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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LICS

Hylics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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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리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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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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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127개
98% 긍정 · 2% 부정
추천
유용함
13
기록 시점 플레이 · 5.5시간2020.08.02 작성

유명한 애니매이션인 '판타스틱 플래닛'이 떠오르는 독특한 세계관과 구성을 지닌 게임입니다. 기기묘묘한 분위기,뭐랄까 마니악스럼게 고어하지 않지만 불쾌한 골짜기를 느끼게되는 디자인과 구성을 지녔고,하지만 그것이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의 색이라는 느낌의 게임입니다.(이런 분위기와는 다르게 대사는 매우매우 밝고 어이없을 정도로 웃깁니다. 스토리마저 무척 가볍습니다.)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이런 류의 디자인을 좋아하는 게이머에게는 보물같은 작품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여러 아이템을 쓰는 재미와 전투는 정말 재밌습니다.정말로 재밌습니다.(두번 강조합니다)주인공 '웨인'과 함께하는 동료들은 매력적이기까지합니다.지나가는 npc들 대사도 어이없이 재밌습니다. 하지만 '액트1'까지는 꽤나 고비가 있습니다. 이 독특한 분위기가 맞지 않을 수도 있고 일단 이 게임은 어디를 어떻게 가라는 선택지나 힌트도 조금도 주지 않습니다. 동료도 어디있는지 마구 돌아다녀야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액트1까지의 고비만 넘긴다면 액트 2부터는 게임이 지닌 특유의 매력과 섬세한 구성에 매료되고 중독됩니다. 액트1 까지만 버텨보세요! 대부분 액트1에서 환불을 하게 되므로(저도 고비가 있었는)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초반플레이 팁(공략자체가 없어 눈물을 흘리며 몸으로 터득한)을 적어보았습니다.(스포없음) 1.죽는 걸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사후세계와 긴밀하게 연결 되어있는 세계관으로 여기서 '3번 이상' 죽을 시에만 들어갈 수있는 입구가 있습니다.거기서 얻는 무기가 아주 요긴합니다!초반에 얻어주세요! 2.컨트롤만 좋다면 적을 피해 요리조리 피할 수 있습니다.굳이 전투를 해야할 필요는 없습니다(다만 전투를 하면 얻는 살점[경험치]과 돈을 얻을 수있습니다.요긴합니다) 3.컨트롤이 좋다면 첫번째 몰락한 도시 맨 끝으로 올라가세요.거기에 첫번째 동료를 만날 수 있습니다.네,초록뿔달린 그 친구입니다.(종이컵을 달라고 하는데 이 친구 텐트에 들어가 옆 침낭 옆을 파면 종이컵이 나옵니다!) 4.소파나 침대에 눕거나 씻게되면 체력과 스테미나같은 수치가 차오릅니다!보이는 족족 씁시다. 6.스토리를 깊게 이해하려 하지마세요 즐기세요(왜냐하면 정말로 알 수 없습니다...) 7.수정이 보이면 무조건 불을 켜두세요,나중에 죽었을때 그 장소로 돌아갈 수있게 해주는 포탈 역할을 합니다! 8.초반 주인공 집 옆에 있는 정원에서 초록색(야채)를 줍줍하세요.초반에 전투중이나 필드를 돌아다닐때 체력 채우기에 아주 요긴합니다. 9.혹시 동료 셋을 모두 모았다면 주인공집에 한번 가보세요,귀여운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10.텔레비젼을 통해 스킬을 배울 수 있으니 텔레비젼이 보이면 무조건 상호작용하세요! 이렇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게임을 추천하냐구요?적극 추천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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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록 시점 플레이 · 7.0시간2020.08.11 작성

몹이 돈 짱많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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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록 시점 플레이 · 5.1시간2024.07.05 작성

I don't believe afterlife, but if it exists, I hope it looks like this game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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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록 시점 플레이 · 5.5시간2021.05.14 작성

독특한 그래픽에 기묘한 배경 음악, 그리고 뜻을 헤아리기 어려운 대사와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은 괴랄한 형태의 게임을 좋아하기에 크게 부담없이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내용물은 전형적인 턴제 배틀 JRPG의 형태며 어렵지 않은 퍼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난이도는 쉬운 편이며, 플레이타임도 빠르게 직진으로 진행하면 2시간 정도 나오므로,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픽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당연히 구매하지 않겠지만, 그래픽 때문에 기괴하게 느껴져 플레이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보단 작품... 즉 시각적인 즐거움이 좀 더 있는 편입니다. 흔들거리는 것에 예민한 경우, 다소 멀미를 일으킬 수 있는 연출과 배경이 많으므로 플레이 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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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 시점 플레이 · 5.1시간2025.07.25 작성

[6/10 - Fine] 보기 드문 아트 스타일에 이끌려 시작. 게임은 전형적 옛날 JRPG -알만툴-스럽게 진행된다. 집이 있고, 휴식 포인트가 있고, 턴 기반 전투 등. 기억에 남는 점. 과격하지만 친절한 형식 파괴 게임 내 많은 것들의 외형이 일반적인 모습과 다르다. 그렇지만 기능은 동일하다. 많은 게임들이 자기들만의 세계관과 컨셉에 맞춰 외형을 만든다. 그 중 RPG Maker 기반은 기능적으로 익숙하기 때문에, 더더욱 과감하게 변형하는 경향이 있는 듯하다. Hylics는 감각 쪽으로 과격하다. 소위 JRPG에서 마주한 몬스터가 방패 든 기사라고 치면, 방패로 막거나, 반격하는 것들을 예상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게임은 그런 게 없다. 얘가 얼마나 쎈지도 모르고, 무슨 기술을 사용할지도 모른다. ‘Cone Statue’, ‘Foothead’, ‘Malign Hologram’. 적들 이름이다. 무슨 기술을 쓸지 감이 오는가? 아트까지 보면 더더욱 감이 안온다. 이 부분이 게임을 새롭게 느껴지게 한다. 게임 내 지형들은 전혀 건물처럼 생기지 않았지만, 어쨌든 입구가 있으니 건물이라 생각하고 들어가게 되고, 어쨌든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처럼 보이게 만들어 아이템을 얻고, 상호작용을 한다. 그 덕에 게임 내 수많은 적, 인물, 지형, 대사들이 친숙하지만 새롭게 느껴진다. 이 새로움이 게임이 주는 전형적 재미라고 보긴 어렵다. 그럼에도 어떤 예술적이고, 감각적인 면에서 독특하고 평소와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인문학적 소양이 깊을수록 즐겁지 않을까? 물론 나는 소양이 얕아, 매우 큰 재미를 느끼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