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퍼진 역병을 찾아 없애기 위한 마지막남은 인간 Itorah의 모험을 다루는 2D 플랫포머 게임이다.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역병의 원인에 대해 한 걸음씩 다가가며 마지막 진실에 다다르는 전형적인 스토리를 따르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2D 플랫폼 게임이면서 동시에 메트로배니아적인 요소를 띄우다 보니 다른 게임들과 비교가 많이 되었다. 예를 들면 오리시리즈라던지... 베이그런트라 던지... 우선 2D 플랫포머게임에서 지니고 있을 거는 다 가져있다고 생각한다. 태그에 메트로배니아가 있는데... 수집요소가 그렇게 많지 않다. 이 게임의 화폐인 GEM과 능력 업그레이드를 위한 아이템 2종이 전부이다. (하지만 아래의 이유로 수집 올컴플릿이 꽤나 힘들었다.) 이러한 게임류가 스팀에도 많이 출시가 되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다른 게임들이랑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는데 몇 가지만 들어보면... 첫 번째로는 수집요소 위치 확인이 잘 되지 않기 떄문에 마지막 레벨 전에 첨부터 그 넓은 지역들을 일일히 하나씩 돌아야 한다. 오리나 베이그런트 둘다 성소가 있어서 그 성소에 대해서 텔레포트를 할 수 있어 이동이 편리했지만, 이 게임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아이템을 놓치면 다시 처음부터 어디를 놓쳤는지 다 돌아야한다. 두 번쨰로는 자동저장요소라던지, 스킬트리가 부재에서 전투가 조금 밋밋한 느낌이 있다. 위에서 오리와 베이그런트를 예를 들었으니 그 둘을 예시로 들면, 두 게임 모두 스킬 관련 시스템이 있는데 이 게임은 그런 시스템이 전혀 없어 공격이 일반공격과 내려찍기 올려치기가 다라서 전투가 밋밋하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보스들도 꽤나 쉬운편이었던 것 같다. 케찰코아틀부터 난이도가 좀 올라가는 것 같은데 그래도 조금 쉬운 느낌을 받았다. (최종보스전까지 죽은 횟수가 단 2번 뿐.,..) 그렇다고 해서 이 게임이 못할만한 게임이냐 하면 또 그렇지는 않았다. 단순한 시스템이지만 그 속에서 나름 탐험하는 즐거움도 있었고 스토리도 꽤나 괜찮았다. 설명이 살짝 부실하다라는 느낌도 받았긴 했지만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문제도 없었고 마지막에는 꽤나 감동도 받았었다. 또한 생각보다 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2D플랫포머 혹은 매트로배니아가 처음인 유저들도 쉽게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었다. 도전과제 또한 어렵지 않았다. 보통은 스토리만 클리어하는걸로 절반이상은 클리어가 된다. 수집요소가 꽤나 귀찮은데 스토리를 돌고 놓친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처음부터 다시가서 아이템을 수색 해야하는게 귀찮다 (하지만 어렵진 않다.) 그리고 타임어택 2개가 있는데 (10시간 및 5시간) 이 2개도 어렵지 않기 떄문에 금방 클리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한다. (저는 1회차 클리어 5시간3분걸려서 이전에 저장한 데이터를 다시 불러와서 했더니 깨졌네요) 제일 좋은 방법은 빠르게 5시간내에 클리어하고 저장데이터 불러와서 놓친 수집품과 GEM을 모아 능력치를 올리면 될 것 같다. 정리하면 어느정도 불편한 점이 있는 플랫포머 게임이지만 그렇다고 못할만한 게임은 절대 아니다. 스토리도 나름 괜찮았고 손으로 그린듯한 그래픽이 맘에 들었으니... 이런 장르가 처음인 유저분들도 플랫포머 치고는 난이도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글 작성하는 22년 6월 18일 35프로 할인 진행중인데, 지금과 같이 할인할 떄 구입하여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