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조금 있는 리뷰와 팁입니다. ========================================= 13트에 야수 조련사로 처음 클리어 했습니다. 한 캐릭터만 쭉 플레이 한 게 아니라 있는 캐릭터 전부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플레이해서 조금 오래 걸렸는데 아마 활캐로만 진행했다면 훨씬 빠르게 클리어 했을 것 같아요. 활캐 아니면 초반에 빠른 플레이가 힘들어요. 숏컷을 다 뚫어 놓은 게 아니면 지금 나온 부분까지 클리어 하려면 한 회차에 몇 시간은 걸릴 듯...? 참고로 나갔다 들어오면 몹이 리젠 됩니다. 아직 해보진 않았는데 이걸로 초반 경험치작도 가능할 것 같아요. 쇠창살 너머에 적이 있는 경우에 아주 가까이 붙어서 원거리 무기로 공격하면 때릴 수 있습니다. 현재 기준 가장 마지막 보스 방도 이렇게 막혀 있는데 밖에서 때릴 경우 바로 안으로 이동 되면서 보스전 시작됩니다. 저거노트 생명력 비례 대미지 빌드를 해보려고 했는데 딜이 잘 안 박히고 가까이서 때려야 한다는 점 때문에 안정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후반 몹들이 근접으로 때리기 힘든 패턴이 많아서 아예 원거리 무기를 배제한 플레이는 힘들 것 같아요. 관련 스킬과 템 관련 예언을 더 해금하면 가능할지... 처음 클리어한 야수 조련사도 위 빌드로 생명력+힘 많이 올리면서 진행했는데 딜이 너무 안 나와서 검방+활로 꾸역꾸역 진행하다 클리어 했습니다. 무기 밸런스가 너무 안 맞아요. 일단 활이 다른 무기에 비해 너무 좋고 그 다음이 마법 등 원거리>>>근접 제 생각엔 활을 너프 하는 것보다 다른 애들 성능을 좀 올려줘야 할 듯 심지어 활 -> 스왑 -> 크로스 보우 -> 스왑 -> 활 이걸 반복하면 대기 시간 없이 빠르게 연사가 가능합니다. 맵에 있는 보라색 불꽃을 수집하면 별을 획득해서 스탯을 올릴 수 있습니다. 별자리는 예언을 달성하면 추가로 열리는 것들이 존재합니다. 쥐 굴 미로 구간에서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마지막 구역까지 이동하면 양손 계열 무기로 벽을 공격해서 부술 수 있습니다. 거기로 쭉 진행하면 별자리를 새로 찍을 수 있는 오브젝트가 있는데(뭐라 부르는지 기억이 안 남) 스킬 나오는 거에 맞춰서 어울리는 별자리를 다시 찍는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 오브젝트를 활성화 하려면 마법사 맵에서 망원경 있는 곳 NPC(이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전환)의 퀘스트를 진행해서 무슨 아이템을 받아와야 합니다.(이 캐릭터가 플레이어블로 전환된 후 원래 있던 장소로 가보면 스탯을 찍을 수 있는 보라색 불꽃이 남아 있습니다.) 화면 회전 기능이 추가되면 플레이가 편할 것 같은데 예정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마법사 맵 보스방 가는 통로가 안 보여서 헤매다가 시간을 엄청 썼습니다. 결국 유튜브 영상 보고 길을 찾았네요. 영상 올린 사람도 길을 못 찾아서 엄청 돌아다니더라고요... 저처럼 길을 못 찾는 분들을 위해 적자면, 망원경 NPC 있는 장소 오른쪽 계단으로 내려와서, 건물 지붕 쪽 가운데로 쭉 내려오면 됩니다. 그러면 안 보이던 동그란 통로가 있어서 보스방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못 찾은 것일 수도 있는데 상태이상이 정확히 무슨 효과인지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설명이나 도감을 추가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분 평가에서 맵에 끼었을 때 순간이동 기능이 없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있습니다. 아마 나중에 추가한 것 같아요, 맵에 무작위로 생성되는 빨간 해골 제단을 사용하려면 시간이 지나고 어둠이 쌓이면서 제공되는 빨간색 아이템이 있어야 합니다.(이것도 이름이 기억 안 남..) 강적=보스 강적을 쓰러트리면 불이익을 없앨 수 있습니다. 많은 스탯을 제공하기 때문에 아예 여유가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웬만하면 계속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적의 공격 모션, 비주얼, 편의성 등은 조금 아쉽지만 중독성도 있고 다양한 캐릭터와 빌드가 있어서 재밌습니다. 아이템, 스킬, 별자리 등을 해금하기 위한 예언은 몇 개를 제외하면 달성이 많이 어려운 건 없는 것 같아요. 플레이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깨지는 것도 많았습니다. 이 부분은 억지로 어렵게 만든 듯한 느낌이 아니라 좋았어요. 게임은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인데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정도입니다. 아직 얼리 액세스 단계라 더 발전할 부분이 있지만 지금 플레이 가능한 부분만으로도 재미있고 더 기대가 됩니다. 로그라이트 게임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