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사고 처음 몇 판정도는 친구들과 상당히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만, 게임 자체가 그렇게까지 복잡한 게임은 아닌지라 금방 적응하고 시들해져 질리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5500원이라는 싼 가격과 아직 얼리 엑세스라는 점을 생각해봤을 때,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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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처음접하는 사람에게 기본을 설명하자면.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영화(큐브)랑 비슷한 구조의 게임임. 저작권이나 시스템적,인디의 한계로 똑같을수 없지만.. 여튼 큐브에도 나왔던 옷가지 (여기선 신발)로 트랩을 확인하면서 나아가는 일종의 퍼즐게임임. 1의경우 트랩에 맞으면 무조건 즉사. 2의 경우에는 설정에 따라 1/5정도만 닳기도 함. 그리고 공통적으로 들어가버리면 탈출 못하는 트랩이 있음. 이제 본게임 설명을 들어가자면. 일단 새로생긴 카네지(배틀로얄)부터 설명하겠음. 큐브 플레이 하면서 방이 데드존으로 바뀌며 중앙으로 모일수밖에 없는 구조. 문제는 트랩 데미지도 너무 낮고 바보가 아닌이상 초반에 데드존에서 죽는경우는 거의 없고 플레이어가 무기를 먹어도 데미지가 너무 낮아서 중앙에 5명6명 모여서 싸우다 중앙 데드존에 전부다 죽고 공동1위(사실 공동패배)가 되는 경우가 많음. 이부분은 좀 조정해야될 필요가 있음. 이게 어느정도냐면 무기 한대 데미지가 10정도인데다가 방탄복,헬멧,방패까지 있음. 사실상 죽이기도 힘든수준. 한대 2~30 강타 데미지 50은 줘야 사람 좀 죽어날듯. 두번째는 코옵. 랜덤유저들과 같이 큐브 탈출하는 모드. 난이도 조절이 불가능한게 제일 이해안됨. 플레이어 숫자에따라 층수,방넓이가 결정됨. 친구랑 하라고 만든 모드도 아닌게 프라이빗 모드가 따로있음. 이 게임의 진가인 나이트메어 난이도를 설정 못한다는게 가장 큰 단점. 세번째. 싱글. 혼자 고독하게 큐브 탈출하는 모드. 쫄리는거 좋아하면 권장함. 친구가 없다면 더. 난이도 조절이 가능한게 큰 장점인데 나이트메어 모드 하면 이건 붕대가 거의 의미없음. 모든 트랩이 즉사급. 대부분은 그냥 걸리면 죽고 일부 트랩만이 피 5정도 남고 살아남음.(95닳음) 333은 그나마 할만하고 444는 운이 다소 필요함 그 이상은 운이 좀 많이 필요함. 4번째 프라이빗 그냥 친구들이랑 같이 하는 코옵인데 이건 또 난이도 조절이 가능함. 왜인지는 모르겠음. 하프데드 1하고 비교하면 많이 발전은 했음. 가격은 1얼리 초기에 비해 5배나 늘기는 했지만. 그래픽적 시스템적으로는 많이 발전함. 공방개설, 서버목록은 왜 없앴는지 이해불가. 난이도 조절은 프라이빗과 솔로밖에 안되는것도 이해불가. 2를 재밌게 한경우에.. 1을 지금 살필요가 있냐고 물어본다면 전혀. 그냥 자체가 상위호환임. 위에 말한 단점들은 빼고.
영화 큐브와 같은 시스템의 게임. 멀티플레이도 지원하기에 여러명이서 할 수 있지만 인원이 많아질 수록 난이도가 쉬워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4명까지가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싱글플레이와 프라이빗 모드에서만 난이도 조절이 된다는 건 좀 의아했습니다. 현재 협동모드와 PvP모드가 있는데, 협동모드는 플레이어들과 힘을 합쳐 함께 탈출하는 방식이고, PvP모드는 맵의 가장자리에서 시작하여 함정들을 피하고 다른 플레이어들을 무찌르면서 탈출하는 방식입니다. 가격도 5,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라 친구들에게 추천하기에도 좋고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도 좋은 게임이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지 않더라도 조금은 걸리지만 다른 사람과도 매칭이 잡혀서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만약 하고픈데 매칭이 안잡히신다면 친추 보내주세요 :)
신발을 던져 ㅅㅂ아!!
이오타허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