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도쿠를 간단화 시킨 느낌이 드는 퍼즐게임
한 직선 내 존재하는 모든 육각형 내 숫자의 합이 그 직선 근처에 적힌 숫자와 같으면 되는 간단한 규칙을 지닌 퍼즐게임이다. 스도쿠처럼 직선과 직선이 교차하는 위치를 파악해 적절히 숫자를 배치하는 게 중요하며, 가로, 세로, 그리고 블록 내 숫자들의 배치만 잘 고려하면 됬던 스도쿠와는 다르게 이 게임이서는 부등호, 같은 숫자를 입력해야 하는 육각형 모음, 한 색깔의 육각형 내 숫자를 모두 합한 결과를 보여주는 육각형 등등 나름 새로운 메커니즘이 레벨들을 진행할수록 등장한다. 그래도 난이도에 대해 크게 걱정을 할 필요는 없는 것이, 육각형에 적을 수 있는 숫자는 1,2,3 즉 3종류밖에 안 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경우의 수가 매우 적어 레벨을 진행하면서 가정을 한 뒤 퍼즐을 풀어야 할 때도 2~3종류의 가정만 하면 되서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
난이도는 이지와 하드가 있긴 하지만, 하드 난이도의 경우는 난이도가 약간만 올라가는 거 말고는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에 (그리고 도전과제 100%를 할려면 하드 난이도로 결국 게임을 께야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하드 난이도로 게임을 깨는 걸 추천한다. 플레이타임은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애초에 게임의 가격이 비싸지 않고 레벨 수도 90개 이상으로 넉넉하기 때문에 가벼운 퍼즐게임을 하고 싶다면 한번 해보는 걸 추천한다.
여담) 솔직히 제작진이 마음만 먹었다면 Hexcells 후속작들처럼 난이도를 미친듯이 올렸을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렇게 안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