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이라 칭해지는 주인공이 혼란해진 세계를 구원하는 이야기. [플레이 타임 : 20시간~] 그 과정 속에서 파편화된 정보들을 수집해 세계와 적들, 주인공의 배경들을 알아볼 수도 있고. 이러한 게임들이 그러하듯 스토리는 무시하고, 전투 일변도를 즐길 수도 있음. 당연히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후자를 원할 것이고... # 이동의 경우 2D 플랫포머이되 전투의 경우 턴제. 셋업 '1번' 후 바로 턴이 넘어가는 방식이 아닌 플레이어가 원할 때 턴을 넘기는 방식인지라 일반적인 턴제에 비해 게임 자체는 쾌적함. 어느정도 빌드가 안정화 되었다면 잡몹 구간은 턴을 넘기기 전에 몰살이 가능하기에 강적 및 보스전만 머리 좀 쓴다는 느낌. 맵의 경우 "여기가어디인지모르겠어요선생님" 같은 지형도 없고 기류등의 요소는 방향까지 찍어주며 여기서끝이아니다 낙사도 없고 숏컷 위치도 적당하고 탐사도 90% 이상 시 놓친 요소를 찍어주는 패시브가 있기에 탐사에 있어 부담이 없음. # 굉장히 '친절'한 난이도. 인게임 내에서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기에 너무 쉬운 것 같은데 한번 올려볼까? -> 머리 (오목해짐) 이건 좀 아닌 것 같으니 다시 내려서 플레이 해야겠어가 가능하고 관련된 챌린지도 없으며, 10.99달러가 12,500원이기에 가격도 '친절'하며 한번의 회차에서 도전과제도 깔끔하게 전부 클리어 가능함. # 빌드의 다양성 방어 기반이 있을까요? 당연히 있고요. 피흡 기반도 있겠지요? 물론 있고요. 저는사실상태이상스택누적시켜서한번에폭파시키는그런걸좋아하거든욯ㅎㅎ그래서그런데있을까요? 있고 말고요. 트레일러 영상을 보면 알수 있듯... 게임 규칙은 HP, MP, AP 3개의 자원을 사용하며 - AP로 전환 가능한 스탠스 4개 (작은 덱 느낌으로) - 스탠스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한 6개의 스킬 설정 - 전,후열 2기씩 AP로 소환 가능한 아군 - 10종의 패시브 설정 - 최대 8개의 AP를 소모하는 소모품 (액티브 및 패시브 효과) 뭔가 너무 많아 보이지만 프리셋 설정도 있고 직접 해보면 직관적이라 이해하기 쉬운 편. # 난그래도뭔가실시간요소가있었으면좋겠어!!!!!!!!!!!!!!!!!!!!!!!!!!!!!!! 라는 플레이어를 위해 요즘들어 모든 게임에서 보이는 패링 스탠스도 지원함. (적의 턴에 공격하는 모션에 맞춰 0.28초 카운터어택) # 스토리? 다만 스토리에 관해선 처음에 적었듯 '파편화된 정보를 수집해' 게임의 배경을 알아가는 구조이며 세계를 구원하는 '고결한 선역'이기에 연출이나 전개 부문에서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음. # 여주임(중요) Q. 그래서 한글 있나요? A. 없습니다감사합니다근데유니티게임이니까한글필요하시면BepInEx_x64와AutoTranslator와PapagoTranslate의힘을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