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가지고 만들고 놀던 레고로 조립해서 길을 만들어 헤쳐 나가는 어드벤쳐 게임이다. 슴슴하게 나쁘진 않으나 다만 지루하다는 큰 단점이 있고, 그리고 할인가에 5370원에 샀지만 솔직히 돈 아깝다 할인 더 하면 사길 추천한다. 업적은 진행 다 하면 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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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가지고 만들고 놀던 레고로 조립해서 길을 만들어 헤쳐 나가는 어드벤쳐 게임이다. 슴슴하게 나쁘진 않으나 다만 지루하다는 큰 단점이 있고, 그리고 할인가에 5370원에 샀지만 솔직히 돈 아깝다 할인 더 하면 사길 추천한다. 업적은 진행 다 하면 달성된다.
재밌지만 짧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동원하는 레고 디오라마 레고 블록이 쌓여있는 자그마한 디오라마 위에 레고 블록을 적절히 끼워맞춰 길을 만들고 장치를 작동시켜야 하는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레고 프랜차이즈를 활용한 퍼즐 게임으로, 레고 캐릭터를 통해 다른 작품과의 콜라보를 도모한 기존의 다른 레고 게임들과는 다르게 블록을 이리저리 끼워 맞추는 레고라는 장난감의 본질적인 측면에 좀 더 집중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블록을 적절히 끼워 지형을 확보하고 발판을 깔아 부모와 자식이 나아갈 길을 만든다. 그리고 여러 종류의 블록을 쌓아 무언가를 만들기도 하고 블록 이외에 다른 장치들을 작동시켜 퍼즐을 풀고 상황을 해결한다. 블록을 끼우고 쌓아올리는 레고의 본질적인 측면을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동원해야 하는 다양한 컨셉의 퍼즐 디자인으로 응용한 모습이다. 그러면서도 퍼즐의 무대가 되는 디오라마의 크기가 작고 해답이 명확히 보이는 구조라 퍼즐의 난이도는 제법 쉬운 편이다. 그만큼 각 퍼즐마다 주어지는 블록의 수도 정해져있어 퍼즐을 푸는 것 이외에 다른 방향으로 즐길 여지는 다소 제한돼있다. 스토리텔링도 제법 매력적이다. 레고 블록을 이리저리 옮기고 끼우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부모와 자식의 이야기는 아무런 대사가 없어도 이해하기 쉬운 방향으로 묘사된다. 또한 부모 레고와 자식 레고는 얼굴은 없을 지라도 약간의 몸짓과 상황의 흐름을 통해 감정의 변화를 뚜렷하게 전달한다. 한 때 함께였던 부모와 자식이 부모의 사정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고, 험난한 여정 끝에 둘이 다시 만나 화합을 이루는 이야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메세지와 감동을 선사한다. 레고라는 전세계적인 프랜차이즈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라 이걸 '인디 게임'의 범주로 놓고 볼 수 있을지는 다소 의문스럽지만, 레고 블록의 특성을 십분 반영한 게임플레이와 창의력을 동원해야 하는 퍼즐 디자인,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서사는 분명 매력적인 게임이다. 다만 역시나 2시간 남짓이면 엔딩을 감상할 수 있는 짧은 플레이타임과 가격 대비 가성비는 확실히 아쉽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1832652&memberNo=40601392
레고, 레고라는 ip로 이런 순수한 게임을 만들 줄 몰랐습니다. 어릴 적 느끼던 순수함 그 자체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게임은 한 부자지간의 여행을 담고 있습니다. 퍼즐 요소로 부자지간의 위험과 역경을 표현하였고 어린 아들이 먼저 나선 아버지의 뒤를 따라 나섭니다. 다리가 무너지거나, 길이 없어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플레이어와 주인공인 아들 단둘이서 말이지요 주인공인 아들이 아버지를 만나 기뻐하는 모습이나 부자지간끼리 캠프파이어를 하는 연출이나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퍼즐을 푸는 동안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준 게임입니다. 마치 저니처럼 말이지요. 많은 이들이 지적하는 문제점은 역시 분량이 문제인듯 합니다. 한화 2만원이 적은 돈이 아니잖습니까 2시간 정도의 분량에 특별하다 싶은 장점이 없었으며 어디든 굴러다닐법한 퍼즐이었습니다. 그저 퍼즐에다 레고를 끼워 넣은 것뿐 큰 장점은 없었습니다. 게임의 분위기만큼은 참 좋았습니다. 레고라는 ip로 퍼즐 요소에 아버지와 아들이란 부자지간의 어드밴처 스토리 짧지만 순수함이란 걸 잃은지 오래인 저에게 순수함을 되찾게 해준 계기였습니다. 그저 퍼즐 요소만 생각하시는 분에겐 최악의 게임일 수도 있습니다. 허나 퍼즐 요소만이 아닌 ip와 분위기를 생각하시는 감성적인 분에겐 충분히 돈값 한다 봅니다. "이번만큼은 껌사먹었다 치고 옛 순수함을 되찾으러 가보는 게 어떤가요"
레고 마니아들은 할만한 게임이지만, 아니라면 비추 가격대비 게임으로써의 가치는 거의 없습니다. 컴퓨터 사양이 낮다면 그래픽 중간으로 돌리기도 벅찰정도로 고사양을 요구 합니다. 그냥 lego 빌더 가지고 노는게 레고 마니아는 더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