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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LICS 2

Hylic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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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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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54개
94% 긍정 · 6%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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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기록 시점 플레이 · 9.6시간2021.06.17 작성

하이릭스는 신이고 나는 무적이다 한글패치가 나왔습니다. 팀 왈도에서 고생해주셨습니다. 다들 가서 다운받고 댓글 하나씩 남겨봐요~ https://blog.naver.com/gohald1024/22227870876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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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기록 시점 플레이 · 10.7시간2020.07.22 작성

모 스트리머의 방송을 통해 1편을 접한 후 특유의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 2편을 구매해서 해봤습니다. 요약하자면 게임이 예술이 될 수 있느냐에 대한 논쟁이 있으면 아마 이 게임 던져주고 말 안할 거 같네요. 요새 게임들이 독창적이려고 플레이어 뒤통수를 치고 모니터 밖의 너를 인식하고 난리가 나는 와중에 정통파로 "전편의 나쁜놈이 다시 살아난 거 같으니 동료를 모아 해치우자!"하는, 자신만의 분위기와 아트 스타일로 무장하여 정면박치기를 하는 갓겜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1편을 접한 팬들이겠지만 2편도 정말 영혼과 면도크림을 갈아넣은 클레이 아트와 픽셀 아트, 그리고 사운드트랙 그들 자체만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월드맵뿐 아니라 NPC와 적들의 디자인도 볼만하고 제스처와 적들이 사용하는 스킬들, 특히 상태이상 표시마저 보기만 해도 재밌습니다. 적들이 가속 스킬을 사용할 때 엔진 위의 춤추는 아줌마도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꼭 보세요. 특히 사운드트랙도 말을 안 하고 넘어갈 수가 없는데, 이런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든 아니든 다른 게임과는 다른, 하일릭스만을 위한 맞춤형 음악이고 중후반에는 분위기가 무거워진다는게 확 티가 납니다. 고맙게도 제작자가 사운드트랙을 전부 유툽에 올려놓았으니 음악이 마음에 드셨다면 작곡가가 직접 댓글도 달아주고 있으니 꼭 가서 다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어찌보면 예술작품에 RPG적 요소를 가미했다고 볼 수 있겠는데 또 그렇지도 않은 것이 전투 난이도가 생각보다 굉장히 잘 잡혀 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채로운 기믹을 가진 적들이 등장하여 전투가 쉽지 않고 애들이 몇 대 맞으면 피가 간당간당해지는데 그렇다고 또 못 깰 난이도는 아니에요. 죽으면 사후세계에서 목욕도 하고 고기도 좀 갈고 하면서 재정비하면 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적당히 긴장감 있게 즐겼고, 이는 곧 난이도 조절이 잘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물론 중반에 얻는 차징 스킬과 전편처럼 현자의 토큰을 모아 얻는 스킬은 게임의 난이도를 직접적으로 하락시킵니다만, 전자는 더해져서 중후반 전투의 난이도 밸런싱을 해주고, 후자는 이거 얻으려고 뺑이친 사람보다 안 얻고 깬 사람이 훨씬 많을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게임의 처음부터 끝까지 어디서 뭘 해야 하는지, 어디에 뭐가 숨겨져있는지 잘 알려주지 않아서 가이드가 없으면 헤매는 경우가 꽤 생기게 되는데, 그래도 메뉴를 확인해보면 기본 목표를 알려주고, 여기저기 말을 걸고 돌아다니다 보면 힌트를 주긴 줍니다. 대부분이 하일릭스체를 구사해서 말 알아먹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꼭 힌트가 아니어도 주요 인물과 대화를 하다보면 전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합니다. 이 부분도 맘에 들었어요. 장단점을 꼽자면 장점 -전편보다 화려해진 그래픽과 나아진 캐릭터들. 전편의 팬들이 뭘 좋아하는지 알고 잔뜩 추가된 아트. 전편에 이어 그대로 유지되는 기괴한 첫인상과 직접 해보면 공포와는 전혀 관계 없는 재미있는 분위기. 더 잘생겨진 웨인과 더불어 동료들도 비주얼이 향상되었고 개개인이 어떤 사람인지가 조금씩 나옵니다. 전편보다 못한 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편에서 더 확장된 게임성: 3D 엔진을 사용한 김에 달리기 구르기 날아가기 등을 이용해 맵에서 맵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만들고 비행선 또한 굉장히 비행하는 맛이 남. 게임플레이 자체도 RPG 요소에서 그치지 않고 플랫포머 스테이지와 1인칭 탐험 스테이지가 추가로 있고 둘 다 실패한 구성이 아님. 전투에 있어서도 차징 등의 새로운 요소가 게임을 재미있게 만들어줘요. -전편과의 확실한 연결고리, 그렇지만 2편부터 해도 문제 없는 구성. 알면 더 재밌는 거고 몰라도 플레이에 전혀 지장이 없게 스토리와 대화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점 -오만군데에 끼이는 충돌 판정. 가장 심각한 단점으로 이건 도저히 실드를 칠 수가 없는 것이 충돌 판정에 안티앨리어싱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어요.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게임 진행. 위에도 써놨지만 대략저긴 목표만 알려줘서 맵을 헤매는 경우가 많고, 메인 스토리에서 벗어났지만 없으면 섭한 요소들인 차징을 얻기 위해 TV섬에 가보라거나 현자 토큰의 힌트를 얻기 위해 유적을 탐사해라 이런 건 아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저는 장갑 상점도 중후반에 가서야 발견했어요. -오히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플랫포머 스테이지와 1인칭 탐험 스테이지. 누군가는 이런 스테이지를 싫어할 것인데 더 큰 문제는 바로 위의 단점과 합쳐져서 여기서도 대체 뭘 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플랫포머 맵에 체크포인트는 많지만 맵은 더럽게 넓어서 헤매게 되고 1인칭 탐험 구간도 내 앞의 벽이 뚫리는지 아닌지는 직접 태클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지도는 둘 다 당연히 없구요. -하일릭스 자체의 진입장벽. 뚝심있게 자기랑 팬이 좋아하는 걸 만들었기 때문에 겉모습부터 맘에 드는게 아니면 역시 2편도 발을 들이기 힘듭니다. -네이버 사전 켜놓고 단어 하나하나 검색해야 알아먹을 수 있는 대화. 다행히도 완전히 알아들을 수 없는 대화는 게임플레이를 전혀 방해하지 않습니다. 안심하세요. 번역은 한패 만드는 사람들의 몫이니깐요. -3편 언제 나오나 또 기다려야 함. 저는 기비가 불사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3편 4편 계속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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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기록 시점 플레이 · 10.6시간2020.06.27 작성

본 항목은 공략과 소개를 담고있습니다. 벌레 보스, 풀맨과 인디스포스드에 대한 공략 담고있습니다. ## 소개 이 게임은 진짜 취향 타는 게임입니다. 저같은 사람들을 위한 게임인데 너무 취향을 타는 게임인지라 특유의 분위기에 적응하지 / 즐기시지 못하신다면 안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 내부 용어 읽으면서 쓴 한탄 (존중은 취향이걸랑요) 나름 스택 오버플로우에서 뒹굴고 원서 해독하면서 머리 빠개지는 시간을 여러번 겪었는데도 도저히 알아먹을 수 없는 정말 경선식 영단어에서 나왔다면 저자가 3일간 단식 수행을 하면서 드립을 쳐야할 정도의 알아먹기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로인해 상당히 현학적인 (뜻 : 지만 알고있는거 가지고 뭔가 멋져보이는 척하는) 분위기를 풍기는데 이는 대부분의 문장이 고대어와 현대어, 전문용어들을 뒤죽박죽 섞어서 사용한 결과인지라 메인 스토리를 제외한 글은 그냥 LO-FI 음악 처럼 존재하는 것을 인지하되 흘려보내시면 됩니다. ##퍼즐과 디자인 또한 디자인, 퍼즐등은 정말 난해하지만 불친절하진 않습니다. 군데군데 있는 퍼즐이 꽤나 재밌고 보상도 확실합니다. 3D인 배경을 활용해 y축을 이리저리 찾는데 생각해보니 이거 불친절한건가? 전 딱히 불친절하다기 보단 도전욕구를 자극 한다로 받아들였는지만 아무튼 뭔가 어렵습니다만 플레이할만은 합니다. ## 전투 조언 근데 방금 한말에서 전투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전투는 JRPG인데 시X 운빨 X망겜 조금만 알아두면 뭔가 나름대로 할만하고 차지업을 일단 쓰고 보는 게임이긴 한데 포챈에 정리 되어있는 글이있으니 참조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벌레보스(WORM BOSS) 얘는 처음에 힌트를 주는데 한국인들의 빨리빨리로 못 보실까봐 올립니다. 바이맥스인가 전 보스 죽이고 사람들 풀어주면 카페 열리는데 카페 찾은 다음 들어가서 커피나 멀티 커피로 잠자는거 카운터 치면 됩니다. 2. poolman soul crisper로 구워 주세요 이놈은 일단 태우세요 뭐가 됬든 태우고 시작하면 분열안합니다. 3. FOLIATED : indisposed 적이 느리다는것을 이용해서 빠르게 상태 이상 방어막을 걸고 한놈 죽이고 시작해야 합니다. (Fate Sandbox) 를 모든 친구들에게 떠먹여주고 남은 두턴간 차지 공격 발라주면 망할 놈들도 수가 없는지알고 뒤집니다. 4. 보스는 위에 잘 보셨다면 뭐 알아서 잘 깨실 테니 + 아이템도 넉넉하게 쓰면 낭낭하게 깹니다 5. 미니게임 암 걸리실꺼 아니라면 모드로 들어가서 쉬움을 키세요. 데미지를 받아도 넉백이 안되어 무너지던 멘탈이 급속도로 복구가 되는 순간을 보실 겁니다. ## 총평 이 작품은 정말 예술적으로 해체주의 적입니다. 이야기는 아주 간단하고 선형적입니다. 플롯 해체주의에 질리신 사람들에게 다른맛의 해체주의 를 즐기고 싶다면 적극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다만 영어는 번역기를 오질라게 돌려가면서 고대의 숨겨진 헛소리를 읽는다는 느낌으로 플레이하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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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6.9시간2020.06.27 작성

대체재가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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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0.7시간2020.06.26 작성

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