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멋진 인트로, 영화같은 연출에 더해 역시나 VR에 맞는 다양한 상호작용과 다양한 문제해법이 재밌었다 스토리는 이어지지만 살짝 유머러스한 옴니버스 방탈출에 가까웠던 전작과 달리 큰 줄기의 메인스토리를 따라가고 살짝 더 진지한 분위기로 진행되며 후반부 연출은 빅감동 하지만 이번작도 로컬라이징을 염두하지 않고 제작된탓에 영어만으로 진행해야해서 간단했을 퍼즐조차 몇번이고 헤매게 되는게 아쉬웠다 최소한 영문 자막이라도 넣어줘..! 한글패치 만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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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2가 출시됐네요ㅠㅠ IEYTD1이 vr 게임들 중 거의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2도 개꿀잼입니다. 1보다 난이도는 조금 더 쉬워진 것 같은데, 스파이 같은 요소는 늘어났습니다. 1을 했는데 꿀잼이였다, 무조건 사세요. 아니 그냥 사도 개꿀잼입니다. 그리고 ㄹㅇ 오프닝 개멋있는거 실화입니까
본인이 영어 듣기가 좀 된다 하면 추천. 쓰이는 어휘 자체가 막 어렵진 않아서 드문드문 들으면서 해도 다 클리어 가능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1편이랑 비슷한 게임성입니다. 1편의 볼륨이 아쉬웠다면 2편으로 해소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퍼즐 난이도는 1편보단 조금 더 쉬운 것 같긴 합니다. 한글화 같은 경우엔 전작도 그렇고, 제작사의 다른 게임들(IETYD 1편, 언틸 유 폴)도 그렇고 제작사 자체가 사후지원으로 로컬라이징을 해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으니, 기대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두 번째 타이틀로 돌아온 VR 스파이 게임. 현재 6스테이지까지 있고 가격에 비해 플레이 타임이 짧지만 무척 재미있다. 힌트를 대놓고 줘서 영어 듣기가 된다면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는데, 영어가 안돼도 눈치껏 클리어 가능. 바이브 기준 왼쪽 컨트롤러 메뉴 버튼을 꾹 누르면 리스타트와 게임 나가기를, 오른쪽 컨트롤러 메뉴 버튼을 꾹 누르면 시점 초기화를 할 수 있음. 본격적인 게임 시작은 라디오를 키고 주파수를 맞춰 나오는 테이프를 삽입하면 됨. 나처럼 대충대충 넘기다가 오프닝 두세 번 보는 일은 없기를.. 모두 즐겜~
미션꺠는 도중에 뒤지면 다시 하기 개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