말 모드랑 배치가 완전히 똑같고, 대미지도 그대로에 공격속도가 빨라지는 것도 없다. 리트라이 마커가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것도 그대로여서 급하면 잡몹들은 무시하고 돌파해도 문제 없다. 체감되는 변화는 보스의 패턴 난이도 상승과 잔기인데, 난이도 상승은 하드모드면 당연한 것이고 잔기는 필드전이 그대로라서 그냥 플탐만 쓸데없이 늘리는 요소다. 어빌리티가 사라지는 것은 전작의 '스코어 모드'와 비슷한데, 본작에는 전작과 달리 '이카로스 윙'을 제외하면 기동성에 지장이 가는 성능 다운은 없어서 체감이 굉장히 덜한 편이다. 아무튼 이 게임이 문제가 되는 것은 플레이어들에게 재미없는 플레이를 허용시킨 것과 그걸 마케팅에 써먹은 인티의 잘못이다. 하드코어 액션 횡스크롤 게임이라고 광고했다면 불만이 지금보단 적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타이밍에 따라 보스에게 경직을 주면서 폭딜을 박을 수 있는 브레이크 휠 시스템의 손맛과 블리츠를 제한시켜서 전작처럼 지형지물함정 모조리 씹어가며 플레이하는 것을 막은 건 호평할 부분이다. 그와 별개로 스토리는 ㄹㅇ개씹창앰창이 맞다 히로인을씨발몇번을담궈먹어야 성이 차냐 건볼트3도곧나올건데 우리 시안살려내시발련들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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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록 시점 플레이 · 8.4시간2022.05.27 작성

건볼트 크로니클 최신작, 하얀 강철의 익스 그 2번째 시리즈입니다. 전작이랑 다르게 많은 차이가 생겼습니다. 블리츠대시 1회로 감소, 브레이크휠의 추가, 쿠도스 APATHY 모드와 스킬 이렇게 되겠네요. 기본무기가 총에서 브레이크 휠로 바뀌고, 블리츠 대시가 1회로 축소되니까 그 옛날 학창시절에 플레이했던 록맨제로시리즈의 느낌을 많이 받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블리츠대시 남용으로 스테이지 돌파하던 전작과는 다르게 적 배치를 고려하면서 어떻게 컨트롤할지, 보스전은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그러한 손맛이 더욱 살아난 그런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플레이한 건볼트 시리즈 중 이 작품이 록맨 제로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제일 맞는듯한 생각이 듭니다. 노멀모드는 여타 다른 시리즈와 동일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따로 언급을 안하겠고,.. 마지막 마더전을 어떻게 클리어 하느냐에 따라 엔딩이 갈립니다. 진엔딩을 해금하려면 수집품을 다 모으고 마지막 스테이지의 비밀 문에 들어가야합니다. 그렇게 되면 스토리가 살짝 추가가 됩니다. 이 게임의 뜨거운 감자라면 역시 하드모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드모드 객관적으로 봤을 때 많이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특히 록맨류의 게임이 건볼트가 처음이면서, 전작의 게임들에 익숙해지신 분들께서는 더더욱 어렵게 느낄거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록맨시리즈를 꽤나 많이 플레이했다고 생각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스전은 어렵게 느껴졌을 정도였으니까요.. 특히 마지막 보스전은 진짜 인내 그 자체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플레이하다가 중간에 어시스트 모드로 바꿔서 플레이를 햇는데... 오리지널 하드버전 처음 나왔을 때 플레이했다면 꽤 걸렸을 것 같네요 그래도 아주 못할 정도는 아닌게 다른 여타 록맨시리즈의 하드모드랑은 다르게 적 숫자 및 배치가 노멀모드와 똑같고 세이브포인트에서 풀피로 다 채워주니까 스테이지 클리어는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보스전이 노멀모드랑 다르게 약점구성도 달라지고, 패턴이 추가되었는데 이쪽이 정말 어렵더군요. 옛날에 어렸을 때 록맨 보스전에서 계속 맞아 죽던 기억이 새록새록해졌을 정도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어시스트 모드에서도 힐 안쓰고 보스전을 클리어한 경우가 있긴했는데, 마더전은 진짜....꽤나 힘들었네요...엄청난 빡집중을....힐도 엄청나게 써댔구요.... 만약 1.4 패치 이전에 이 게임을 플레이했다면.., 어우... 엄청 빡세게 연습했을 것 같네요.. 그나마 어시스트모드가 이번에 생겨서 쉽게 하드모드도 클리어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토리는... 뭐... 말 하지 않겠습니다... 조금 억지스러운 면도 있고 날림도 있어서... 저는 그래도 스토리 재밌게 보면서 했었네요... 그리고 굳이 하드모드에 진엔딩을 넣었어야했나란 생각도 들었네요.. 보스전 난이도가 생각보다 꽤나 괴랄해서요... 개인적인 견해인데 1.4패치 이전에 플레이하신 분들이라면 아마 엔딩까지 꽤나 시간이 걸렸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스토리가 많이 아쉽긴 햇지만 전체적으로 손 맛 좋은 2D 플랫폼 액션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작들에 익숙해지신 분들께서는 호불호가 있을 것 같고, 록맨제로나 록맨 시리즈를 재밌게 하셨다면 그 옛날의 록맨 느낌을 이 작품에서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스피드한 액션을 즐기고싶으면 건볼트2나 익스1을, 정통 2D 액션 플래포머맛을 느끼고 싶으시면 익스2를 플레이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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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록 시점 플레이 · 44.6시간2022.04.18 작성

말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개재밌음. 건볼트 1,2나 익스1보다 재밌었던듯. 다만 꼭 지켜야 할게, 힐링 절대 쓰지 마셈. 힐링 쓰는 순간 아 그냥 쳐맞고 깨야겠다 마인드로 하게되서 게임이 개노잼됨 적어도 1트는 꼭 힐링 없이 깨셈. 건볼트 다른 시리즈들에 비해 패턴 피하는 맛도 좋았음. 120 프레임덕인지 해상도 덕인지 브금덕인진 몰라도 건볼트 시리즈중 제일 재밌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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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록 시점 플레이 · 6.8시간2022.01.28 작성

노말모드-이세계에 갔더니 내가 너프를 당해도 무쌍! 하드모드-이세계에가도 모두가 현실 너처럼 멍청하지 않아요 스토리-조카가 초등학교 들어간뒤로 엉뚱한소리 많이하는데 그쪽이 더 흥미진진함 록맨시리즈는 넘버링이 늘어날수록 강해지는데 얘는 왜 약해지는고 다음작엔 그나마 남은 한발짜리 블리츠대시조차 사라지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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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 시점 플레이 · 5.3시간2022.01.28 작성

하드 모드는 도저히 못하겠어서 노말 엔딩 및 보스 러쉬까지 한번만 달리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게임 그래픽이랑 디테일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벽 공격 했을때 금가는 디테일까지 보고 마음에 들었고, 정글 지역? 인가 그 스테이지는 플레이하면서 록맨제로가 리메이크가 되었다면 이런 퀄이겠구나 느껴질 정도였어요 ㅎㅎ 아 하지만 여기서 전작인 익스1을 해보신 분들은 그 조작감을 생각하고 하시면 안됩니다! ㅋㅋㅋ 이게 블리츠 대쉬 1회 한정인게 너무 빡세요 ㅠ 그래서 콤보 잇는게 좀 어려웠습니다...만 오버드라이브 상태만 금방 찍으면 반 무한 블리츠 대쉬라 게임 자체는 할만했습니다. 그래도 이런 플레이 스타일은 호불호 많이 갈릴 것 같더라고요.. 초반에 조작에 많이 익숙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나머지 시스템은.. 전작이랑 비슷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임 스토리인데.. 이게 초반부터 뜬금없이 이세계행 하는걸로 시작해서 게임 진행하면서 별 그렇다할 떡밥도 없이 이런일 생기고 저런일 생기고.. 엔딩 볼 때 즈음엔 내가 뭘한거지 싶을 정도였습니다 흐으... 저는 게임 자체는 재미있어서 게임 플레이좀 보고 끌리시면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스토리는 정말로 기대하지말고 진행하는게 속 편하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