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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LERTH

Keple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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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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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26개
85% 긍정 · 15% 부정
추천
유용함
8
기록 시점 플레이 · 2.0시간2018.04.24 작성

림월드 느낌나는데 이제 얼리엑세스라 머없음 하지만 컨텐츠 늘어나면 할만할듯 그래픽은 괜춘

추천
유용함
8
기록 시점 플레이 · 12.1시간2022.04.22 작성

최고의 힐링 게임. 세계관 배경이 비교적 무거운 편이고, 바이오 유닛 바이러스 파라사이트 등 미래 Sci-Fi 배경의 판타지가 가미된 생존 수집형 게임입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내 최고의 힐링 게임을 꼽자면 스타바운드가 꼽혔는데, 이제는 바로 이 게임, 'KEPLERT'가 스타바운드와 비슷한 수준으로 꼽을 듯 합니다. 일단 스토리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어는 공식 지원을 하지 않기 때문에, 따로 찾아서 패치를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스토리도 나름 흥미롭지만, 동시에 캐릭터들의 스탠딩 일러스트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단순히 잘그렸다, 예쁘다의 의미가 아니라, 이 아포칼랍스적이고 과학이 섞인 세계관을 잘 표현한 캐릭터들이라는 느낌을 확연히 받을 수 있습니다. (SCG 분량이 많진 않음.) 다만, 아직도 개발중이기 떄문인지 아주 살짝 아쉬운 부분이나 애매한 부분을 굳이 꼽자면 발견하기야 할 수 있습니다만 저는 만족하는 수준입니다. 우선 게임을 시작하면 플레이블 캐릭터를 생성해야겠죠. 해당 게임에는 몇 가지의 플레이블 캐릭터 종족이 존재합니다. 휴먼, 오크, 엘프, 하프엘프 그리고 머미까지. 각 종족마다 능력치 특성과 외견이 아주 살짝 다르므로 취향껏 혹은 성능껏 고르면 되겠습니다. 또한 캐릭터의 진행 모드를 선택 가능합니다. 캐주얼, 노멀, 익스퍼트, 헬 의 느낌인데 단어는 명확히 기억이 나질 않네요. 대충 어느정도의 패널티를 안고 시작하겠느냐라는 느낌이였네요. 마지막 난이도의 경우, 한 번 사망하면 즉시 캐릭터가 삭제되는 난이도로 마인크래프트의 서바이벌 모드가 떠오르네요. 그 다음에는 이제 월드를 생성합니다. 마치 테라리아처럼 캐릭터와 월드는 별개로 칩니다. 그 덕분에 하나의 캐릭터로 다른 월드에 가서 편한 파밍을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테라리아와 마찬가지로 월드의 난이도 또한 개별입니다. 캐주얼, 노멀, 하드 이렇게 셋으로 (정확한 명칭은 까먹음) 나누어지며, 딱히 난이도가 높다고 드롭률이 높아지거나 그런건 따로 적혀있진 않습니다. 따로 확인해보진 않아서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그냥 최고 난이도로 시작했습니다. 그 탓인지 유전자 아이템이 잘 뜨는 기분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초반에 가장 큰 난적은 다름아닌 배고픔입니다. 이 게임, 생각보다 배고픈 순간이 매우 많습니다. 돈스타브입니다. 배고픔이 25% 이하로 내려가면 이동속도와 공격속도(채굴속도)가 감소하는 디버프가 있으며. 반대로 배고픔이 75% 이상을 넘는 순간 체력을 회복하는 버프를 받게 됩니다, 또한 조리한 음식들에는 특별한 버프들(디버프 포함)이 있으므로 어느 순간부터 밥을 한 가방씩 싸들고 다니게 됩니다. 저는 배고픔을 0%에 도달한 적이 없어서 배고프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아직 모릅니다. 일단 안굶는게 좋겠죠. 식량은 기본적으로 지상에서 산딸기, 사과, 버섯, 그리고 돌연변이 고기를 얻을 수 있을겁니다. 다만 이걸 얻는 시간과 배고픔이 줄어드는 시간을 계산하면 초반에는 수지타산이 매우 안맞아서 좀 골머리입니다. 저는 열심히 베리와 사과를 찾아다 집어먹고, 돌방망이로 뮤턴트들을 떄려잡으며 고기를 주워다가 모닥불에 구워먹었습니다. 베리 수풀과 사과 나무는 캐다가 옮겨 심을 수 있으니 이후 요리를 양산하기 위해서는 보이는 족족 전부 뽑아다 가져오는걸 추천드립니다. 이후 게놈 지도 작성을 위해 보이는 모든 식물들을 뽑아와야하기 때문에 어차피 농사는 반드시 지어야 합니다. 게놈 지도가 아니더라도, 굶어죽기 싫다면 농사를 지어두는 편이 좋습니다. 음식들의 가짓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농사를 가능한 많이 지어야 필요한 음식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냥 및 레이드를 위해서는 버프도 중요해지기 때문에 농사가 더더욱 중요해집니다.) 뮤턴트 고기는 날로 먹으면 배고픔10%가 채워지지만, 구워먹으면 12%가 채워집니다. 딱히 식중독같은 디버프는 없으므로, 급하면 생으로 뜯어먹어도 됩니다. 이후 고블린 부락지도 파멸시킨 이후에, 혹은 지상에서 떠돌다가 테이머를 만나게 된다면 가축들을 구입하거나 사로잡아올 수 있습니다. (고블린 부락지를 파멸시킨 후에는 뼈 감옥을 만들 수 있는데 이걸로 마을에 있는 가축들을 납치해 올 수 있습니다. 딱히 경비병들에게 제재를 받진 않으므로 마음 편히 가져오면 됩니다. 다만 소모성 템입니다...) 가축은 밥만 공급해준다면 알아서 번식을 하며 증가하기 때문에 점점 땅을 넓히고 먹이는 농사를 지어서 퍼먹이다보면 고기는 넉넉해집니다. 시간이 좀 많이 걸리겠지만, 스타듀벨리 하는 기분으로 계속 농사짓고 가축 구경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버섯은 모닥불에 구우면 먹을 수 있는데, 배고픔 1%밖에 회복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농사를 지을 때 매우 빠른 속도로 늘어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유용한 식량이 될 수도 있습니다. 먹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문제지. 버섯은 구워먹어도, 버섯 독에 걸리며 버섯 독은 이로운 효과와 해로운 효과가 각각 3개씩 있어서 그냥 무작정 버섯을 전부 뜯어먹으면 됩니다. 이후 게놈-지도 강화를 하다보면 버섯의 디버프를 신경쓰지않고 이로운 효과를 위해 버섯을 먹는 것도 나름 나쁘지않은 선택입니다. 물론 뮤턴트 효과가 더 좋습니다. 유지시간도 길고, 배고픔이 많이 채워지죠. 어찌저찌 지상에서 살아남으면, 이제 지하로 가셔야 하는데, 그 전에 할게 많습니다. 우선 지하에는 바이러스들이 너무 많습니다. 바이러스 군락지도 있고 매우 심각합니다. 스타바운드의 ESP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백신입니다. 백신을 한 번 맞으면 이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지만, 이 백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야합니다. 때문에 언어 해독을 못하시는 분이라면 막히는 부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지상에서는 감염 지대를 찾아서 가면 거대한 보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이 보스를 뚜따 때려잡으면 블랙박스를 얻을 수 있는데, 이걸 워프 장치의 함선으로 가져가서 해금하면 제작 테이블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이 제작 테이블을 제작하면 백신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백신은 지하 1층에서 지하4층까지 통용되는 바이러스 항생제 역할입니다. (소모품, 한 번 쓰면 영구제) 이후 1~4층에 고블린 군락지를 찾아 고블린킹을 사냥하고 마찬가지로 블랙 박스를 찾아다 해금하면 지하 5~9층 바이러스 백신...이런 식으로 몇 번 반복합니다. 힌트를 드리자면, 지역에 존재하는 특정 몹들을 잡으면 좌표 지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상에서는 뮤턴트들을 잡다보면 '감염된 마을 지도'를 얻을 수 있음.) 이 지도에 적힌 좌표 위치에 가면 보스 몹이 있고 그걸 잡으면 됩니다. 참고로 지상의 뮤턴트라는건 인간 형상의 바이러스 감염체들을 말합니다. 지하 1~4층 같은 경우 이따금 보이는 고블린을 잡다보면 고블린 군락지의 지도를 발견할 수 있고. 5~9층 같은 경우 벌레 인간을 잡다보면 벌레 둥지의 지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상, 초반 팁 및 진행 방식 설명이었습니다. 다들 즐겜하세요. 이 겜 너무 재밌습니다. 멀티할 사람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 이후에 게놈 지도 완성시키고, 디스커버리 수집하고, 스킬 전부 수집하고 최대치까지 강화 시키고 재밌을거 같습니다. ========== 5월 24일 1.0버전 출시 축하합니다. ========== 업데이트로 추가된 여러가지들이 재밌습니다...만 일명 '인베이전'이라고 불리우는 침공 이벤트가. 좀 난이도도 그렇고 뭦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본래 사용하던 월드에서 업데이트가 되어서, 사용하던 공간이 침공으로 부서져버렸습니다. 이게 난이도가 낮은 편도 아닌 것이 침략해오는 적의 수가 적거나 너프되어 나오는 것 조차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고달픈 수준입니다. 미리 웨이브를 준비해 놓은 상태가 아니라면 꽤나 죽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해당 침략이 벌어진 지역에는 지형을 파괴하고 바닥과 블럭을 설치해 테라-포밍을 합니다. 쳐들어오는 유닛 중에, '일꾼' 유닛이 특히나 제일 (역겨운)고달픈 녀석입니다. 블럭과 바닥을 파괴할 수 있으며, 블럭을 설치해 테라포밍을 하는 주된 녀석으로. 이 녀석을 빠르게 쳐치하지 않으면 해당 지역이 파괴가 되어버리는데. 거기에 중요한 물품이나 블럭이 있다면 매우 답답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 일꾼이 부수는 블럭은 '파괴' 라서 아이템으로 드롭되거나 하지 않고 그냥 삭제가 됩니다. 제 경우에는 농작물들이 파괴되었는데, 얻기 조금 번거로운 농작물이 파괴되어서 조금 짜증이 나더라고요. 그나마 귀한 농작물은 아니라서 다행이었지만, 이게 지워진게 좀 많아서 좀 그렇습니다. 그래도 게임에 긴장감을 추가해줘서 좀 재밌긴 한데, 그래도 정도가 있어야지 않나 싶은게. 플레이어는 강해질 수 있는 수준이 명백한데, 이렇게 우르르 몰려오면 준비가 안된 상태로는 좀 많이 번거롭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추가된 클론 제놈인가. 그건 나름 재밌는 컨텐츠 같더라고요. 대충 퀘스트 클리어해서 모은 보상으로 인간 하나 데려왔는데. 방어력 800에 체력 800 이었나? 체력 회복률도 그럭저럭 높은데다가, 펫 취급이라서 펫 먹이 달아놓으면 진짜 든든한 고기방패가 됩니다. 이것 때문에 퀘스트를 클리어하기 위해 요리를 만들어야하고 (요리 퀘가 많음.) 그러기 위해서 더욱 많은 농사와 농장을 지어야 하는 순환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그 농장을 침략해오면 빡치겠지. 좀 더 많은 터렛 장비들이 생겨나면 좋겠네요. 그리고 쉘터 건설이나 뭐 그런거 좀 정보가 부족해서 약간 답답하네요. 마을을 짓고 상점 만들고 뭐 그런 이야기는 들어서 아는데, 어떻게 진행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서 직접 부딫히고 알아내는 수 밖에 없더라고요. 뭐...재밌습니다. 매우. 근데 제발 스토리 확충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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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록 시점 플레이 · 26.1시간2022.07.20 작성

돈 : 밀 심고 정착민 받아서 월세 받으면 저절로 쌓임. 탐험 : 20시간까진 재밌음. 보스몹, 던전, 특이한 템이 더 필요함. 경작 : 씨앗은 그냥 공간 만들어서 다 심어놓는게 후반까지 편함. 전투 : 원거리 무기로 다 패버릴 수 있음. RPG요소 : 능력치나 템...지금 볼륨보다 3~4배는 더 많아졌으면 좋겠음. 이건 훗날 모드가 더 나오면 될듯. 가축 : 하나만 사도 알아서 분열됨. 던전 : 지하로 가면 보스몹 외에 위협이 없음. 갑자기 물량공세가 밀려온다거나, 때문에 전초기지를 만들고 함정과 킬존을 만들어야 하는 플레이를 유도했으면 좋겠음. 펫 : 더 다양하고 귀여운 애들이 나와야 함. 정착민 : 네임드 NPC의 스토리가 필요함. 구해주고 월세만 받으면 끝임... 결론 : 20~30시간이면 거의 대부분 컨텐츠는 다 함. 그래도 그게 아깝지는 않음. RPG와 탐험요소, 사이드 퀘스트로 볼륨이 3배 이상 높아지면 림월드 뺨 때리는 겜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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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록 시점 플레이 · 6.0시간2019.08.11 작성

한글패치가 전무하기 때문에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목표를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게임 자체의 움직임이 좀 답답합니다. 억지로 해보려고해도 정이 안가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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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록 시점 플레이 · 5.5시간2022.06.02 작성

아직 이런류의 게임들중 특출나게 재밌는점은 찾지 못했다.. 그래픽은 허접하고 낚시대는 캐릭터의 2.5배 길이며 찌가 얼굴만하다.. 그럼에도 이런류의 게임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재밌다. 더 할 의향이 있고 오래 할 것 같다. 공략이 없어서 그런지 다음에 뭘 해금해야하는지나 한글화 모드가 하나밖에 없어서 그게 조금 아쉽다. 광물캐고 먹을거 구하고 요리하고 몹잡고 굶지마나 코어키퍼 테라리아를 오래했다보니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