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가치있는 DLC가 나왔습니다. DLC를 구매해야만 본편의 스토리를 알게 되는 짜증나는 구조도 아니고 흘러나오는 BGM은 여전히 게임 분위기랑도 맞고 신선한데다가 OST랑 차별화돼있기도 하고 (특히 BGM과 싱크되어 나오는 게임 연출이 정말 대단합니다.) 출시하자마자 20퍼센트 할인해주는 구매욕구까지 정말 좋았죠. 물론 이 DLC는 OST팩까지 묶어서 정가로 살만한 가치가 있는 DLC입니다 장점 -본편을 전부 진행하기 전에 미리 DLC를 진행하면 본편 진행이 편리해짐 (몇가지 편의성 개선 도구 제공) -본편의 내용을 이해해야 하거나, DLC를 진행해야 본편의 스토리를 알 수 있는 구조가 아닌 외전격 독립적인 스토리라인 -핵넷다운 적절한 연출과 분위기에 걸맞는 BGM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느낌의 UI 및 진행방식 -본편을 전부 진행한 후 DLC를 플레이할 경우 알 수 있는 깨알같은 요소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은 준수한 번역 퀄리티 -게임 바깥 영역까지 플레이어를 끄집어내는 신선하고 사실같은 체험 단점 -나도 카구야랑 채팅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