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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EMBERLAND

Into the Emberlands

한국어 미지원
₩3,5107,800
-55%●리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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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18:20 KST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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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enManGamingSteam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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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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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5% 할인 중 — 역대 최저보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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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am

한국어 유저 리뷰

복합적 · 한국어 리뷰 12개
67% 긍정 · 33% 부정
추천
유용함
14
기록 시점 플레이 · 2.4시간2025.02.26 작성

잉걸불로 밝힌 램프를 들고 잔불이 꺼지기 전에 주민들과 자원을 구해와 마을을 키우는 로그라이트입니다. 파스텔 톤의 예쁜 그래픽에 아늑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좋은 첫인상을 줍니다. 하지만 플레이는 조금 가혹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불씨가 꺼지면 캐릭터 업그레이드와 바리바리 싸들고 온 자원, 등 뒤를 졸졸 따라오는 주민들이 얄짤 없이 리셋되니까요. 그나마 이미 마친 마을 업그레이드는 유지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욕심 내지 않고 차근차근 업그레이드를 하는 게 좋습니다. 오며 가며 열쇠도 건네주고 꽃밭도 찾는 등 추가 임무가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느리고 잔잔합니다. 마을의 건물 곳곳을 업그레이드 하고 전체 규모를 키워도 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요구가 이어질 뿐이어서 같은 일을 되풀이하는 느낌이고요. 성취감이나 만족감을 채워주는 부분은 거의 없었습니다. 또 업그레이드와 아이템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나 안라든지 플레이의 쾌적함을 높일 편의 기능이랄 게 없어, 안 그래도 길을 헤매는 콘셉트의 게임이 더 답답하게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노가다를 좀 하더라도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기대하고 시작했는데, 너무 느리고 반복적이며 중간중간 불이 꺼지며 느껴지는 좌절감이 생각보다 스트레스였습니다. 결국 저는 두 단계만 업그레이드 하고 하차합니다만, 저와 다르게 느리고 반복적이라는 점을 감당할 수 있고 조심성을 기울여 야금야금 성장하는 게임에 흥미가 있다면 무난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큐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팔로우하고 리뷰를 구독하세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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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록 시점 플레이 · 9.3시간2025.01.25 작성

잉걸불땅 탐험은 언제나 오리무중 영원히 걷어낼 수 없는 안개로 가득한 잉걸불땅에서 낵들의 마을을 재건하기 위한 탐험의 여정을 담은 캐주얼 어드벤처 게임이다. 부드러운 색감의 비주얼과 아기자기한 분위기, 그러면서도 등불의 제약으로 인해 어느 정도 긴장을 유지해야 하는 게임 시스템이 인상적이다. 한편 잉걸불땅을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흩어진 낵들을 구출하고 필요한 자원을 모아 마을을 재건하는 게임 플레이는 어드벤처라기보단 시뮬레이션에 좀 더 근접해보인다. 한국어를 지원하는 게임이고 번역의 퀄리티는 제법 괜찮은 편. 빛의 잉걸불로 채워진 특별한 등불을 든 채 안개가 뒤덮인 잉걸불땅을 탐험하게 된다. 안개가 뒤덮인 영역을 돌아다닐 때마다 등불의 연료가 조금씩 소모되는데, 이 연료가 전부 소진되면 캐릭터가 제자리에 주저앉아 안개 속에 파묻히고 만다. 따라서 잉걸불땅을 탐험하는 내내 연료의 양을 의식하며 신중하게 움직일 필요가 있다. 보통 시야를 가리는 안개를 적용한 게임들은 한 번 밝힌 곳은 (특별한 조건이 걸린 것이 아닌 한) 계속 시야가 유지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만큼은 한 번 지나온 곳이라 하더라도 마을이나 등불의 범위를 벗어나면 다시 안개가 씌인다. 안개로 오염된 잉걸불땅을 반영한 시스템이자 게임의 긴장감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조종하는 캐릭터가 연료 소진으로 인해 안개 속에 파묻히거나 마을의 레벨을 한 단계 올릴 때마다 잉걸불땅의 지형이 완전히 초기화된다. 일종의 로그라이크 요소를 도입한 시도라 할 수 있다. 각종 자원과 NPC 등이 리젠되는 효과가 있어 자원 수급이 용이해진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그보다는 안개로 뒤덮인 잉걸불땅을 처음부터 다시 탐험해야 한다는 점이 더욱 부각될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보유할 수 있는 연료의 최대치가 제한돼있어 먼 곳을 탐험하기가 점점 부담스러워지고, 연료 뿐만 아니라 가방 칸과 동전, 수정의 보유량도 제한돼있다보니 이를 관리하기도 마냥 쉽지만은 않다. 이렇듯 장님이 코끼리를 손으로 짚어 형태를 짐작하듯 항상 안개로 뒤덮인 미지의 영역을 탐험하며 조금씩 영역을 넓힌다는 발상만큼은 확실히 신선하게 다가온다. 등불 연료를 비롯한 각종 제약 또한 이러한 발상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납득은 간다. 이러한 발상에 힘을 실어주고자 마을의 위치를 기준으로 한 나침반의 존재라던가 마을로부터 먼 곳을 빠르게 왕복할 수 있는 역 시스템 같은 것들이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의성은 조금 부족하다. 지나온 길을 어림짐작할 수 있는 방법이 부족하기도 하고, 보유한 아이템을 땅에 버리는 것 말고는 관리할 방법이 마땅치 않기도 해서 그렇다. (심지어 잉걸불땅의 지형이 초기화될 때 바닥에 버려진 아이템은 그대로 사라져버린다!) 지나온 땅을 어렴풋이 표시할 수 있는 횃불 개념이라던가 다음 지형에 조금이나마 아이템을 유지할 수 있는 창고 개념이 있었더라면 괜찮지 않았을까 싶다. 항상 안개로 뒤덮인 땅을 돌아다닌다는 발상을 깜찍하고 아기자기한 비주얼과 이런저런 제약으로 어느 정도의 긴장감을 유지하는 게임 플레이로 풀어낸 독특한 감각의 게임이다. 다만 태생적으로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데다가 편의성이 살짝 빈약하기도 하고 결국은 비슷한 과정을 반복하는 걸로 귀결되는지라 중반부쯤만 되도 벌써 지루함을 느낄 여지도 다분하다. 말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잔잔하면서도 약간의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는 게임을 원한다면 그럭저럭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737907760

추천
유용함
4
기록 시점 플레이 · 6.1시간2025.01.07 작성

잔잔하게 수집하고 업그레이드 하는 힐링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잘 맞을듯 단, 서술할 단점을 읽고 나서 구매하시길 추천함 1. 속도감이 매우 느림 한국사람들의 빨리빨리 정서에는 안맞음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면 업그레이드 하고 싶을 정도임 추후 업데이트에서 조정이 되길 바라는 중 2. 세이브 후에 다시 들어오면 맵이 리셋됨 마을을 제외한 지형지물은 로드할때마다 바뀌는듯 이게 단점인 이유가 내가 다른 지형에 있는 건물을 업그레이드 해야만 살수 있는 도구가 꽤 많은데 다음날 플레이 하려고 로드해보면 맵이 리셋이 되어있어서 그 업그레이드를 다시 해줘야 하는거임 이게 여간 귀찮은게 아님.. 안그래도 속도감이 느린데 게임을 시작할때마다 재업글을 해줘야하니 ㅜㅜ 3. 마을 레벨을 업 할때마다 모든 맵 리셋 2번에 적은 단점과 비슷한 맥락임 인벤에 물건들이 다 들어가지 않아서 마을에 몇개를 두고 업그레이드를 한다? 바로 전부 없어짐 인벤에 넣을수있는 양도 그리 많지않은데, 도구라도 들고 있으면 도구 내구도를 무조건 다 깎아 없애야함 도구는 내려놓을수 없기 때문에 ㅜㅜ 진짜 만들기 귀찮은것들만 꾸역꾸역 넣은 다음 마을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날리는 소모품들도 아까워 미침 그렇게 마을을 업그레이드 했다? 2번에 적은 단점을 다시 반복해야함 또 지형을 찾아서 업그레이드부터... 그래서 마을 업그레이드를 했으면 업글퀘스트는 무조건 한큐에 끝내는게 이득임 아니면 계속 켜두면서 외출하든 다른일을 하든.. 4. 맵이 없음 상단의 나침반으로 마을의 위치를 알수는 있지만 내가 다른 지형에서 업글을 해놓은 그 기계에서만 (심지어 같은 기계지만 업글을 한 기계만 높은 등급 구매가능) 구매할 수 있는것들이 있는데 한번 마을 다녀오면 어디였지? 하고 헤매게됨 차라리 맵을 켜서 위치 표시라던지 대략적으로 기억할 수 있게 되면 좋은데 (캐릭터에 내비를 단다던지..) 도저히 못찾겠으면 다시 2번부터임ㅋㅋㅋㅋㅋㅋ 마을 레벨이 어느정도 오르고 나면 나무나 돌같은건 거의 필요없어서 새로운 지형까지의 길을 나무나 돌을 일부러 안먹고 헨젤과 그레텔마냥 나무랑 돌로 찾아다녀야함 ㅜㅜ 5. 게임이 친절한 편은 아님 예를들어 수정 가방?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업그레이드 하는지를 몰라서 구글에 검색해서 해외 리뷰들도 열심히 찾아봤는데 마을이 9레벨이 될 때 동안도 못찾은 사람이 있을정도임 일일이 탐험하고 하나하나 클릭해봐야 (근데 클릭하려고 가는 데도 생명력 소모됨 ㅋㅋ) 내가 원하는것을 찾을 수가 있음 참고로 수정가방 업그레이드는 황무지에 있던 무슨 어둠에 잠식된? 캐릭터한테 잉걸불수정2개주고 업글가능함 손도 많이 가고 노가다성도 생각보다 많이 짙은데 키보드 사용 전혀 없이 마우스로만 클릭하면서 속도감이 느려서 나름? 힐링게임이긴 함 플레이 해보면 힐링게임이라는 이유를 알수 있을듯 이 정도 가격에 이렇게 긴 플탐 사실 단순 노동 반복이지만 이면 충분히 구매할 가치 있다고는 생각함 but 세일할때 구매했으면 더 좋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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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 시점 플레이 · 11.7시간2025.08.29 작성

등불을 들고 모험하며 조난당한 낵들을 구하고 마을을 발전시키는 게임 플탐: 9~12시간 난이도: 어렵지 않음 도전과제 난이도: 게임을 꼼꼼히 즐기면 100% 달성 쉬운 편, 노가다 요소 없음 모험을 전략적으로 즐겨야 하는데, 누군가에겐 답답함을 야기해 불호요소가 될 수 있지만 내게는 넘 좋아서 정말 잼게 즐김 자신이 일개미 같은 플레이 스타일이 잘맞는다면 추천 플레이 해본 결과 의외로 나같은 쫄보들에게 잘 어울리는 게임이라고 생각했음 특히 수집 좋아하고 뭔가 발전(부흥)시키는거 좋아하고 (꾸미기 요소는 없음) 위협하는 적이 없으며 조용히 혼자 모험 다니는 걸 좋아하면 더욱 잘맞음 왜냐면 등불 떨어지기 전에 알아서 마을로 잘 돌아가서ㅋㅋ 겜 하는 내내 딱 한 번 죽었는데, 이것도 지하철 이용할 수정 남겨두는 거 깜박하는 바람에 ㅠㅠ 캐릭터 이동 속도가 느리고 마을을 주기적으로 들러야 하며, 항상 인벤토리가 부족한 점을 크게 불편하다고 느낄 것 같다면 이 게임과 맞지 않음. 이 게임은 잔잔한, 힐링, 어느 정도의 인내심을 요구하는 전략 어드벤처 게임임 맵을 한 칸 이동할 때마다 등불이 하나씩 소모되며 모두 소모되면 캐릭터도 함께 조난당함 이후 가진 템과 구조중이던 낵을 모두 잃고, 업그레이드 시킨 등불,금화,보석 소유한도가 일정 수치 깎인 채로 새로 생성된 캐릭터와 함께 다시 게임 시작 이는 새로운 등불지기가 선발된 격이기에 마을 업그레이드는 그대로 유지 등불을 모두 소비하지 않도록 자주 마을에 방문해 등불을 채우는 게 필수이며, 이외에는 맵에 흩뿌려진 불꽃을 잘 습득해주거나 등불을 채워주는 건물, 엔피씨들에게 재화를 지불하여 채워줘야함 이를 어느 정도 보조해주는 부적같은 템도 존재하긴 하지만... (인벤토리 고정 차지 ㅠ) 초반에는 등불 소지한도가 작아 마을 주변만 조금씩밖에 돌아다닐 수 없지만, 이후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도를 늘리면 더 멀리까지 탐색할 수 있고 아주 먼 거리에는 지하철이 존재해서 재화 지불 후 쉽게 돌아오는 거 가능 인벤토리가 좁기 때문에 파밍, 도구 이용들을 생각해서 전략적으로 아이템을 들고 다녀야 함 조금씩 정비하며 더 넓은 맵을 탐험하고, 재료를 모아 퀘스트를 완료하는 재미가 쏠쏠했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엔드컨텐츠의 부재 엔딩 이후 게임을 더 즐길 수 있는 요소가 존재했으면 했는데... 도과를 보니 구현하려는 시도(전초기지)는 있었던 듯하지만, 지금으로썬 엔딩 보고 도과 다 끝내면 할 게 없음 전초기지 컨텐츠 잘 살려서 맵의 세이프 구역을 늘리는 컨텐츠가 있었다면 한 3시간은 더 붙잡고 했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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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함
1
기록 시점 플레이 · 17.3시간2025.07.19 작성

로그라이크 마을 빌딩 게임 마을 주민들이 부탁한 물건들을 온 맵을 돌아다니며 찾아다가 쇠락한 마을을 부흥시키는 게임 마을밖에서 움직이는데에는 한계가 있고 한발자국 차이로 마을에 못들어가서 다시 시작해야할땐 진짜.... 눈물 찔끔 나는데 서서히 커지는 마을과 새로운 바이옴 탐험은 재밌습니다 전체 플탐은 9시간~12시간 정도고 얼리억세스 기간에 했던 세이브파일이라면 마지막 퀘스트가 안깨질 수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았는데요? 아직 고쳐지지 않은 버그라네요... 제 플탐이 12시간 이상인 이유가 있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