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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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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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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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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복합적 · 한국어 리뷰 23개
70% 긍정 · 30%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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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기록 시점 플레이 · 5.6시간2020.02.09 작성

영문은 몰라도 언제나 호쾌한 태블릿 닌자. 태블릿 얼굴을 한 닌자 로봇 Tabby가 되어 적들을 모조리 도륙내고 지구를 구해야 하는 매트로배니아 게임이다. 행동에 따라 다양한 표정 변화를 보이는 Tabby의 모습이 인상적이며, 연한 색감의 레트로 풍 그래픽은 레트로 성향의 게이머들의 취향을 무난히 저격한다. 여기에 16비트 풍의 음악이 대단히 좋은데, 음악의 퀄리티만 놓고 보면 발할라 : 사이버펑크 바텐더 액션(Va-11 Hall-A : Cyberpunk Bartender Action)과도 견줄 수 있을 정도. 게임의 퀄리티를 떠나 음악만 추천할 수 있는 게임이 그리 흔치 않은데, 쿠나이가 딱 그런 게임이다. 카타나로 적을 베는 타격감과 쿠나이로 벽에 메달리는 게임플레이는 확실히 재밌다. 적을 베거나 로봇이 터질 때의 연출과 효과음이 한껏 과장돼있어 굉장히 시원시원하다. 여기에 쿠나이를 활용하는 로프 액션은 조금만 익숙해지면 빠른 속도로 여기저기 매달리며 다닐 수 있어 이 또한 시원시원하다. 그 밖에 장비의 강화를 통해 적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도륙내고 게임을 편하게 진행할 수 있어 좋다. 다만 게임이 좀 짧아 대개는 모든 장비를 전부 강화하기 전에 엔딩을 보게 될 것이다. 굳이 장비를 전부 강화하지 않아도 게임 진행에 큰 무리는 없을 만큼 난이도 또한 쉬운 편. 허나 스토리의 완성도는 많이 딸린다. Tabby가 깨어나 여정을 시작하는 도입부는 제법 그럴 듯한 전개를 보이나, 게임이 진행될수록 필요한 서사가 빠지며 맥락 따윈 포기한 듯한 급전개를 보여준다. 지구를 파괴하려는 레몬쿠스 세력과 그에 맞서 싸우는 저항군 세력이 등장하는데 최종전 직전까지 이것들이 무슨 어떤 악행을 저지르고 어째서 나쁜 놈들인지가 하나도 밝혀지지 않는다. Tabby의 모든 행적은 결국 '아무튼 그 곳으로 가야하니까', '어쨌든 싸워야 하니까' 수준에서 머문다. 매트로배니아 게임으로써도 부족한 부분이 적지 않다. 게임을 시작할 때 지도가 제공되지 않는데 지도를 획득하게 되는 시점이 늦어 초반부터 꽤나 헤메게 된다. 스토리 상에서 가야 할 곳을 지도에 표시해줄 때가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다. 여기에 게임의 규모가 은근히 큰데다가 동선이 제법 긴 편인데 매트로배니아 게임에 흔히 있을 워프나 텔레포트 같은 것이 없어 긴 동선을 일일히 걸어다녀야 한다. 사실 이럴 거였으면 굳이 매트로배니아를 고수하기보단 일반적인 플랫포머 형태가 더 적합하지 않았나 싶다. 그나마 여기저기 하트 조각이나 모자 같은 수집거리가 있긴 하지만, 이걸 모으는 것도 그리 녹록치만은 않다. 상자가 숨겨진 곳이 그렇게 티나게 있는 것도 아닌 데다가 상자 감지 같은 기능도 없어 상자 찾기가 쉽지 않다. 16개의 하트 조각은 따로 공략이 완성되지 않는 한 스스로 찾기가 몹시 어려우며, 모자의 경우 다양한 모자가 준비돼있고 몇 가지 모자는 착용하고 다닐 맛이 나지만, 일부 모자는 Tabby와 어울리지 않아 호불호가 조금 갈린다. 레트로풍 그래픽과 사운드는 취향저격이고 적을 베는 타격감과 쿠나이를 활용한 로프 액션은 충분한 재미를 선사하나, 이를 제외한 나머지 요소들은 전부 좋지 못하다. 매트로배니아를 선호하는 게이머들이라면 이 게임에 대한 우선 순위를 조금 낮춰도 될 것이다. 그나마 플레이타임이 4-5시간 정도로 짧은 편이고 난이도 또한 상대적으로 쉬운 게임이란 게 위안거리. https://blog.naver.com/kitpage/221802496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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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록 시점 플레이 · 8.0시간2020.02.09 작성

켜놓고 딴짓한 시간 포함하면 대략 플레이타임은 6~7시간쯤 될것같습니다. 쿠나이 이동이 나름대로 재미가 있고 잘만 사용하면 빠르고 재미있게 다닐수야 있지만 그것때문인지 나중에도 빠른이동이 없어서 불편했고, 어디로 가라고는 이야기를 해주지만 맵에 마커같은게 찍혀있지 않아서 헤메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전투가 거의 무의미했습니다. 몹 패턴이 초반은 거의 날먹, 중후반은 잡으려면 무조건 적의 공격을 피하고 난 뒤에 때리게 하는 몹도 있었고.. 몹을 잡아서 나오는 돈은 상점에서 몇몇 업그레이드를 하고 난 뒤에는 무기업그레이드에 쓰게 되는데 무기업그레이드는 솔직히 남는 돈 처리하라고 만들어놓은건가 싶을정도로 돈이 많이들더라구요. 원거리 무기는 표창, SMG, 로켓런처가 있는데 로켓 말고는 전투에서 활용할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표창은 데미지 없이 스턴을 먹이니 그냥 평타 두어대 치는게 낫고, SMG는 데미지도 구린데 탄퍼짐이 있어서 그냥 특정 구간에서 날아다니는 용도밖에 없고 (그나마도 벽타기중 충전공격을 하면 날아다니는 버그를 발견해서 딱 한두구간에서밖에 안썼습니다) 로켓런처는 얻게되면 평타를 그닥 쓸일이 없어집니다. 후반몹들은 가드하는애들도 많은데 보고 반응해서 막는애들같은경우 인식범위 밖에서 로켓쏘면 한방이거든요. 그리고 보스들이 저어어엉말 패턴이 재미가 없읍니다. 톡치면 죽는 보스도 그렇지만, 대부분 체력을 깐다는 느낌보다는 별거없는 패턴을 피한뒤에 한두대씩 치는 루틴을 두어번 반복하면 클리어.. 아, 후반에 대시라는 회피기가 생기는데,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극혐이었습니다. 왜냐면 이동관련으로는 이미 쿠나이가 있고 잡몹전투엔 대시가 필요없어서 잊게되는데, 최종보스전에서는 거의 모든 패턴을 대시로만 피할수있게 만들어놓았거든요. 그래서 최종보스전만 난이도가 급격하게 상승하는데, 강제로 대시를 쓰게만드는 느낌이고, 손에 익숙하지 않게되다보니 난이도가 어려워져서 재밌는게 아니라 그냥 빡침이 되더라구요. 게다가 강제로 최종보스의 무기를 빼앗아서 쓰게만드니.. 스토리도 초반엔 무슨 독재 이야기가 나왔던것같은데 최종보스는 아 지구 부수고 새로 만들어야된다고! 하고있어서 뭔가싶었습니다. 쩝... 깨긴 깼는데 100프로를 찍고싶다거나 그렇진 않아서 그냥 한번쯤 해볼만은 했다에서 끝나는것같습니다. 그래도 몇 안되는 엔딩 본 게임에 들어가긴 하네요. 솔직히 추천은 하고싶지 않지만, 클리어할만큼 잡고있을수는 있었으니 취향이 맞고, 비슷한 장르의 더 좋은게임들을 이미 다 클리어해보셨다면 고려해보실만은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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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록 시점 플레이 · 0.5시간2020.02.06 작성

2D 메트로베니아 인디 게임이자 ' 로봇 '과 ' 닌자 '가 합쳐 흥미로웠던 작품인 [ 쿠나이 ]이다 일단 조금이나마 해본 후기로는 초반부터 꽤 신선한 냄새가 나는듯한 메트로베니아 게임이였다 진짜 제목값을 하듯이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 수리검 '을 지니고 벽을 이리저리 타며 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죽인다라는 점이 일품이다 즉 전투가 매우 스타일리시하며 독특하다 그리고 [ 쿠나이 ]만의 아기자기한 픽셀 그래픽도 인상적이며 아무래도 메트로베니아 장르를 띄우고 있어 루트 또한 다양해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재미 또한 확보해놓았다 나름 재밌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법한 인디 게임이며 올해 초 할것도 없는 1월 혹은 2월을 재미나게 보낼 수 있을법한 인디 게임이 바로 여기있는듯 싶어보인다 그리고 참고로 주인공 ' 태비 '를 치장 아이템으로 꾸밀 수도 있으며 갖가지 ' 태비 '의 귀여운 표정들과 제스쳐들도 게임의 장점으로 한몫하는듯 싶어보인다 게임은 계속 해나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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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록 시점 플레이 · 7.1시간2021.04.28 작성

태비가 귀여워요. 이 문장 하나로 모든 걸 설명한다 P.S:젠세이님 제발 길좀 비켜주심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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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시점 플레이 · 11.4시간2020.11.07 작성

메트로베니아 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썬 재미있게 플레이 햇습니다. 가면 모으는 재미도 있고요. 하지만 맵간 텔레포트 이동이 없어 원하는 지역으로 가려면 직접 발로 뛰어야 하는데 이게 수집욕구를 저하 시킵니다. 두발로 뛰어 댕겨야 하는거 외엔 나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