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유용함
5
기록 시점 플레이 · 21.6시간2022.08.11 작성
재미있음. 전체적으로 D&D 3rd 룰 같은 느낌인데(D&D 3rd 맞나?) 캐릭터 조합하고 피트 찍어 완성시켜가는 맛이 짭잘함. 하프 자이언트 바바리안(다른 직업 하프 자이언트는 존나 이동거리가 짧아서 안 됨;) 캐릭터 빌드로 힘 몰빵해서 그레이터 그래플 찍는 순간 매 턴 한 번 프리로 적 붙잡아가면서 때릴 수 있음. 초반 마법사 캐릭터들은 딜하려 들지 말고 슬립이나 그리스(미끄러뜨리는 마법)로 적 틈새 만들어주는 역할에만 충실하면 됩니다. 정말 그리스 하나로 레벨 1 마법사가 CR 4짜리 어스 엘레멘탈 아무것도 못하게 잡아둘 수 있음. 그 동안 전사 캐릭터들로 패고... 그러다가 캐 성장해서 3서클 마법 쓸 수 있게 되면서 파이어볼 배우면 마법사들의 왕귀 학살 시작임. 결론은 D&D 3rd 전투 위주 세션 좋아하는 사람들은 존나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