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잘못 이해해 하마트면 삭제할 뻔 했네요. 게임을 삭제하기 전에 훌륭했던 그래픽이 생각나 한번만 더 느껴보자 하는 생각에 다시 돌려봤습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게임에 진가를 느꼈습니다. 처음부터 레이스는 하면 절대 안됩니다. 백퍼 멀미나서 쓰러집니다. 이게임은 처음은 무조건 힐링게임이다라고 생각하고 잔잔한 물에서 타야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아 킹스밸리 추천 드립니다. 이게임의 백미는 너무나 사실적인 그래픽이고 진짜로 그 장소에 있다는 몰입감을 충분히 줍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실제 그곳에 여행을 하고 있다는 기분으로 구경하면서 가면 그 자체가 힐링여행이 됩니다. 천천히 해도 멀미가 나긴 하는데 그 정도는 덜 심하고 더 좋은 팁이 하나 있는데 그건 진짜 보트를 타듯이 (동강에서 레크레이션 보트 많이 타잖아요) 팔도 높이 들고 노에 따라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노를 젓는다는 느낌으로 타면 멀미가 훨씬 적습니다. 바다보다는 잔잔한 계곡 코스 좀 몇개 더 넣어주면 계속 할 생각이 있습니다. vr기기 - 오큘러스cv1 cpu-5600x 그래픽카드 - 3070 슈샘 1.5 정도 그래픽 거의 상급으로 맞추고 해봤습니다. 진짜 이만큼 사실적인 그래픽은 vr에서 처음 느껴봅니다. 그래픽과 물과의 물리적 상호작용은 진짜 최고입니다. 여름에 힐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