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컨셉, 4가지 형태로 모습을 바꿔가며 전투하는 3D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정말 다신 플레이하고 싶지 않습니다...) 가장 불편하고 불만스러운 부분이 카메라가 고정이라는 겁니다. 특히 낙사까지 있어서 불쾌하기도 합니다. 앞에 있는 오브젝트가 몬스터를 가린다거나 카메라가 빨리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저는 크래쉬 밴디쿳, 커비 디스커버리, 프린세스 피치 쇼타임 등 고정 카메라가 포함된 3D 플랫포머를 꽤 즐겼고, 이 중 크래쉬 밴디쿳을 제외하곤 모두 불편함 없이 플레이 했었습니다. 근데 이건 공간 지각 능력이 더 많이 필요해보여요. 사방에서 적이 오고, 어떤 길을 갔다가 되돌아와야 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카메라가 앞쪽으로만 고정되어 있습니다. 총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챕터 4부터는 2 챕터마다 보스 챕터입니다. 이 보스를 잡아야 그 다음 챕터로 넘어갈 수 있는데, 문제는 주요 목표를 달성하면 주는 학을 일정 개수 이상 모아야 보스 챕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이전에 진행했던 챕터를 다시 반복 진행해야 했습니다. 가뜩이나 빨리 엔딩 보고 싶었는데 똑같은 챕터를 다시 진행하라니 많이 힘들었습니다. 진행 불가 버그까지 한번 발생해서 아예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보스전 모음: https://youtu.be/FrkMFM6J7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