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패키지 시절 킹스: 전설과 갑바 공주를 재밌게 해서 추억에 잠겨 질러놓고 도서목록만 채워놓고 안하고 있던 게임인데 갑자기 킹스 바운티가 땡겨서 이번에 다시 했는데 역시 암만 욕을 먹어도 킹스 바운티는 킹스 바운티다. 이 게임은 귀큰놈이 영왈전 이름을 빌려서 영왈전을 계속 찍어내듯 영웅 왈도전의 조상님인 킹스 바운티의 이름을 빌려만든 바운티 시리즈의 하나인 게임이다.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시스템이나 맵 우려먹기에 버그들까지 있어서 욕을 먹고는 있지만 영왈전 조상님의 이름을 계승한 작품답게 플레이 타임은 충분히 보장된다. 턴제 마니아라면 꼭 해봐야 할 작품이고 이런 장르의 게임이 생소한 사람이라도 묶음 할인할 때 사면 적어도 후회는 안 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