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무스와 스쿨미즈 엉덩이에 미친 제작자 게임이 재밌는데 뭔가 마무리가 애매하다.. 세상을 구했는데 난 변태가 되어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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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무스와 스쿨미즈 엉덩이에 미친 제작자 게임이 재밌는데 뭔가 마무리가 애매하다.. 세상을 구했는데 난 변태가 되어있었어...
액션 RPG 게임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적들이 몬무스이다보니 몬무스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드리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유난히 게임이 엉덩이를 강조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공격하고 피격 판정이 묘하게 미묘하다보니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리고 이 미묘한 판정때문에 그냥 멀리서 활로 공격하는데 제일 편합니다. 마을에서 NPC들에게서 정보를 얻고 그 정보로 새로운 지역을 해금하는 식으로 진행을 하게 되기 때문에 NPC들에게 말을 걸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을이 아닌 곳에 있는 NPC들은 사막맵 진행 방향 순서같은 해당 지역에 대한 힌트를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또 일부 트로피는 NPC가 힌트를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NPC들을 공격하는 것도 가능한데 NPC들을 죽일 경우 원한도가 올라가게 되며 원한도가 올라가면 상점 이용이 불가능해지거나 여관에서 숙박하면 이상한 곳으로 옮겨져 있는 등 각종 패널티가 따르게 됩니다. 원한도는 NPC에게 맞아죽으면 조금 깍이며 후반에 갈 수 있는 지역 중에서 최대HP를 댓가로 원한도를 0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원한도가 높아야만 해금할 수 있는 지역과 트로피가 있으므로 게임을 하다보면 한번은 원한도를 30 이상 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최종 보스도 잡았고 트로피도 마지막 트로피 빼고 다 땄는데도 96%에서 멈춰있고 마지막 트로피가 안따질 수 있는데 이 경우는 진최종보스를 안잡은 경우이므로 진최종보스를 보는데 필요한 아이템을 준비해서 최종보스에게 찾아가면 됩니다. 그리고 게임을 하다보면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두루마리를 얻을 수 있을텐데 진최종보스의 일부 패턴이 안나오게 해주는 아이템이므로 가지고 가면 좋습니다. 진최종보스까지 잡으면 지하창고에는 표시안되던 트로피가 획득되면서 트로피 99%가 되고 지하창고에서 마지막 트로피를 딸수 있게 됩니다.
겜 목적이 먼지 모르겠음 그냥저냥 막 새로운거 찾는걸 좋아하면 할만하다고 생각해여 야겜으로 나왓으면 갓겜이었다 ㄹㅇ
장비의 내구력이 너무 쉽게 떨어져서 수리키트 여분이 필요한데, 기본 소지품 칸이 너무 부족하다. 후반부에나 숨통이 좀 트인다. 음식류는 회복력이 좋은데 쉽게 오염되서 특정 보스전에선 제대로 들고다닐 수가 없어서 물약만 들게 된다. 최고급 상점장비 및 특정장비는 경험치 제공을 막아버려서 사실상 만렙때나 쓸 수 있어서 1레벨 클리어같은 파고들기용이 아니면 초반부에 쓸 수가 없다. 그것만 아니면 괜찮은듯 시간 죽이기용으론 괜찮은듯 싶다.
스팀계정을 만들고 나서 두번째로 구매한 게임입니다. 한글번역이 없어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만, 그럼에도 구글번역기에 의존해 플레이하기엔 아깝진 않은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익스플로러라는 이름답게 해당 게임은 RPG장르에 충실한 탐험이 주체인 게임이죠. 꿀렁꿀렁거리는 맵과 역동적인건지 생동감넘치는건지 애매한 적들이 가득하며 내가 어디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다양한 스테이지들과 공중에 휘둘렀음에도 깎여나가는 무딘 무기와 방어구들이 가득하며. 새로운 환경에 도착하고 맵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보면 플레이어는 또 새로운 스테이지와 맵과 새로히 연결된 또 다른 환경을 발견할 수도 있고. 곳곳에 숨겨진 던전들, 희박한 확률로 나타나거나 중독, 감전, 화상, 동결같은 상태이상을 통해 출현하는 특이한 무기와 npc들과 적대적이냐 호감적이냐에따라 나타나는 블랙마켓등 한정적이지만 자유로운 상호작용들이 많아 찾아내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살짝 노골적인 몬스터와 보스의 디자인과 왜 이런게 있는건지 싶은 구조물들이 약간 거부감이 있긴해도 즐기는데엔 큰 문제는 없습니다. 신경쓰지 않으면 구분이 잘 안가는 미묘한 스테이터스라든지, 클리어는 해서 얻었지만 팔기엔 돈을 너무 적게주는 클리어메달, 곳곳에 숨겨져 트로피달성이 목적이 아니라면 찾기 좀 그런 패러디같은. 꽤 신경써서 만들어진 평작입니다. 개인적으론 한글번역만 나오면 구매하시면 불만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