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금 환율로 적용되어 38,000원 정도였다면 가격 대비 비추했을만한 컨텐츠입니다. 다만, 스팀 환율은 갓-갓 이기에 $24.99를 27,000원으로 측정해주셔서 추천합니다. 작년에 개봉한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영화를 기반으로 한 확장팩이자 DLC입니다. 전편에 출시하였던 확장팩처럼 6시간 이상 분량의 캠페인을 포함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분량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하지만, 메인 퀘스트 위주로 진행하였을때 6시간만에 엔딩을 보았어서 서브 퀘스트까지 진행한다면 좀 더 분량을 늘릴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저에게는 난이도가 쉬워서 빠르게 진행되어 분량이 아쉬웠습니다. 추가)) 모든 섬 별 5개 도달 및 서브 퀘스트들도 다 클리어하니 총 13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영화의 배경이었던 일 생 위베르가 활발하게 연구중이던 시점에서 여러 유전자 조작된 공룡들과 뮤타돈 그리고 디스토르투스 렉스 관리하는게 목표입니다. 신규 종으로 티타노사우루스, 아퀼롭스, 뮤타돈, 디스토르투스 렉스 4마리가 추가됩니다. 귀엽긴해도 코딱지만해서 보이지도 않는 아퀼롭스를 제외하면 다들 각자만의 매력이 확실한 녀석들인만큼 공원에 추가하기에 굉장히 매력적인 로스터입니다. 특히나 디스토르투스 렉스, 디렉스의 경우 그전 게임에서는 없었던 돌연변이 공룡이기에 공룡 싸움 붙이는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디렉스 굉장히 좋아하실 겁니다. 새로운 캠페인과 신규 종만으로도 괜찮은 스토리 DLC이지만, 이 DLC의 꽃은 변종, 스킨들입니다. 이 DLC로 추가되는 티렉스, 스피노, 모사, 케찰, 벨로시랩터, 딜로포의 변종과 스킨들이 진짜 하나 같이 다 이쁩니다... 영화에서 쓰인 CGI 모델들을 그대로 갖고와서 어마어마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특히나 레이 트레이싱 키게되면 티렉스 혼자서 영화에서 나온듯한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이번 영화의 공룡 디자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스킨만이라도 꼭 한번 봐보시길 바랍니다. 확장팩이라 포함된 컨텐츠가 많아서 가격이 그전 DLC들보다 더 높아 적절한 할인률을 추천드리자면 1) 난 새로운 캠페인과 새 공룡 그리고 스킨도 다 갖고 싶다 -> 정가에 구매해도 만족할만함, 10% 할인이면 대만족 2) 난 새로운 캠페인이랑 새로운 공룡들만 갖고 싶다 -> 20% 이상 할인때 추천 3) 난 새로운 공룡들이랑 스킨만 갖고 싶다 -> 40% 이상 할인때 추천 4) 난 스킨만 갖고 싶다 | 난 새로운 공룡만 갖고 싶다 -> 60% 이상 할인때 추천 5) 난 새로운 캠페인만 하고 싶다 -> 70% 이상 할인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