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방탈출, 폐허를 좋아한다 = 추천 3D멀미, 폐소공포증이 있다, 길치다 =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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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lburg, Point Elias에 위치한 National Consulting Group (주로 토목 인프라 및 건물의 분석 및 수리에 중점) 그 곳의 직원인 구조분석가 마크가 사회기반시설물 점검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퍼즐,모험할 수 있는 겜 엔딩 3가지(+히든엔딩3개?) +한글자막 추가 5.23 (시작옵션에 -language korean 입력)
드디어 한글이 나왔습니다!! 이제 영어때문에 골 때리는 일은 없을 거라 기대됩니다! 라고 생각했지만 엔딩을 본 후 심각한 번역오류들이 일부 보였습니다. 히든 엔딩 하나가 자막이 아예 안뜨는 상황입니다. 일부 글은 번역이 아예 안 되어 있는 점도 별론데, 처음부터 신경 안쓰면 보기 힘든 엔딩인데 아쉽네요. 그 외 존대와 반대가 섞여있긴하지만 문법이나 오타가 거의 없어 나름 깔끔한 번역이라 봅니다. 1회차 깨는데 약 30시간. 그만큼 플레이 타임은 충분히 길다고 생각됩니다. Infra는 배경좀 둘러보다 사진좀 찍으며 느긋하게 때론 급박하게 퍼즐을 푸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게임내에서 일부 도전과제나 퍼즐을 풀때 문서나 파일에서 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문서를 잘 보면 게임 푸는데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이 게임이 '공포'라는 태그가 붙었는데 사실 페소 공포증만 없다면 체감상 별로 무섭진 않았습니다. 도전과제 중에 특정 갑툭튀 구간이나 특정 상호작용을 할 경우에만 그럴 뿐 그 후에는 어두워서 손전등 배터리만 갈을 정돕니다. 소스엔진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배경이나 구조는 상당히 잘 구현해 놨으나 최적화가 큰 에러사항으로 뽑힙니다. 게임을 몇시간 이상하면, 이상하게도 계속 프레임이 줄어들더니 나중에는 짜증날 정도로 버벅임이 심해집니다. 심지어 계속해서 프레임이 줄더니 나중에는 키보드 반응속도도 느려집니다. 특히 마지막 원자로 노심 넣는 미션에서 시간과의 싸움이 아니라 프레임과의 싸움이였습니다. 진짜 짜증날 정도로 프레임이 줄더군요. 안그래도 어려워서 오래 켜놓고 하다보면 튕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1시간 정도하면 감당을 못하고 프레임이 확 줄더니 튕기더라고요. 공략보고 할때 유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화면과 셰이더를 보통이하로 설정해 두면 그나마 프레임은 줄어도 게임이 튕기는 일은 줄어듭니다. 그리고 절대로 게임 도중에 그래픽을 바꾸지 마세요. 안 그럼 중간에 튕깁니다. 저장은 상시 필수. 배경은 확실히 죽여줍니다. 재탕이 거의 없으며 다채로운 공간을 체험하게 됩니다. 물론 중간마다 지겨우거나 지루한 부분이 있지만요. 개인적으로 비오거나 어두운 밤 시간때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어두우면서도 하늘은 희색빛 구름에 살짝밝은 느낌을 선호해서요. 낮시간도 좋죠. 특히 도시쪽이요. 21:9 모니터 쓰면 넓은화면을 찍을 수 있으니 있는 분들께 더더욱 추천. 성우쪽은 아쉬움이 큰게, 주인공이 당황하거나 화를낼때 나오는 목소리가 감정이 적어보입니다. 1일다역으로 한건진 몰라도 다른인물들 목소리쪽도 아쉬운건 마찬가지입니다. 이부분을 중요하게 보는게 마지막 후반부 쪽에 중요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게 목소리가 하도 비슷해서 누가 누군지 구별이 잘 안갑니다. 그리고 다른 인물들 모션이 좀 어색해요. 2번째 예고편에 나오는 사람보다 훨씬떨어집니다. 예시를 들자면 클럽에서 춤추는데 사람들이 손만들고 표정이 다 똑같습니다. 전혀 즐거워보이지 않고요. 가끔씩 힐끗힐끗 쳐다보는게 무섭습니다. 시위를하거나 대화를 나눌때도 인물들의 희노애락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이건 인디게임의 한계라고 할 수 있지만,그래도 좀 아쉽네요. 플레이 챕터는 10개정도됩니다. 근데 문제는 후반부로 갈 수록 전개가 늘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전개방식이 "붕괴직전-도망-휴 살았다-진짜 붕괴-콜록콜록-아 살았네?-또 위기탈출"정도되는데 이 정도면 거의 위기탈출 넘버원이네요. 아니 배터리 없는 손전등 줄꺼면 그 전에 주지 왜 챕터8 마지막에서 주는겨. 아침에 빨리 주던가 팍씨 엔딩은 총 3가지로 나누는데 각각 달라서 좋습니다. 거기다 일부 과정을 거치면 특정 구간을 지나 갈 수도 있으니 어려우면 가이드를 찾아보시는 것도 적극 추천합니다. 가이드 필수라고 봅니다. 개인적 체감상 비밀번호 적는 부분중에 어떤건 왜 비번이 저런건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꽤 많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처음부터 얼마나 게임에 집중하고 촬영하는 것에 따라 엔딩이 바뀌니 힘들더라도 인내심을 갖고 플레이 해보세요. 갓겜이긴 하나 퍼즐을 풀기위한 집중력과 여유로우면서도 전경을 구경하는걸 좋아하는 분들이 플레이 하는 걸 추천합니다. 쾌적성 - ★☆☆☆☆ 몰입감 - ★★★★★ 게임성 - ★★★★☆
아니;;;;; 태그에 공포요소 있는거 다른 분들이 게임 분위기가 그냥 어둡고, 분위기가 으스스해서 그렇지 공포겜 아니라고 하는데 진짜 공포 요소 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진행하면 절대로 못보긴 하는데, 방법 찾아서 방금 보고 왔는데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네요..... 개발자들이 작정하고 만든 부분인듯 합니다.
폐쇄공포증이 어떤 느낌인지 체험할 수 있는 게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폐쇄된 곳을 홀로 다니는 위태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게 분위기 조성을 잘함 새로운 장소에 한발한발 내딛을 수록 가시밭길 걷는 것처럼 긴장감있음 이틀 밤새면서 이정도 수준의 긴장감에 휩싸여 게임한 건 이게 최초 현실감 좋고 스토리도 나쁜 점이 없음, 첫 회차엔 찾기 어려울 숨은 요소가 많은 것도 좋음 게임이 그냥 한 두시간 짜리가 아니라는 게 제일 좋다 플레이 초중반에는 게임이 너무 길음에 막역한 느낌이 들지만 하면 할수록 끝이 다가옴에 아쉬움이 든다 한국어가 없는게 너무나 안타까워서 시간있을 때마다 틈틈이 텍스트파일 손보고 있는데 너무 속도가 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