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유용함
4
기록 시점 플레이 · 1.3시간2025.11.19 작성
어릴 적 쯔꾸르 게임하던 생각이 물씬 나는 게임입니다 아기자기한 도트도 좋고 초반부터 몰입감이 괜찮습니다 한글이 없어서 아쉽지만 직관적인 게임 구성이라 기초적인 영어만 알아도 게임 진행에는 무리가 없어요 탐험 자유도가 낮은 편이라 스토리 진행과 동떨어진 곳을 가면 자동으로 돌려 보내버리거든요 월드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뭔가 있을 법한 곳들이 드문드문 보이는데 근처에 다가갈 시 히든맵이 해금되는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캐릭터 스킬 이펙트나 모션에 공을 들인 티가 나고 장비 착용 시 인벤토리 내 캐릭터 일러스트가 변화하는 부분도 맘에 듭니다 점프로 이곳 저곳 다녀볼 수 있는 부분도 좋습니다 다만 지붕 등 오브젝트 상단에 위치한 아이템을 먹으려고 점프할 시 간혹 끼어서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니 저장을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전 JRPG의 향수를 느끼고 싶거나 체인드 에코즈, 씨오브 스타즈 같은 게임을 재미있게 즐겼다면 한번 해볼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