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이제 대충 다 나옵니다. 버그도 약간 있지만 할만은 해요. 3렙 직원들 다 고용하고 나니 의자나 장식품들 내구도 떨어지는 거 교체해 주는 거랑, 식료품이랑 담배 채워 넣는 게 주된 일입니다. 편의점 시뮬레이터 수준으로 물류 박스 까기만 하고 있네요... 한 번에 한 개만 들 수 있는 것도 너무 불편하고 (담배 만든 후 일일히 하나씩 날라야 할 때) 서빙 직원이 청소까지 하기엔 너무 바빠서 청소는 결국 제가 직접 해야 합니다. 청소 직원이랑 물건 옮겨 주는 직원도 있으면 좋겠어요. 댄스는 왜 5시간 단위인지 모르겠고. 이 가게는 직원이고 손님이고 할 거 없이 사장을 밀고 다닙니다. 청소가 끊기거나 카운터 앞에 줄 선 손님들 사이에 끼는 것도 일상 다반사입니다. 요리사는 배달 주문은 취급하지 않으니 배달 건은 직접 준비하셔야 합니다. 트레이를 옆에 한 개를 더 놓아 줘도 요리사는 사용할 줄 모릅니다. 트레이 위치에 두 개를 겹쳐 놓았더니 버그가 나서 분명 준비되었다고 요리사가 체크 표시 한 트레이인데 음식이 사라져있는 빈 트레이를 갖다 주는 일이 종종 생깁니다. 결론은 인카시뮬레이터 2나 주유소 시뮬 같은 타이쿤 류 게임이라 기본적인 노가다는 가능합니다. 직원 고용하기 전엔 숨도 못 쉬게 바빠요. 문을 닫았다가 열었다가 해야 합니다. 아직 컨텐츠가 부족해 3렙 직원 다 고용하고 추가로 만 달러를 쌓아 놓고 나니 할 게 없어서 업데이트 기다립니다. 근데 왜 만 달러 버는 도전과제는 해금이 안 되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