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은 모두 다 자신만의 고통을 가지고 살아간다. 하지만 그 고통을 서로 함께 나누고, 이해하는 것을 우리는 "사랑"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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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은 모두 다 자신만의 고통을 가지고 살아간다. 하지만 그 고통을 서로 함께 나누고, 이해하는 것을 우리는 "사랑"이라고 부른다.
1회차만 마쳐서 아직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지만 엔딩 너무나 슬프고 감동적이네요. ㅜㅜ 울면서 봤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큰 고통이 전염되고 일그러지고 결국에는 파괴를 일으키고... 그럼에도 삶은 계속되고... 안타깝고 착잡하면서도 마무리가 정말 울림이 큽니다. 약간 헤메긴 했지만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시작부터 아무 설명도 없지만 퍼즐이 직관적이라 바로 적응할 수 있어요.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적에게 피해를 많이 입으면 캐릭터가 사망하지만 게임오버가 없어서 계속 재시도할 수 있고요. 뭔 말인지 알쏭달쏭한 부분도 있고 반말 존댓말 섞인 부분도 있지만 한글화도 잘 되어있는 편입니다. 도트 그래픽인데도 움직임이 참 쫄깃해서 은근 타격감도 있고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게임성도 있고 스토리도 준수하니 구매 고민하고 있다면 꼭 구매해서 플레이해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고통이라는 것이 우리가 원치도 않고 뜻하지 않는 상황에서 옵니다. 이 게임은 그러한 우리의 인생에서 발생되는 고통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2D 횡스크롤 게임을 하면서 이 작품처럼 깊은 내용을 다루는 게임은 처음 해본 것 같습니다. 도트 그래픽이지만 특히 광원 효과와 배경 이펙트가 굉장히 아름답고(오리 시리즈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 음악도 서정적이어서 게임에 굉장히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라이트하게 즐기려고 구매하는 분들께는 개인적으로 비추천드리고, 게임의 전반적인 스토리를 깊게 음미하고 파고드는 분들께 강추천드립니다. (플탐이 길지 않아 부담이 없습니다)
2D판 헤비레인 다크다크 딥다크
음모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