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프선셋만 하는 사람입니다. 어느덧 플레이 시간이 200시간을 넘어가네요.. 처음 이 게임을 접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 죽기도 많이 죽고 했지만... 쉬움 난이도와 어려움 난이도를 모두 즐겨보며 저에게 맞는 난이도를 찾았어요~ 세밀하게 난이도를 커스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캐릭터가 한정적인게 조금 아쉬웠어요. 멋진 고렙분을 만나서 예쁜 옷을 받기도 했고... 유저간의 소통, 운영자와의 소통이 정말 뛰어난 게임이에요....... 또한 저는 중증도 우울증 환자입니다. 모든걸 포기하기 직전에 직장도 그만두고 남은 삶 내 마음대로 살아보자 하며 접한게 이 게임이었어요. 그런데 이젠 너무 행복해졌어요! 하루하루 열심히 작물을 돌보고... 열심히 동물들을 쓰다듬어주고.. 행복해하면서 음머~ 하는거 보면서 웃고... 친구들 가족들 모두에게 영업도하고...(아빠랑 같이하려 했다가 실패!)... 정말 평화롭고 행복한 게임이에요.. 밤에 몬스터도 포탑 설치하니 그닥 어렵지도 않고... 열심히 모아 열심히 성장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비록 밖으로 나돌아다닐 기운은 아직 없지만 게임을 통해 여기저기 여행도 해보고.. 작물도 직접 수확해보고... 저는 자동 수확보다 수작업이 더 좋더라구요 ㅎㅎ 가끔 귀찮긴하지만 그래도 그걸로 요리도 해보고... 레시피도 탐색해보고.... 정말정말 즐거웠어요! 버그가 많다는 댓글도 많고 실제로도 많지만... 그래도 이걸 모두 알려드리면 고치려 노력해주시는게 정말 보기 좋았어요. 제 인생 게임 될거같아요! 이번에 전투 개편도 된다니까.. 저처럼 생활 라이프 즐기시는 분도 전투라이프 즐기시는 분도 모두 재미있으실거에요.. 또 해저 컨텐츠는 얼마나 기대되는지... 게임 만들어주신 분들 많이 버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