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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0.4시간2026.06.14 작성
재미는 없으나, 조종실에 '사랑해요'라는 한글 텍스트가 발견되어서 기쁩니다.. 근데 미안합니다, 재미가 없습니다. 아케이드도, 시뮬도 아닌 그 중간쯔음 어중간하게 걸친 느낌. WASD로 간편하게 조종하게 했으나, 막상 스토틀 조절은 -.= 키로 조절이 기본 세팅인걸 보면.. 컨셉 방향도 정해지지 않은 것 같음. 아예 아케이드였으면 WASD 쉬프트/컨트롤 스로틀 조절로 했을테고, 시뮬 성향이였으면 WASD가 아닌 마우스 조작이나 각종 버튼, 기능을 키입력이 아닌 계기판 버튼을 클릭하는 식으로 하는게 보통 비행시뮬인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