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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TSUBAKI CITY E

KAMITSUBAKI CITY ENSE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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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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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대체로 긍정적 · 한국어 리뷰 74개
78% 긍정 · 22%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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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기록 시점 플레이 · 18.0시간2024.09.01 작성

붕괴한 세계에서 눈을 뜬 소녀들이여, 세계를 재창조하라 카미츠바키시 협주중은 일본의 레이블이자 MCN KAMITSUBAKI STUDIO와 일본의 게임 개발사 Studio Lalala가 공동으로 개발한 게임으로, 카미츠바키시 스튜디오 소속 버츄얼 싱어들의 음성으로 기반하여 만들어진 음악적 동위체(Artificial Singing Synthesizer)가 메인이 되어 진행되는 리듬게임이다. 리듬게임을 플레이하면 게임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스토리는 간략하게 이야기하자면, 붕괴된 세계에서 태어난 KAFU 그리고 감시자 휴프노스가 만나면서 다른 음악적 동위체인 COKO, RIME, SEKAI, HARU를 만나면서 음악의 힘으로 세계를 재구축한다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일단 장르가 리듬게임이다 보니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먼저 적어보려고한다. 우선 본인은, 리듬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서 간만에 7키 지원 리듬게임이 나온다고해서 1년정도 찜목록에 넣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8월 28일 저녁 11시에 발매됬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없이 시즌패스까지 질러서 게임을 즐겨보았다. 게임을 하면서 느꼇던점은 상당히 호불호 갈리겠구나 싶었고, 예상대로 평가는 누렁이(복합적)를 받았는데, 찾아보니까 이게 앞서 설명했던 카미츠바키 스튜디오 버츄얼 싱어들이 나오다보니 (그리고 관련된 음악적 동위체까지) 그에 관한 팬들의 좋은점 아쉬운점 때문에 평가가 갈린 것도 있고, 리듬게임 측면으로서도 호불호가 갈려서 이런 평가를 받지 않았나 싶다. 본인은 사실 카미츠바키 스튜디오라는 걸 이번에 이 게임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그래서 캐릭터나 세계관이 아니라 리듬게임측면에서 조금 자세히 적어보려고한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본인은 추천을 하고자한다. 우선 제일 말이 많았던 점을 꼽아보면 바로 UI이다. 일단 전체적으로 모바일 게임 스러운 UI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보아하니 스팀/플레이스테이션 외에도 앱스토어에서도 구매가 가능한것으로 보아 모바일 혹은 태블릿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모바일 리듬게임의 UI를 가지게 된게 아닌가 싶다. 그런데 모바일 UI를 가져온 거는 좋은데 너무 정돈 안되게 가져온 것은 사실이다. 이게 오프셋이면 오프셋, 프레임이면 프레임, 속도면 속도, 이펙트면 이펙트. 하나씩 정돈되어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하는데, F5를 누르면 들어갈 수 있는 옵션상태에 다 몰려있다보니 상당히 불편하다. 미러를 걸고 싶은데 게임 플레이 시작하기전에 미러 이펙트를 거는게 아니라 옵션창에 따로 들어가서 이펙트 설정을 해줘야한다. 그 외에도 다른 설정들을 다 F5 옵션창에서 한꺼번에 진행하려고 하니 그야말로 혼돈 그 자체. 이거는 조금 정리해서 게임을 냈어야하지 않았나 싶다. 그 다음에 문제점은 시인성이다. 이 게임이 전체적으로 하얀색과 파란색의 색감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심지어 리듬게임 할 때도 디폴트로 적용되는데, 노트들이 한 번에 알아보기가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 특히 이 게임에도 특이하게 범퍼가 들어갔는데, 범퍼가 하늘색이고 일반 노트는 파란색이고 가운데키는 하얀색이다 보니 여간 알아보는게 쉽지 않다. 이게 이렇게 말해도 게임을 안해본 사람들은 하얀색 파란색 하늘색 다 구분하기 쉬운 색들 아니냐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 실제 게임을 해보면 이게 배속을 가지고 내려올 때는 상당히 햇갈린다. 특히 구분히 어렵기 때문에 롱노트를 단노트로 처리하는 실수를 굉장히 많이하게된다. 이게 본인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당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그래도 이거는 익숙해지면 괜찮은데 (본인은 이제 시인성으로 틀리지는 않음) 노트나 색깔 변경 옵션은 줬어야하지 않았나 싶다. 모바일 리듬게임인 뱅드림에도 노트를 서클노트로 쓸것인지, 사각노트를 쓸것인지, 색깔은 어떻게 할것인지를 정해주는데,... 이 게임도 그렇게 하지 않았었나 싶다. 위에서 범퍼 이야기를 했으니 범퍼이야기를 해보면, 정말 특이하게 이 게임에도 범퍼가 등장한다. 범퍼는 2개의 레인에 하나의 노트가 합쳐져서 하나의 노트로 출현하는 노트인데 이거는 그 레인의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 인정이된다. 이와 같은 시스템이 들어가있는 게임이 본인이 알기로는 스팀에는 지금 VIVID/STASIS 밖에 없는데, 이 시스템을 가진 게임이 이번에 하나 더 나와서 놀라울 따름. 범퍼가 등장하면서 게임의 난이도를 더 높일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시각적으로 햇갈리게 배치하거나 연타 비스무리하게 배치한다거나.. 그런데 이런 범퍼가 등장하는데 위에서 이야기한 시인성 문제가 있다보니 유저들 입장에서는 꽤나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거 같다고 생각했다. 심지어 판정도 쉽지 않다. 귀염귀염한 캐릭터가 등장하고 모바일 풍의 리듬게임이다보니 판정이 그래도 후할 줄 알았는데 (뱅드림이 42ms 정도로 그정도 될줄 알았다.) 막상 해보니 체감상 이지투온 스탠급 (22ms) 정도 되는 거 같았다. 식스타게이트의 퀘이사 보다는 확실히 짜다. 다른 리듬게임으로는 프로젝트 디바 메가믹스가 아마 이 게임이랑 판정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귀염귀염한 캐릭터가 있는 리듬게임인데 막상 해보니 노트 가독성도 안좋고 UI도 구리고, 심지어 판정도 짜서 불만갖는 유저들이 많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추천을 누른다. 왜냐? 이 게임 익숙해지면 정말 재밌게 할 수있는 게임이다. 저 노트 가독성은 처음에는 조금 어렵긴 한데, 노트를 멀리서 보는 느낌으로 설정하고 (DISPLAY에서 왼쪽) 배속 레인 투명도 0으로 하면 범퍼에서 살짝 불편하지만 그래도 다 읽혀진다. 판정 짠거는 오프셋 조절하면서 본인의 맞는 오프셋을 찾아서 플레이를 하면 된다. 이 정도 설정하고 몇판 하면서 익숙해지면 굉장히 게임이 재밌어지는데, 일단 4키에서 7키로 변화하는 플레이 자체가 신선하기도 했으며, 채보가 상당히 재밌다. 심지어 프로난이도에서 몇몇 곡은 디제이맥스 트릴로지 7키에서 볼 수 있던 레이저도 볼 수 있고, 범퍼와 단노트 롱노트의 적절한 조화로 채보의 연주감을 맛깔나게 살렸다. 채보 제작자가 리듬게임을 오랫동안 해봤구나가 느껴졌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채보였다. 물론 정통 리듬게임인 디제이맥스나 이지투온 같은 게임이랑 비교하면 그렇게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지만, 채보의 완성도나 손맛은 차별화가 느껴질 정도로 상당히 맛깔낫다. 그리고 또 놀란 점은 전곡 보컬곡으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퀄리티가 상당하다는 점. 본인이 뱅드림에 머리가 깨진 사람이긴 한데, 솔직히 뱅드림에도 본인에 맘에 안드는 곡이 꽤나 많이 있었는데, 이 게임의 수록곡은 솔직히 취향에 안맞는 곡 찾는게 쉽지 않았다. 그 말인 즉슨, 곡의 퀄리티는 정말 상당하다는 점. 그리고 음악적 동위체라고 불리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곡들도 다른 보컬로이드랑 다르게 기계적인 느낌이 덜해서 위화감도 적다. 맛깔난 채보와 퀄리티가 높은 음악이 만나 단점이 명확한 게임이지만 그래도 재밌게 즐길 수 있었던 게임이었다. 무엇보다도 놀라운 점은 본편은 4000원대라는 점. 디폴트로 48곡정도 들어있는데, 정가 4500원에 48곡 정도면 한곡에 100원이 안되는데 이정도면 놀라운 가성비지 않나 싶다. 비슷한 방식의 게임으로 (레일이 바뀐다는 점, 모바일 UI같은 느낌이라는 점에서) 탭소닉 볼드와 비교해봐도 탭볼은 정가 2만원에 할인들어가면 7천원이라 전혀 꿀리지 않는다는 점. 2024년 시즌패스는 45000원인데 이거는 조금 모르겠는게 바로 옆동네 뮤즈대쉬가 DLC를 구매하면 다른 모든 음악들을 플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는 어찌 보면 비싼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시즌패스를 구매하면 12월까지 총 100곡정도를 플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는 오래 이 게임을 즐길 사람이라면 그래도 생각을 해볼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본인은 이 게임은 오래할 것 같아서 후회는 안하는데, 선택은 알아서 하면 될 것 같다. 본인이 이 게임을 찍먹하거나 도전과제만 따고 끝낼꺼라면 시즌패스는 당연히 안사는게 맞고.... 정리하면, 단점은 명확한 게임인 거는 맞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에 익숙해지고 플레이하면 색다른 느낌의 리듬게임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간만에 7키 지원하는 게임이 나오기도 했고, 범퍼도 등장하니, 손맛 느끼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본인은 글 작성하는 시점 당일 도전과제를 다 깻음에도 불구하고 (나온지 얼마 안되서 도전과제를 다 깰 수 있었던건, 요일 관련 도전과제가 윈도우 시간 변경해서 플레이해도 가능했기 때문) 2시간을 더 플레이했다. 그만큼 리듬게임으로서 재미를 느꼇기 때문, 선택은 플레이어의 몫이긴 하지만, 그래도 간만에 꽤 괜찮은 리듬게임이 나와서 만족하는 바였다. 아 스토리 이야기를 안했는데, 조금은 어두운 분위기의 느낌이었는데 마지막에 해피엔딩으로 끝나고, 마지막에 해금되는 곡과 영상은 정말 엔딩을 장식하는 느낌으로 만들어져서 여운도 꽤 남았다. 불편하게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리듬게임 적인 재미는 꽤나 있었기 때문에 정통 리듬게임에 질려서 다른 리듬게임을 찾는 분들, 그리고 귀염귀염한 캐릭터가 나오는 리듬게임을 찾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여담) 0. 도전과제 중 프로난이도에서 퍼펙트 달성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획득하기 굉장히 힘든데 (판정이 짜기 때문) Carnivorous Plant란 곡에서 현재 조금 잘 못쳐도 100%가 달성된다. 버그인 것 같은데, 도전과제를 달성하고 싶은 분들은 막히기 전에 이 곡에서 100%를 달성하면된다. (근데 만약 이게 의도된거라면....?!) 1. 카미츠바키 스튜디오에서 이것저것 프로젝트를 많이하는 것 같다. 스팀에 REGENERATE이라는 게임도 출시 예정이고 2025년에 애니메이션도 나온다고한다. 카미츠바키 소속 버츄얼 싱어(유튜버)들의 노래도 상당히 좋기 때문에 다른 미디어믹스 프로젝트 행보도 기대가되는 바이다. 2. 그리고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어디서 들어본 목소리가 많았던데, 이 그룹이 모나크(Monark)라는 게임의 OST를 불렀었다... 오랜만에 Pleiades 들으러 가야겠다.... 들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 링크로... https://youtube.com/watch?v=A-nf_Oz2b6A&list=PLQAVzicOVP7dT9rRFWhvsTR3PE3oFpfnY&inde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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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7.1시간2025.01.17 작성

카프의 노래가 취향에 맞으시면 추천합니다. 5키에서 7키혹은 한쪽만 6키로 왔다갔다하는게 짜증나지만 즐거웠다면 ok입니다. 같은 세계관의KAMITSUBAKI CITY REGENERATE도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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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7.2시간2024.08.29 작성

여러가지로 아직 아쉬운 부분이 많다. 일단 게임에 나오는 친구들이 뭐하는 친구들인지 크게 관심없는 리겜만 하러 온 리게이 입장에서 쓴다는 점을 미리 밝히며, 애초에 스토리는 뱅도리, 프로세카도 스킵하는 사람이니 리뷰에 들어가지 않음을 알림. 간만에 7키가 되는 리겜이 나온다해서, 싱글벙글 찜해두고 존버했는데 기대가 컸는지 조금 아쉬웠다. 패턴은 나 같은 리듬 찌끄레기도 14렙까지는 무난하게 풀콤칠 수 있는 정도에 빈 집이지만 리더보드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캐주얼한 편이다. 패턴을 리알못이 짠 거 같지는 않아서 몇몇 빼고는 나름 맛있었는데, 매운거 좋아하면 별로일 수는 있을 것 같다. 판정은 조금 짠 편인데, 일단 나 같은 경우 대충 투온 스탠 판정비랑 비슷한 비율로 찍혔다. 근데 또 LATE가 많이났던 걸 봐선 싱크를 제대로 못 맞추고 한거 같아 정확하지는 않을 듯? 이 점만 보아서는 전체적으로는 만족한 편인데, 이식작스러운 모먼트들과 다른 요소들이 매력을 많이 깎아먹었다. 1) 모바일스러운 UI UI가 전체적으로 투박한데에다 큼직큼직하다. 모바일&스위치 동시 출시작이니 그러려니 싶다가도 모니터를 가득 채우는 7레인을 보게되면 숨이 턱 막힌다. 특히 큰 화면에 듀얼모니터를 쓰는 입장에서는 모가지까지 꺾여지고, 시야각에 전체 레인이 들어오지 않는 대참사를 겪게 되어, 창모드를 강제시키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2) 뒤져버린 롱노트 가시성※ 이건 이식이랑도 관계 없는 것 같다만, 롱노트가 더럽게 안읽힌다. 가뜩이나 기본 노트도 채도 높은 어두운 톤의 파란색으로 만든 상황에서, 무슨 예술적 감성을 집어넣었는지 롱노트 가장자리로 패더를 집어넣는 무친 판단의 시너지로 스텔스 롱노트를 탄생시켰다. 앞서 말했듯 리듬 찌끄레기도 할 수 있는 쉬운 노트인데, 그럼에도 미스가 나는 90%의 사유가 이 그지같은 롱노트를 짧게 눌러서 때문이니 더더욱 빡치고 미치고 팔짝 뛸 노릇. 게임의 메인 컬러고 자시고, 새로운 노트 스킨이 시급하다. 3) 240FPS 고주사율은 수직동기화만? 이것도 상당히 아쉬운 점인데, 240FPS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 수직동기화를 켜야만 240FPS가 된다. 근데 이것도 스팀 오버레이 상 240FPS라고만 되어있는거라, 뻥240FPS 해골물일수도 있다는 점이 공포다. 판정도 나름 짠 편인데, ASIO도 없이 창모드+수직동기화를 강제하는 요소들은 최상의 환경을 원하는 리듬게이머들이라면 누구나 머리가 아찔해질 사유라 본다. 4) 대놓고 모바일 친화적 패턴 세 번이나 말했지만 나같은 리듬 찌끄레기도 14렙까지는 무난히 풀콤을 친다는 순한 패턴들임에도, 15렙은 차마 입에 담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패스없이)가장 먼저 열리는 15렙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는데, 바로 두 라인을 차지하는 츄니즘이나 프로세카에서 본 듯한 노트가 원인이다. 이게 모바일에서는 그냥 좀 큰 노트일 뿐인 녀석이, 키가 배정되어 있는 키보드에서는 처리 난이도가 폭증하게 되는데, 다행히(?) 적당히 짠 판정에 간접미스가 잘 나질 않아 뇌절이 와도 동시치기로 쳐버리는 야메로 넘기면 된다. 근데 그게 15렙에서는 안된다. 그게 되려면 나메를 씹어먹는 연타 처리력이나, 채보를 분석해서 암기로 처리하는 등의 수고가 필요한데 그러면 야메고 자시고 풀콤 난이도가 미친듯이 올라가게 된다. 물론 리딩이 미친듯이 잘되면 상관 없겠지만, 리딩이고 자시고 한번 쳐보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거 모바일로 하면 존나 쉽겠는데?'라는 생각이 먼저 들게되고 결국 패턴이 존나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 것이다. 가만 따지고 보면, 모바일도 같이 패치하는 한 앞으로도 이런 식의 모바일 친화 패턴이 나올 것이고, 어쩌면 이미 DLC로는 유사 패턴이 나와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니 자연스럽게 의욕이 날 것도 없이 스코어링은 포기하자는 걸로 결론이 나버렸다. 5) 선뜻 지르기엔 부담스러운 시즌패스 이 점은 출시 당일인 지금에는 시기상조일 수도 있으나, 당장에 익텐 3개의 볼륨이나 설명으로 보았을 때 과연 4만원대의 돈을 지를만한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암만 음악게임이 가챠를 제외하고 돈을 못벌거니와 곡의 양이 얼마나 나올 지는 모른다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다른 리듬게임에 비해서도 과하다고 느껴진다. 당장에 이것보다 싼 DLC 하나로 평생 추가곡을 무료로 주는 게임도 이례적이지만 존재하는 마당에, 말이 1년이지 사실상 3개월 남아버린 시즌패스가 4만원인 점은 여타 장르를 돌아봐도 합리적인 딜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물론 이 점은 개인차를 많이 타기도 하고, 그저 게임사 측에서 다각도로 BM을 연구해 개선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24.09.06 패치 후 추가 감상------------------- 마참내 뒤져버렸던 노트 가시성이 '일단은' 해결됐다. 여기서 '일단은'이라 말한 연유는 숏노트의 색상과 가장자리 패더에 흰색선을 넣어줬는데 확실히 가시성이 늘어나서 노트가 안보여서 틀리는 억울한 상황은 사라졌다만... 타이틀처럼 노트에다가도 글리치 로고같은 착시효과를 주는 무친 디자인 솜씨를 한번 더 발휘했다;; 이건 뭐 틱톡 로고 보는 느낌도 나니 좀 짜치기도 하고 주의깊게 보면 멀미가 나서 불호지만 메인 디자인부터가 그렇기도 하고, 자기네들이 아이덴티티 살리겠다는데 걍 넘어가야 할 듯하다. 확실히 전에 있던 스텔스 롱노트보단 100배 나은 듯하니 '일단은' 만족. 근데, 판정은 왜 완화시켰는지 의문이다. 노트 패턴도 쉬운데 굳이 널널하게 늘린 이유가 뭔지? 처음에는 갑자기 내가 각성한 줄 알았더니만, 대충 눌러도 S-퍼펙이 뜨니 빨간약 씨게 먹었다. 동방 탄막 카구라도 그렇고, 스팀에서 판정 짜고 패턴 쉬운 게임들이 다시 판정을 늘리는 행보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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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1.1시간2024.08.29 작성

판정 생각보다 느슨하지 않아요 패턴 캐쥬얼하고 맛있어요 아이들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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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2.5시간2024.09.02 작성

5천원으로 이정도로 혜자인겜 보기 드문데 왜 복합적인지 이해가 안감 물론 다른 리뷰처럼 리겜치고 구린건 맞음 그런데 인기곡에 배경 까지 맛있게 버무린게 5천원이면 가성비지리는거지. 가격보면 동네 맛집와서 이것저것 바라는 오마카세 찾으면 안됨 동가격대에 이정도 노래리스트에 배경까지 신경쓴 리겜 흔하지 않음 물론 시즌패스 4만원은 지금은 창렬인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