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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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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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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enManGamingSteam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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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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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am

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56개
95% 긍정 · 5% 부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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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록 시점 플레이 · 1.9시간2026.03.31 작성

아늑하고 정갈한 청소와 인테리어의 재미. 단, 사양이 되는 이들에게만 허용된 작은 방을 비롯한 여러 공간을 깔끔하게 청소하고 취향껏 꾸미는 캐주얼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잘 만들어진 디오라마를 보는 듯한 정교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비주얼, 그리고 편안한 자세로 앉아 차 한 잔 음미하며 듣기 좋은 음악의 퀄리티가 돋보인다. (다만 그만큼 컴퓨터 사양을 많이 타기도 한다는게 문제) 부지런히 쓸고 닦고 가구를 배치하는 게임 플레이는 한없이 단순해 적응하기가 아주 쉽고, 묘한 중독성마저 있다. 이런 게임을 접할 때마다 현실에서도 잘 안하는 청소를 게임 안에서는 열심히 한다는게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다. 청소 및 인테리어 과정은 크게 두 단계로 나뉜다. 우선 청소를 통해 더러운 공간을 깔끔히 정돈하고, 이후 가구를 하나하나 꺼내 적당한 곳에 배치한다. 서너가지 도구를 활용하는 청소는 판정이 널널해 적당히 꼼꼼히만 하면 깔끔하게 끝낼 수 있다. 인테리어 역시 가구 배치 과정에 큰 제약이 없어 자유롭게 가구를 배치할 수 있다. 최대한의 미적 감각을 발휘해 보기 좋게 꾸밀 수도 있고, 귀찮다면 그냥 아무렇게나 널부러뜨려도 전혀 상관 없다. 이렇듯 작은 공간을 쓸고 닦고 도배하며 인테리어를 새로 뜯어 고치는 과정이 잔잔하게 흥미롭다. 뭔가 도닦는 기분이 들면서도 묘하게 집중하게 되는 그런 맛이 있다. 다만 제시된 가구의 종류에 비해 공간이 대체로 좁은 편이라 모든 가구를 배치하긴 힘들다. 이걸 반대로 뒤집어보면, 마음에 안드는 가구는 치워버릴 수 있어 도리어 인테리어의 자유도가 더 넓게 확보됐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워낙 비주얼이 좋은 게임이라 적당히만 배치해도 꽤나 볼만한 광경이 완성된다. 각 방을 전부 꾸민 이후에는 사진도 남길 수 있는데, 나름대로 구도와 효과를 적용해 사진을 찍다보면 남모르게 뿌듯해지기도 한다. 총 9가지 공간이 준비돼있는데, 각 공간의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 전부 꾸미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는다. 아무리 애를 써도 플레이 타임은 3-4시간을 넘기기 힘들다. 다만 짧은 플레이 타임 보다도 더 아쉬운 건, 공간은 다른데 각 공간마다 다르다는 느낌을 크게 받지 못한다는 점이다. 또한 가구를 꾸미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설정이나 서사가 너무 미약하단 점도 아쉽게 다가온다. 개인적으로는 공간을 다양하게 확보하기 힘들었더라면 각 공간마다 차별화를 뚜렷이 부여하거나, 혹은 여러 가구를 통한 스토리텔링에 좀 더 충실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그밖에 크게 거슬리는 건 없고, 이따금씩 마우스 조작이 귀신 들린 것마냥 뻣뻣하게 굳어버리는 버그가 발생해 주의를 요한다. 그래도 큰 부담 없이 느긋하고 편안하게 즐기기 좋은 청소 및 꾸미기 게임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최소한 파워워시 시뮬레이터(PowerWash Simulator) 시리즈처럼 청소 과정의 엄격함도 없고, 언패킹(Unpacking)처럼 가구 배치에 제약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저 청소에 적당히 공을 들이고 마음껏 가구를 배치하면 될 일이다. 컨텐츠 볼륨이 적고 서사가 빈약한 건 아쉽지만, 청소와 꾸미기에 충실한 게임 디자인은 제법 훌륭하다. 무난히 추천. https://blog.naver.com/kitpage/224236168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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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 시점 플레이 · 13.0시간2026.04.10 작성

캐주얼한 매력이 돋보이는 집 꾸미기 - 하우스 플리퍼에서 볼륨을 덜어낸 대신에, 캐주얼하고 아기자기한 매력을 몇 스푼 더한 공간 (주로 집) 꾸미기 게임입니다 하우스 플리퍼를 재미있게 즐긴 분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기분 전환하기에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도 분명히 나뉘므로 구매를 고민 중인 유저에게 혹시나 참고가 될까 싶어 후기를 남기고 갑니다 장단점에 대한 감상 - 게임의 색채나 분위기가 뚜렷한 것이 좋았고, 이 장르의 핵심적인 재미인 '꾸민다'는 요소를 어떻게 연출할지 고심한 흔적이 돋보였습니다 다만, 개발사 규모의 한계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 고민의 결과를 총 9개의 스테이지로만 표현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게임의 방식은 짧은 서사로 이어지는 9개의 스테이지를 각각 청소하고, 나의 취향에 맞게 채워가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서사는 각각의 상호작용 요소에서 볼 수 있는 메세지 정도가 전부이므로 큰 의미는 없으며, 단순히 9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것만이 목표라면 플레이 타임은 매우 짧을 것입니다 (도전 과제도 9개의 스테이지를 다 끝내면 자연스럽게 전부 달성 가능합니다) 제 경우는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맘에 들어 이렇게도 꾸며보고, 저렇게도 꾸며보느라 약 13시간 정도를 해보고 엔딩을 봤습니다 게임의 매력은 충분한데 볼륨이 너무 작다는 점은 역시나 큰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차라리 스테이지 숫자를 더 늘리거나, 다양한 테마의 가구들을 자유 배치할 수 있는 식으로 컨텐츠를 충분히 확장한 다음에 조금 더 높은 가격으로 출시했더라면 오히려 더 수작으로 평가 받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DLC 출시 되면 저는 구입할 것 같습니다) 패드 관련 문제 하나 - 조금 치명적인 문제이기에 따로 언급하는데 패드 유저 기준으로 곤란한 버그가 있습니다 LB, RB 버튼과 십자 키 패드로 화면 시점을 변경할 수 있는데, 계속 시점을 바꾸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화면이 특정 구간에 갇혀서 시점을 더 옮길 수가 없게 됩니다 화면을 오른쪽, 왼쪽으로 돌려가며 세밀하게 배치하다 보면 꼭 발생하는 버그인데 이러면 게임을 껐다가 재시작 할 수 밖에 없어서 자꾸만 흐름을 끊어 먹는 주범이었습니다 참고로, 게임을 종료했을 때 종료 시점의 상태를 이어서 플레이 하려면 '재개' 버튼을 누른 뒤, 내가 진행 중이던 건물을 선택하고 '쓰레기 줍기' 버튼을 눌러야만 합니다 건물을 선택하면 '쓰레기 줍기'와 '재시작' 버튼이 뜨는데, 쓰레기 줍기를 선택하면 청소 단계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나 싶어 혼동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이건 한글 번역이 좀 애매하게 된 듯 한데, 재시작을 누르면 말 그대로 아예 처음부터 게임을 새로 시작하는 것이고, 이어 하려면 반드시 쓰레기 줍기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총평 - 어쨌든, 하우스 플리퍼를 즐겼던 유저로서 아주 적절한 기분 전환이 되었습니다 이 작품을 토대로 더 볼륨이 크고 다양한 신작들이 출시되길 기대하며, 응원하는 의미에서 사운드 트랙까지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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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록 시점 플레이 · 3.4시간2026.04.01 작성

구매하고 당일 3시간반만에 엔딩을 봤습니다 브금과 분위기 조작감 등이 나쁘지 않았으나 이전에 하우스플리퍼 하우스플리퍼2 등을 해본 것에 비해 방의 종류가 적어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고 방마다 정해진 사물만 배치할 수 있다는 것이 조금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가구나 사물들도 너무 제각각이라 강박증? 같은 게 있는 분들한테는 비추천 드립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 하나에 같은 의자가 하나도 없고 4~5개가 전부 등받이가 다르다던지 엉덩이 부분이 다르다던지 해서 깔 맞춤? 같은 게 불가능합니다... dlc같은게 추가되거나 배치 사물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모드가 나온다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게임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우스플리퍼2를 보유 중 이였기 때문에 12000원쯤에 구매했습니다 결론 : 분위기와 조각감은 나쁘지 않으나 컨텐츠가 조금 부족하여 좀더 업데이트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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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록 시점 플레이 · 4.0시간2026.03.31 작성

데모 플레이하고 반해서 정식 출시 때 바로 구매했습니다. 데모보다는 가구의 수와 종류에 변화가 있네요. 개인적으로 데모에서는 좀 과하게 꽉 차는 느낌이 들었는데 정식에서는 정리가 되어서 나온 것 같아서 좋습니다. 각 스테이지 테마와 그에 맞는 가구를 배치해서 꾸미는 재미가 있고 가구나 환경의 퀄리티가 좋아서 둘러보는 맛도 있어요. 심즈나 타 방꾸미기 게임처럼 커스텀의 폭이 넓지는 않지만 간단하게 방 꾸미는 게임이 좋다 하시면 이 게임 추천 드립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국어 번역에서 할일 목록이나 스테이지 둘러보는 UI의 번역이 오역이 있고 특정 스테이지는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바닥이 리셋 되어서 지저분 해지는 잔 버그가 있습니다. 다음 패치에서 수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테이지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아쉽지만 가격 대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추후 DLC가 있다면 구매하고 싶네요. 굿굿 갓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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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시점 플레이 · 1.7시간2026.04.26 작성

뇌 빼고 간단하게 하기 좋아요 내가 배치하고싶은 소품만 놓고 종료하고싶은데 너무 많은 아이템을 좁은방에 구겨넣는건 조금 스트레스지만 나름 테트리스 한다고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