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케나: 브릿지 오브 스피릿(2022) 평가 등급: B 장르: 액션 RPG, 어드벤처, 플랫폼, 소울라이크? 플레이 타임(100%): 25시간 도전 과제를 위한 DLC: ❌ 📋 총평 빛 좋은 개살구다. 뛰어난 그래픽과 감정적인 서사는 분명한 강점이고, 많은 이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하지만 게임을 처음 만든 티가 많이 난다. 낯선 키매핑, 잡몹 소환만 해대는 소울 라이크? 형식의 보스 전투, 마지막으로 스토리 진행 동선이 직관적이지 않아 길찾기로 시간 낭비를 하게끔 만드는 엉성한 레벨 디자인까지 부족한 점이 너무 많다.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408452491 🎮 게임의 주요 특징 ⑴ 디즈니를 연상케 하는 아트 디자인 ⑵ 《모노노케 히메》를 연상케 하는 영혼/정령 테마의 감정적 서사 ⑶ 일본풍 컨셉, 인도네시아풍 사운드트랙이 잘 어우러지고, 성우의 연기 역시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해준다. ⑷ 부식령이 귀엽다. 귀여운 외모가 아니었기에 첫 인상은 와닿지 않았지만, 같이 다니다 보니 부식령이 귀엽고 소중해졌다. 🤔 문제점 🔻흔하고 뻔한 스토리 🔻엉망인 기본 키 매핑 휠 버튼이 대시, 컨트롤 버튼이 회피, 쉬프트 버튼이 조준, F버튼이 슬로우, Q버튼이 상호작용, E버튼이 실드다. 정말 총체적 난국이다. 🔻어설프게 소울류를 모방한 보스전 공격 방식은 크게 패링과 강공격을 이용해 주도권을 빼앗는 하이 리스크 - 하이 리턴 방식과 약공격(또는 원거리) 및 회피를 통한 로우 리스크 - 로우 리턴 방식이 있다. 여기까진 나쁘지 않다. 하지만 패링의 판정이 지나치게 까다롭고, 전반적으로 잡졸 소환으로만 난이도를 조절하려는 경향이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신성한 1대1을 방해하는 걸 좋아할 이는 아무도 없다. 🔻케나의 톤에 어울리는 퍼즐이 매 챕터마다 추가되지만, 힌트를 암시적으로 제공하는 편이라 풀이에 어려움이 있다. 🔻부실한 맵 기능과 가이드의 부재가 빚어낸 동선 낭비 길 찾기의 경우 초보자를 위해 이중 발판이나 타임 슬로우와 같은 다양한 장치를 마련해두었지만, 스토리 진행 동선이 매끄럽지 않아 장점이 상쇄된다. 그리고 맵 기능이 현재 위치와 목적지에 대한 경로를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고, 지형의 고저와 통행 가능 여부를 표현하지 않아 동선을 낭비시킨다. 🔻엔딩을 볼 때 쯤 쓸 수 있는 성장 요소 성장 시스템의 경우 최후반부나 엔딩 이후에나 얻을 수 있는 요소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스킬셋이나 성소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부적 등의 가치와 의의가 퇴색된다. 🕷️ 버그 엘리트 몬스터가 패턴 도중 버벅이더니 다른 패턴으로 급전환하는 버그 플랫포밍 도중 캐릭터가 화면 밖으로 튕겨져나가는 버그 컷씬 도중 아이템 획득 문구가 팝업되어 몰입을 방해하는 아쉬운 디테일 🏆 도전과제 도전과제 난이도: 어려움 마지막 보스전이 너무 길다. ① 숙련 난이도로 게임 완료 하기 ② 기술 처치와 관련한 도전과제들 ③ 각종 수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