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 치고는 인물 상호관계, 스토리 다 좋다. 전투 시스템도 뭐 나름 괜찮다. 다만 그래픽 좀 구리죠. 5점 만점에 3.8 점 2만원 값어치는 합니다. 한글 번역도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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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치고는 인물 상호관계, 스토리 다 좋다. 전투 시스템도 뭐 나름 괜찮다. 다만 그래픽 좀 구리죠. 5점 만점에 3.8 점 2만원 값어치는 합니다. 한글 번역도 훌륭하네요
현재 반정도 진행한거 같은데 스토리는 괜찮은거같내요 다만 그래픽이 많이 아쉽습니다. 한글화도 잘된거같은데 생소한 단어가 너무많이나와서 글을 읽고있어도 뭔소리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단어들 잘 설명해놓은 사전같은게 있었음 좋았을거같내요 그리고 전체 맵이 없는것도 불편한점중 하나구요 대충 생각나는건 이정도내요
조작성 엄청 편리함 오른손만으로 조작하기에 아주 편하게 만들어놨음 전투 및 레벨업을 단순화시켜놓음 MP같은 마나개념이 없음 전투시 체력관리만 해주면 됨 갑옷도 없음 무기 업그레이드만으로 공격 마법 방어 체력이 모두 업or다운그레이드 됨 이렇게만 보면 개허접 게임처럼보이지만 jrpg 특유의 노가다가 사라짐 때문에 잦은 전투에도 매 전투마다 피곤하지 않고 게이지 시스템에 의해 긴장을 놓을 수 없음 단순함이 주는 효율성이 게임에도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줌 근데 말들이 너무 많음 캐릭터 간에 걸핏하면 말꼬리잡고 늘어지며 말싸운하기 일쑤인데 나중에는 대사창만 떠도 짜증이 확 밀려옴 파블로프의 개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음 오리지널 세계관이라 지역, 국가, 종족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이 또한 모두 대화으로 처리함 암기필요함 게임 내 문서나 튜토리얼에 정리해놓아야 할 사항들을 캐릭터들이 대사창에 주저리주저리 늘어놓고 있음 대화 한번 시작되면 공부하는 자세로 각 잡고 머리 속에 요약정리해야 함 이런 배려없는 스토리텔링 방식이 스토리를 망쳤음 극적인 순간인데 난 귀찮음 잡담과 학습으로 점철된 엄청난 대사량에 이미 난 지쳤있기 때문 과감하게 기본요소까지 쳐내며 게임유저의 편의성을 배려한 시스템에 상반됨 이쯤되니 시스템은 편의성 배려가 아니라 제작사 규모상 레벨업 밸런스 맞추기가 어려워서 그냥 삭제삭제한 게 아닌가 의심이 듬 뒤돌아보니 장단점이 뚜렷함 근데 실제 게임할 때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음 그래서 추천함
인디 게임인 점을 감안하면 아트워크, 음악 준수합니다. 스토리도 초반이지만 전형적인 rpg 냄새나고 괜찮은데... 캐릭터 모델링은 대체 왜 이런거죠?? 일부러 이렇게 만든건가? 아무리 메이저 개발사가 아니라도.... 이 게임은 모델링 때문에 빡치네. 하다가 캐릭터 얼굴보면 중간 중간 게임 끄고 싶네요.
솔직히 2만원도 적은 갓게임임 개재밋음 5만원해도 삿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