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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IES OF TITA

Industries of Titan

한국어 미지원
₩16,00032,000
-50%●리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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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ic Game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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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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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복합적 · 한국어 리뷰 60개
45% 긍정 · 55%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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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기록 시점 플레이 · 1.4시간2021.06.22 작성

1회차 엔딩 이후 적습니다. 림월드(핫산의 작업방식) + 더 유니버심(도시건축) + FTL(전투) + 펙토리오(티끌수준) 정도가 섞인 게임입니다. 여기에 SF배경과 전략시뮬을 끼얹었는데 1회차 엔딩 결과 음미해보니 얼큰한 짬뽕이 아니라 민트소스를 뿌린 파인에플 피자였습니다 ㅡㅡ... 21:9 모니터 최적화 옵션이라든지, 그래픽 상향을 먹은 아보리온 느낌의 인트로 영상이라든지, 분명히 일정부분 완성도가 엿보여서 흥미유발이 되는 부분은 있지만 글쎄요... 흥미가 결국 2회차를 열게 만드는 재미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방어터랫 하나만 박아놓으면 1웨이브부터 10웨이브까지 아무것도 안건드려도 다 막아버리는 김빠진 사이다 웨이브는 물론이고, 후반에 들어서 전함을 모을 때 블루프린트를 지원하지 않아 수작업으로 전함을 양산하고 1분만에 불꽃놀이 하다보면 부처님도 목탁으로 키보드를 부술 거라고 확신합니다. 전함 커스터마이징은 함급별로 2~4개까지 정직하게 무기숫자 제한이 걸려있어 어딜 어떻게 배치하든 내부구성만 다른 같은스펙의 전함이 나오며, 그럴거면 굳이 번거롭게 내부공간 커스텀요소를 넣어야 했는가 의문입니다. 첫인상은 스2 유즈맵 워십이었지만 현실은 결국 대형 레이저 4개 넣은 깡통함선 수동 양산 게임이더군요. 1회차 엔딩 이후에 현타가 와서 아 이돈이면 치킨이 한마리인데 생각이 들어 묻고 더불로 치킨 시켜놓고 썼습니다. 돈이 아까울 정도는 분명히 아니긴 한데... 또 모르는 거잖아요? 전 세계 유저들한테 욕먹다가 어느새 사람된 스텔라리스처럼 슈퍼 패치끝에 갓겜이 될지요... 잠재력은 있는 게임입니다. 내정부분만 떼어놓고 보면 흥미는 분명히 있습니다. 전투가 지루하고 준비에 지치고 맥빠져서 그렇지. 어차피 지금 사면 한번돌리고 끝이니까 나중에 더 개발되면 사세요. 어쨌든 치킨이 도착한 관계로 저는 이만 치킨을 먹고 게임대신 이더마인 채굴 온라인을 하러 가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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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시점 플레이 · 16.3시간2021.06.28 작성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성향 게임 좋아하는 게이머로서 몇마디 핑까 남겨봅니다 장점) 1.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중에서도 꽤나 상급의 그래픽, 수준급의 ost(야경이 존나 멋있음) 인프라 구축 잘 해놓고 적당히 플레이하다보면 삭막한 사막배경 속에서 눈도 떨어지고 밤으로 바뀌면서 건물에 불들어오면서 멋있는 야경이 연출되는데 이 맛으로 ㄹㅇ 이 게임한다고본다 트레일러에 있는 야경뽕은 인게임에서도 그대로 연출가능 2. 도시 건설 설계의 고유한 재미 이런 종류의 건설경영심시티류 게임에 적용되는 재미긴 하지만 자원추출하는데 필요한 인프라 구축과 방어건물과 영역확장에 필요한 건물들을 지으면서 넓어지는 땅과 시설들을 보면 저절로 흐뭇해지고 다음엔 여기쪽에 이렇게 지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지속적으로 아이디어를 떠오르게함 단점) 1. 불친절한 튜토리얼 보통 튜토리얼은 계단식 난이도 학습을 통해 게임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접근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 터무니없고 뜬금없는 중간 단계로 인해 튜토리얼을 리트라이하게 하는 기가 막힌 구조를 가지고 있음 초중반 공장심시티를 통한 인프라에서 건물심시티로 넘어가는 단계가 핵심인데 이것도 설명 안해주고 자원간의 유기적인 순환도 너무 대충 넘어가니 튜토리얼이 끝나고나서 뭐해야함? 이라는 생각이 들게함 2. 너무 낮은 AI 다른 IoT 평가글에도 적혀있지만 AI가 너무 글러먹어서 일 서순도 못지키고 동선낭비도 엄청 심할뿐더러 이것때문에 이새끼들 대체 뭐하길래 이렇게 일이 밀리는거지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함 직원탭에서 일 서순 지정해줄수 있는데 대체 왜 만들어놓은건지 모르겠음 ㄹㅇ A-B-C-A로 순환되야 하는 작업이 A-B-A-B-C-B-C-A 이런 병신 같은 싸이클로 굴러가니 열이 안 오를수가 없음 특히 1-2-3 가공에서 제일 어이없는건 배출모듈 폐기물모듈 중요도가 광석/동위원소 주입보다 낮아서 광석주입해야함(배출모듈꽉참)↔배출모듈비워야함(광석주입해야함)↔폐기물처리해야함(광석주입해야함) 이런 병신같은 상황이 이뤄지는 바람에 가공기 순환이 안됨ㅋㅋ 어느 순간 보면 폐기물모듈 꽉찼다 배출모듈 꽉찼다 이런 병신 메시지 많이 보게 될 것 3. 존재 이유를 알 수 없는 건물들 짓다보니 제일 어이 없던건 교화센터랑 연료/배터리 저장소인데 연료 저장소는 주변 거주지 영향도 깎아 먹으면서 공격받아서 파괴되면 터지기 까지하는 병신건물임 근데 그냥 공장 지어서 거기에다 연료탱크 박아 넣으면 영향도 안깎고 칸수 대비 터지지도 않을뿐더러 칸수대비 효율도 좋음 배터리도 비슷하긴한데 계전기 심시티가 장애라 이건 무지성으로 배터리저장소 짓는게 정신건강에 이롭긴함 교화센터는 1단계 기준으로 1칸에 직원 7명 맥시멈 늘려주는데 게임이 유물 수급이 빡셀뿐더러 직원이 죽는건 아니라 그렇게 중요도가 높진 않음 근데 교화센터도 그냥 공장안에 교화모듈 집어넣는게 더 효율 좋네? 게임을 아직 안해본 유저를 위해서 설명해주자면 해처리-레어-하이브로 업글하면 라바 많이 나올줄 알앗는데 그냥 해처리3마리 짓는게 라바 더 많이 나오는거랑 같다고 보면 될듯 상위테크 건물 몇몇이 더 효율이 쓰레기라는 점 인지하고 정식발매됬을때 좀 고쳐서 나오면 좋을듯 4. 굉장히 불편한 공장/함선 심시티 내부 시설은 자원과 칸수 대비 나사 빠진 것들이 많음 (발전기대형, 계전기대짜 등등) 근데 뭐가 병신이고 뭐가 좋고를 떠나서 제일 많이 놓는 시설들이 2x3인데 반해 내부 공간이 10x10이거나 10x22 이 꼬라지니 심시티 하는 입장에서 대칭각 안나와서 불편해 뒤질것같음 건물 넓으면 신경안쓰겠는데 10x10같이 좁아 터진 곳에서 2x3짜리 6~10개 박아야 하는데 아무리 이쁘게 박아봐도 불편하고 좋같이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 함선 심시티는... 이건 게임 안해본 사람들한테는 설명이 불가능하고 해보면 시발 소리 저절로 나올정도로 엿같은 걸 느낄 수 있음 비유를하자면 4x4에 파일런이랑 게이트 쑤셔박는 느낌 5. 지옥같은 초반 인프라 구축(2,4와 합쳐져서 배로 엿같음) 이 게임은 초반 시설에서 내부 인프라 구축을 하고 그 심시티를 외부로 옮겨가서 효율좋은 상위테크 건물로 대체하는 과정을 통해 도시 발전을 이룰 수 있음 근데 개엿같은 AI와 욕나오는 심시티를 통해 효율적인 초반 인프라 구축이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고 건물업글하는 과정에서 자원들의 압박이 들어와서 원하는 때에 원하는 건물을 짓지 못해 꼬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6. 자원의 불균형 초반에는 크레딧이 미친듯이 부족해서 영향력으로 크레딧만 사고 중반에는 여전히 크레딧이 미친듯이 부족해서 영향력으로 크레딧만 사고 후반에는 크레딧은 썩어넘치는데 동위원소가 미친듯이 부족해서 사는데 메꿔지지가 않음 초중반에야 건물 해금하는데 크레딧이 많이 필요한데 수급이 불안정하니 당연히 사야하고 후반부터 크레딧이 안정적으로 수급될때부터는 버로우 값만으로 해결이 되니 그렇다고 침(사실상 이때부터는 크레딧 쓸곳이 없음) 개발자 기준으로는 10영향력=5광=1동인가본데 만약에 가공을 다 했다고 보면 10영향력=125광=9동 이라는 개 얼탱이 없는 계산이 나옴 몇몇 3티어 건물 업글하는데는 108동이 필요한데 이럼 영향력으로만 120을 박아야 업글이 가능함 영향력이 이거사는데만 필요하면 그냥 쓸수도 있겠으나 지속적으로 유물캐고 땅 넓히는데 써야해서 부족할수밖에없음 그런 주제에 한번 거래하는데 거래티켓이 필요해서 한번에 다 꼬라박지도 못함 최고 티어 업글이 너무 창렬인 탓에 핵심건물을 제외하고는 전부 다 2티어로 유지하는게 훨씬 좋은 이상한 게임이 되버림 7. 김치맨에게 불편한 내부 ui 일단 폰트부터 굉장히 맘에 안듦. 글자크기 좋만하다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설정탭에 가면 UI크기 퍼센테이지로 조절하는 거 있으니 거기서 조절하면 됨 결론) 아직 얼리억섹스라 단점과 고쳐야할 점들이 '너무' 많이 보임 얼리억세스라는 이름으로 이런 걸 커버받기에는 아이디어만으로 게임을 낸게 아닌가라는 수준 패치가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 아직은 사지말고 정식 출시되고 그때부터 해봐도 늦지 않을 듯 난 재밌게 했고 계속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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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시점 플레이 · 1.9시간2021.06.22 작성

회사경영을 빙자한 테트리스 근대 재미있음 . 초반 유물가챠가 회사의 미래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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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록 시점 플레이 · 5.5시간2021.12.09 작성

미래가 매우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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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록 시점 플레이 · 11.1시간2021.07.17 작성

눈에 익은 요소들을 잘 버무려놓은 도시 경영 게임이다 아직 플레이 한지 얼마 안되어서 게임의 모든 기능을 사용해보진 못했는데, 내부가 존재해서 장치들을 들여놓을 수 있는 몇 건물들의 경우 초반에 자원 소비율을 고심해가며 공간을 효율적으로 꾸미는 맛이 있고, 그런 기반 시설들로 어느정도 밑받침이 되면 그런 내부 장치 배치 요소를 생략하고 바깥 건물 타일로 바로 깔아서 더 많은양의 에너지나 자원 혹은 저장공간을 얻을 수 있는 구조로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부분이 이 게임의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다. 즉 시간의 흐름에 따라 초반에는 흥미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게임이 중/후반부에 접어들수록 재미가 떨어질 수 있는 반복요소를 배제할 수 있게 되는 디자인이 인상깊었다. 그렇다고 건물 내부 타일 배치가 영 쓸모없어지는것도 아니다. 주기적으로 침공해오는 반란군 때문에 내부가 존재하지 않는 전용 건물 타일로 구성된 기반시설들이 파괴된다면 급하게라도 바로바로 필요한 요소들을 수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 하나의 재미 요소는 공중 유닛인 함선을 조선소에서 만들 수 있다는것인데, 아직 충분히 플레이해보지 못해 추가적인 커스터마이즈 요소가 더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함선 내부를 플레이어가 용도나 효율성을 고심해서 꾸밀 수 있다는 점이다. 함선 대 함선의 전투가 기본적으론 RTS게임의 방식과 같은데, 한 가지 추가된 요소가 있다. 상호간에 사거리 안으로 들어와 전투를 시작했을 때 함선 유닛의 내부를 들여다보면 그 함선이 상대하고 있는 적 함선의 내부도 오른쪽에 뜬다. 그리고 준비된 무기로 적 함선의 내부 기관을 특정한 타일 길이만큼 조준해서 집중 사격할수 있다. 게임 FTL과 비슷한 방식이다. 아직 제일 싼 첫 함선만 띄어봐서 다른 레벨의 함선들은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을지 모르겠는데, 일단 제일 가격이 싼 레벨1짜리 함선의 경우 내부를 꾸미는것은 1층짜리 건물의 내부를 꾸미는것과 비슷하다. 함선만의 장치 요소로는 엔진, 무기, 실드, 승무원 생명 유지장치 등등 여러가지가 추가로 구성되어 있고, 함선의 크기와 실루엣에 따라 할당되는 내부 공간의 형태와 너비도 제각각이다. 플레이어의 필요에 따라 내부 장치 요소들을 배치할 수 있고, 공간의 제약이 있는 만큼 최대한 효율적인 구조로 고심해서 배치해야 한다. 내부에 승무원이 지나다닐 수 있는 공간이 아예 없게 빽빽하게 배치해버린다면 전투시 승무원이 걸어서 도달할 수 없게된 곳의 장치가 공격을 받고 파괴되면 전투중에 수리할수가 없어진다. 이 경우 조선소로 되돌려보내서 거기에 넣어다 수리를 해야한다. 공간 효율을 최대한 고려하면 결국 최종적으로 유저들간에 공유되는 내부 구조는 비슷해질 가능성이 높지만, 그런 공유된 자료를 보는게 강제될 정도의 난이도는 아니라고 본다.(적어도 일반 난이도에서는...) 나름대로 최선의 구조나 컨셉을 플레이어가 찾아가며 맞춰보는 재미가 있다. 게임의 핵심 요소는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인것 같다. 내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건물의 경우 처음에 주어지는 지휘 본부나 초반에 주로 짓게되는 공장이라는 건물밖에 없는데, 특히 공장의 경우 플레이어의 의도에 따라 건물의 외양을 커스터마이즈하거나 몇 가지 종류로 세분화해서 모양을 바꿀 수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다. 결국 게임 중후반부에는 내부구조를 고심하며 꾸며도 되지 않는 통짜 건물을 주로 설치하게 되고 공장은 말 그대로 그냥 자원을 레벨2, 레벨3으로 집적하는 시설을 넣는 용도로만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기왕 내부 요소를 플레이어의 의중대로 꾸밀 수 있다면 외부에서도 공간효율을 고심하는것 외에 건물 자체 외관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부분이 생긴다면 게임 플레이가 좀 더 풍족해질 것 같다.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라 현 상태가 개발의 막바지 단계가 아니라면 좀 더 기대를 해 볼만한 게임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