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으로 플레이하는 데바데 ...라지만 초기 데바데처럼 공포요소가 강하진 않습니다 감마값 살짝 올리면 그렇게 어둡지도 않고, 광대들도 몇번 부닥치면 크게 무서운건 없어요. 매칭은 됩니다. 한글닉은 거의 없습니다. 핑은 30~280까지 봤습니다. 들리는 보이스는 거의 중국어입니다. 탭눌러서 각각 뮤트해주면 됩니다. 귀찮지만 못 할 수준은 아닙니다. (다 읽기 귀찮은 분들은 맨 밑으로) 게임은 할만합니다. 데바데의 경우 즉처가 아닌 이상 갈고리로 세 번 끌고가야 하고(최근엔 바뀌었다나 뭐라나) 준바데의 경우 준구가 아닌 이상 어지간히 패놨어도 우물런하면 놓치는데 여긴 그런거 없습니다. 고치(Coccon) 생각이 없으면 2번무기로 줘패서 다운시키고 즉처. 끝. 맵 이곳저곳에 흩어져있는 고치만 잘 걸어두면 허접하지만 없는것보단 살짝 나은 애들이 나와서 근처를 순찰합니다. 스테미나만 있다면 무빙샷도 가능합니다. 달리는걸 까먹으면 손해니까 설정 미리 만져두시구요. 스테미나가 없다? F키 눌러서 원하는 곳으로 점프하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모르면 당합니다. 코앞에 저놈이 너무 나댄다? X키 눌러서 최면하면 알아서 나한테 옵니다. 모르면 당합니다. 벌써부터 광대 사냥하는 생존마들이 등장하고 있으니, 뉴비분들은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반면 생존자는 기본 은신이 의외로 강합니다. 소리 크기에 따라 거리 내의 광대 시야에 하얀 원만 표시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걸을때도 템박스 열때도 소리가 나긴 합니다만 이걸 듣고 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들 뉴비라서. 기본캐가 기동력이 가장 높습니다. 그렇기에 근거리 조우가 아니라면, 일자런으로도 충분히 거리를 벌릴 수 있습니다. 아이템은 이곳저곳 사방팔방에 있습니다. 상자, 보관함, 냉장고, 전자렌지, 서랍 등.. 선오픈 1일차인 현재는 양손무기 강공격으로 다운시키고 줘패거나 소리 겁나 크게 나는 도구로 기절시키고 줘패는게 유행입니다. 광대도 죽습니다. 의외로 부활시간이 깁니다. 왠만한 아이템들은 달리면서 사용 가능하니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달리는걸 까먹으면 손해니까 설정 미리 만져두시구요. 달리기 설정 : 게임화면 - SETTINGS - INPUT - Sprint toggle 아직 평가가 매우 적으니 구매는 신중하게.. -- 게임이 심각하게 뒤틀렸습니다. 실력 차이에 따라 1:2도 가능할 수준입니다. 태그매치도 아니고, 그냥 1:2로요. 사람 혼자서 광대 둘 죽인다구요.(경험담 + 목격담) 심지어는 광대가 사람을 보면 도망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못 쓴게 아니라... 지금도 공방에서 발생하는 일입니다. p.s. 게임 설명을 보니 PvPvE 라고 하네요. ..처음 살때도 보긴 했습니다만. 제작사는 현재 상황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하라고 만든 게임입니다' 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큰 틀에서는 '서로 패고 죽이는 게임' 으로 굳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