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이랑 진행방식이 참신하고 재밌음 다만 보트 운전할때 겜삭제할뻔했음 수지에게 너무 떽떽거려서 뭔가 싶었지만 그 나이대 애들이 하는 행동이라 생각하면 뭐... 그럴수도있지 싶음 퍼즐난이도는 쉬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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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결말 내놔요
와우... 열린 결말과 더불어 퍼즐도 머리를 조금만 쓰면 깰만합니다. 거기다가 3D와 2D의 중간의 멋진 아트들도 빼놓을수 없겠네요. 대신 엽서 뒤의 한글 폰트가 너무 커서 뭔지 알아먹기 어려운 정도가 있는데, 뭐 옥의 티라고 볼 정도입니다. 번역 수준이 상당하네요. 다른 언어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한국어 번역은 잘되었습니다. 과연 2편은 나올것인가? 액자식 구성이긴 한데, 액자식에서 티격태격 하는것도 볼수 있습니다. 결론은 11/10 정도 되겠네요. 현기증 나니까 빨리 2편 내놓으세요. ps. 애플 기기(macOS, iOS, iPadOS)를 쓰시는 분들은 애플 아케이드를 쓰시면 스팀없이 게임을 즐기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처음에는 저연령층을 타겟으로 한 게임인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차츰 스토리나 퍼즐(그렇다고 어려운 편은 아님)이 흥미롭게 전개되어 집중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아직 끝을 보지 않았지만, 결말이 매우 궁금해 졌고, 또한 탐정 소설 작가와 주인공 제니와의 대화식(80~90년대의 영화에서 가끔 쓰던 방식) 진행이 레트로하지만, 오랫만이어서 인지 나름 신선(?)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니가 유치한 중2병 캐릭과 전혀 거리가 먼 시크한 직설적인 캐릭이라 매우 마음에 들었다. 포인트앤클릭 어드벤처를 사랑하는 분들께 추천.
가끔씩 헉할 수준의 끝내주는 2.5D 그래픽과 연출 풀더빙에 개성넘치는 캐릭터 노가다 요소가 좀 있지만 그래도 어렵지 않은 퍼즐 후반부 갈수록 점점 고조되는 괜찮은 스토리와 괜찮은 퀄리티의 한글화 다 뒤지고 다녀서 거의 10시간 나왔는데 평범하게 플레이하면 6-7시간 정도의 괜찮은 분량 그리고 내 사랑 제니의 서사를 생각하면 이건 오지고지리는세상에몇없는 갓겜인데 엔딩에서 갑자기 바람빠진 풍선됐음... 탐정물인데 아주 활짝 열린 결말을 견딜 수 없다면 제니 르클루2 나오면 같이 사세요 게임 자체는 진짜 좋았는데... 아니... 하... 이 복잡한 감정에 도저히 말을 이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