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러쉬 광팬으로 나오자마자 바로 구입하고 최고난이도(불가능)까지 올클 했습니다. 모바일에서 돈주고 사는 후반 타워들이랑 과금 영웅들이 워낙 강해서 게임이 쉬워요. 너무 쉬워서 내가 실력이 높아졌나하고 다시 킹덤러쉬1을 깔고 해보니 확실히 벤전스 난이도가 낮다는게 체감됩니다. 후반타워에 보스가 그냥 녹아요.라이트한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깔끔한 그래픽에 나름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겠지만 저처럼 좀 최고난이도에 엄청나게 고민해서 달성하는것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크게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는 작품이네요. 난이도 구분이 4단계까지 지원하니만큼 최고난이도는 전작들처럼 좀 더 고민을 해야하는 기믹요소이나 시너지를 추구했으면 싶네요. 아직은 그래도 킹덤러쉬의 후속작으로 구입 할만하지만 이정도로 점점 재미가 내려가면 다음작품은 기대도가 크게 떨어질것같습니다. 결론 : 전작보다 쉽다. 아직까지는 할만하다. 하지만 자본주의에 의해서 맛집의 맛이 변해가는걸 크게 느끼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