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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 시점 플레이 · 16.9시간2026.03.16 작성
위험한 데이브 2,3,4편에 바치는 헌사. 문제는 저 세 작품보다 더 지독한 난이도로 당신을 괴롭힌다. 계속 죽다 보면 입에서 개발자 부모님 존재 유무가 자동으로 튀어 나온다. 플레이어의 속도는 느린데 적들의 속도는 빠르다. 보스든 잡졸이든 간에 모르면 맞아야지를 넘어 알고도 쳐맞는 패턴을 가지고 있는 놈들이 사방에 깔려 있다. 좀 적당히 어려워야지, 위험한 데이브 2가 이 게임보다 훨씬 쉬울 정도다. 가장 지X맞은 부분은 공격 버튼 판정이다. 충전 공격 때문에 공격키를 누르자마자 공격이 되는 게 아니라 무조건 버튼에서 손을 떼야 판정이 나온다. 덕분에 개쌍욕이 나올 정도로 죽어 나간다. 그나마 컨티뉴 기능은 무제한이긴 한데 그래봤자 죽은 곳에서 또 죽고의 반복이다. 결국 개발자가 추가 세이브 포인트를 추가한다고는 하나, 저 버튼 판정 문제는 포럼에서도 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