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신의 이념은 이것입니다. 공룡을 통해 우리를 배우자."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의 확장팩이 드디어 출시했습니다. 8시간 이상 분량의 새로운 스토리 모드들과 새로운 4종들 그리고 다양한 스킨과 새로운 게임 플레이 요소들까지 많은 새로운 것을 보여주며, 역대 프론티어에서 출시한 DLC중 가장 큰 규모의 DLC, 아니 확장팩입니다. 새로운 종인 테리지노사우루스, 디메트로돈, 파이로랩터, 케찰코아틀루스는 전부 각자 유니크한 모습으로 그동안 공원에서 큰 매력들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기가노토, 드레드노투스, 티렉스등 영화속에 모습 스킨들의 새로운 모션까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캠페인의 경우에 다소 시간을 심하게 끄는 전개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새로운 공룡들을 빨리 보고 싶을텐데 디메트로돈과 파이로랩터를 제외하고 다른 새로운 공룡들을 보기 위해선 최소 2시간 이상이 걸립니다. 무엇보다 그 과정에서 만나는 공룡들이 그동안 많이 보았던 공룡들이라 새로운 스토리일지라도 같은 공룡을 보게되어 다소 실망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심지어 케찰코아틀루스는 캠페인에서 사용 불가능하고, 챌린지와 샌드박스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또 하나, 아쉬운 점이라면 영화속에 등장한 아트로키랍토르, 리스트로사우루스, 미크로케라투스, 모로스, 오비랍토르, 이구아노돈의 부재가 있으나, 가격 측정에서 너무나 많은 종들이 추가되면 가격이 오를 것을 우려해 이번 DLC에서 제외하고 다른 공룡팩으로 추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충 어른들 사정이 어쩌구저쩌구해서 짤린 공룡들은 다른 DLC로 나올 거 같다는 말) 만약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꼭 이 확장팩을 사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아니, 이 확장팩은 필수 DLC입니다,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추가: 이 부분 말을 취소합니다. 이 확장팩이 쥬에볼2에 비어있는 퍼즐 조각을 채워주는건 맞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꼭 필수는 아니고 더 많은 컨텐츠를 느끼고 싶으면 구매를 권장합니다. 가격이 부담된다면 세일때 구매를 추천합니다. 결론적으로 바이오신 확장팩은 추천할만 하지만은 엉성한 구성의 캠페인과 억지로 늘리는 플레이 타임이 확장팩이라기엔 20,500원이 아까운 이유로 강력 추천까지는 힘듭니다. 하지만, 확실히 그동안의 DLC보다는 알찬 컨텐츠이며 이 확장팩 구매는 세일때나 쥬에볼2 첫 구매때 번들로 구매해서 더 저렴하게 구매해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바이오신의 이념이 '공룡을 통해서 자신들을 배우자' 이듯이 프론티어는 이번 DLC로 더 배우는 점이 있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