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복셀 기반 그래픽에 마인크래프트, 발헤임 등 생존 게임 맛 첨가한 게임 건축 시스템도 처음에 좀 헤매긴 했는데, 금방 적응하고 편하게 할 수 있었음 기본적으로 여러 모양들을 제공해 주고, 유저가 커스텀한 형태도 저장해서 복붙할 수 있는 듯? 아이템 제작 방식이 독특한데, 재료들을 바닥에 뿌려놓고 제작하는 방식 금속류는 용광로에서 녹인 후 거푸집을 만들고 부어서 주조하는 등 꽤 신박한 방법으로 만듦 첫인상은 나쁘지 않읍니다. 컨텐츠가 많을지는 더 해봐야 알듯 ---추가 후기--- 플탐은 건축 깔짝깔짝하면서 최종 보스 잡기까지 약 9.5시간으로 짧은 편 예쁜 맵을 복셀 기반으로 생성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구현하고, 거기에 발헤임맛 게임 플레이 한 스푼을 얹은 듯한 게임 전체적인 재료 수급이 매우 빠르고, 작은 맵 크기에 탐험 속도가 빠른 편 사망 패널티도 없고 전투 난이도도 매우 쉬워서 게임하다가 막히는 부분은 거의 없음 건축 관련 컨텐츠를 아예 배제하면 더 빨리 엔딩까지 달릴 수 있을 듯 노가다성이 없는 수준이라 스트레스 없이 편하고 빠른 진행이 가능하지만 게임의 깊이가 매우 얕아서 건축을 제외하면 깊게 파고들 요소가 없다고 볼 수 있을 듯 건축 자체는 어느 정도 기반은 다져져 있고, 편리한 시스템도 있었지만 설치 기준점 변경이나 피벗 설정 같은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꼈음 ---결론--- 나는 예쁜 풍경 감상하면서 적당히 모험하는 게임을 원해요: 할만함 나는 진득하게 파고들 생존 게임을 원해요: 비추천 나는 건축하는게 좋아요: 애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