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똥겜은 아니고 갓겜도 아니고 그 중간 어딘가? 정도인것 같네요. 그정도로 애매하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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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똥겜은 아니고 갓겜도 아니고 그 중간 어딘가? 정도인것 같네요. 그정도로 애매하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머리 반쪽 없는 좀비랑 가끔 있는 웨이브식 물량공세가 좆같은거 빼면 짧게 즐길만한 게임
어두운 복도, 문 너머에서 들려오는 발소리나 무엇인가 때려 부수는 소리가 단순한 효과음이 아니라 적이 나를 추격하며 실시간으로 내는 소음이라는 걸 알고 난 후부터는 기저귀 차고 플레이함 ㄷㄷ
순수하게 "서바이벌 호러"를 제대로 만든 게임. 어딘가 불쾌한 적들의 움직임, 자꾸만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음산한 분위기, 좀 모자란 그래픽(?), 자원이 넉넉치 않도록 간당간당하게 유지하는 치밀한 디자인, HUDLESS에서 오는 몰입감과 긴장감.. 초회차를 최고 난이도로 플레이했었는데, 자원이 항상 아슬아슬하게 유지되어지는데다, 총기에 기능고장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 항상 퇴로를 확보하고 매 순간 현명한 판단을 요구하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음. 그냥 Iron Blight 스팀 페이지에 적혀있는 "게임이 내세우는 장점/차별점"이 전부 완벽하게 구현되어있는 게임으로. 다소 아쉬운 점은 1만원 언저리에 구매할 수 있는 게임이기에, 높은 퀄리티에 비해 4시간만에 게임이 끝나는게 아쉬운 순간으로 다가오게 되었다.
단돈 만원에 바이오 하자드, 데드 스페이스를 처음 하던 그 느낌을 다시 느낄 수 있음 총 쏘는 손맛도 좋고, 타격감도 좋음 긴장감, 칙칙한 분위기, 숨 막히는 느낌, 깜놀도 좋았음 서바이벌 호러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