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카의 우주버전." 교통 최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 듯. 다만 아직 얼엑으로, 불편한 점들이 많이 부각되어 묵혀둔 뒤 다시 할 예정. 장점도 충분히 많으나 제외하고, 개선해야될 사항위주로 나열함. 1. 자기 마음대로 틀어지는 도로. 영상에서 볼수있듯이 도로 건설에 시스카(시티즈 스카이라인)의 모드 툴에 있던 기능들을 기본적으로 제공해준다. (차선 제어, 각도 조절 등 ) 보다 자유로운 도로 건설을 생각했지만, 도로가 건설되는 매커니즘이 도로와 연결된 건물은 배제된 채로 동작하는 듯하다. 예를 들자면, 도로 양쪽에 건물이 지어진 상황에 추가로 도로를 이어 '곡선도로'를 건설하게되면, 건설 시작점을 기준으로 커브로 건설되는게 아니라, 도로 전체가 새로 건설한 도로의 각도를 기준으로 틀어지는 바람에 기존에 완성해둔 도로가 건물을 뚫고 넘어간다. 이로 인해 도로와 건물 오브젝트가 중첩되면서 둘 다 비활성되는 매우 번거로운 상황이 꽤 자주 발생한다. ( 비활성화되면, 오브젝트가 빨간색으로 표시되고, 도로면 통행이 안되고, 건물이면 생산을 멈춘다. ) 결국 직선도로만 씀. 2. 건물 영역내 중복 건설 문제. 일반적으로 건물 오브젝트가 중첩되는 곳에 건설하려면 "이곳에는 건설할 수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띄우거나 경고음을 띄워주는게 보통인데, 이건 그냥 중첩된 상태로 지어져버린다. 다행히(?) 중첩된 건물은 동작을 하지 않지만, 거주지 같이 연속적으로 빼곡히 지어야 하는 상황엔 부쉈다가 다시 짓는 상황이 반복되어 은근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다. 3. 단축키의 부재 건물 건설할 때 마다 하단의 메뉴에서 건물 일일이 찾아서 클릭한 뒤 건설해야 됨. 4. 전력 케이블 연결 발전소가 지어지면 인근에 전력 소모 건물에 자동으로 전력이 공급되는 일반적인 도시건설시뮬레이션들과 달리, 바로 옆에 전력소비건물이 있어도 무조건 발전소와 연결된 케이블을 하나를 이어서 건설해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