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컨텐츠 공룡들과 쉬어가는 시간 두번 연속으로 백악기 어드벤쳐와 도미니언 확장팩처럼 규모가 큰 DLC들이 출시했다보니 이번 DLC는 다소 규모가 작게 느껴지지만, 이전에 출시한 백악기 초기 팩이랑 비슷합니다. 항상 그렇듯이, 자신의 공원에 한마리의 종이라도 더 늘리고 싶다면 무조건 사는겁니다. 모든 종들 전부 새로운 모션과 소리등 이전에 존재했던 종들과 다른 느낌을 주며, 스틱소사우루스처럼 야광 패턴을 사용하는 새로운 종도 추가되었습니다. 특히 육식공룡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우스트랄로베나토르 사냥 모션 보시면 엄청 좋아하실 겁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DLC는 다른 게임으로치면 쉬어가는 시즌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8,500원으로 아직 이 게임을 유지하고 업데이트해주는 개발자들에게 수고비를 주고, 쥬에볼1처럼 1년만에 버리게되지 않고 좀 더 길게 사후지원이 되어야한다는 마음으로 하는 모금이라고 생각하면 이번 DLC가 어떤 느낌인지 아실겁니다. (대충 F2P 게임 서버 유지비) 그래도 이 DLC와 함께 진행된 무료 업데이트 4가 너무 갓갓입니다. 이제 익룡들이 헬기를 공격하고 몇몇은 심지어 헬기 탑승객 한명을 잡아 먹습니다! 그리고 석호 꾸미기까지! 프론티어가 항상 큰 버그가 아닌 이상 새로운 DLC 출시때 유저들에게서 받은 피드백으로 게임을 고치는 업데이트를 한번에 하기때문에 매번 작게나마 업데이트들로 만족을 합니다. 이번 업데이트 덕분에 다시 한번 다음 DLC와 업데이트 5에선 어떤 기능 추가와 어느 새로운 공룡들이 나올지 기대되는 중입니다. 아직 도미니언과 백악기 어드벤쳐에서 등장했으나 게임에 없는 종들도 있고, 영화에서 있던 몇몇 놀이기구들도 없으니 이전 쥬에볼1에서 했던 거처럼 앞으로도 새로운 업데이트와 DLC로 더 나아지는 게임이 되는 걸 지켜보자고요. - 본 리뷰는 대깨 프론티어 흑우가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