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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ARIA: FANTASY

Lessaria: Fantasy Kingdom Sim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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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리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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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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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9 user reviews · 한국어 리뷰 9개
78% 긍정 · 22% 부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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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기록 시점 플레이 · 0.5시간2025.10.21 작성

한국어 지원 안한다고 나와있는데 옵션에 들어가면 한국어 있음 참고들 하세요

추천
유용함
15
기록 시점 플레이 · 11.5시간2025.10.23 작성

옛날옛날에, 양키들이 모여서 사이버로어라는 회사를 차렸어요. 다른 게임회사들의 확장팩을 만들면서 근근이 살아가고 있었답니다. 워크래프트 2 확장팩도 여기서 만들었고요. 그렇게 확장팩만 만들며 살다가 쌓인 짬밥을 마제스티라는 오리지널 게임으로 폭발시켰답니다. 꽤나 히트쳐서 2편에 확장팩까지 냈는데, 어차피 이 게임 사러 온 너 나 우리라면 다들 해 봤겠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2005년에 퍼블리셔가 망하면서 직원의 2/3이 짤리고 회사가 증발했죠. 그렇게 후속작은 물 건너 갔나 싶었는데, 마제스티 시리즈에 환장하던 루스끼들이 모여서 만든 게임회사가 정신적 후속작을 내 놨지 뭡니까. 트레일러의 저 매력적인 목소리가 귀에 익지 않나요? 맞아요. 심지어 원작 보좌관 성우 아저씨까지 다시 모셔왔어요. 네, 그게 이 게임입니다. 마제스티 짭. 그래도 이 정도로 노력했으니 짭이라고는 하지 말고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불러주자구요. 개선점도 많아요. 예를 들어, 원본 마제스티 1,2와 확장팩은 32비트 기반이라 메모리 문제로 유닛이 좀 많아지면 게임이 뻗어버리는 문제가 있는데 이건 64비트라 그런 문제는 없습니다. 마제스티 2 확장팩 비스트 킹덤 하다가 심심하면 튕기는 꼴 보면서 머리 쥐어뜯어 본 분들은 이해하시겠죠? 원작의 건축 시스템은 지 멋대로 건물들이 사방팔방에 배치되던 구조라 은근히 짜증났었는데, 위의 게임 소개문과 움짤처럼 평범한 RTS 식으로 직접 건물 위치를 정할 수 있게 되어 원작과 비교할 수 없는 건축 시스템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사람 환장하게 만들던 공동묘지도 삭제시킨 덕에 이제 마음 놓고 포탑으로 우주방어가 가능해졌어요. 건물 좀 짓다 보면 자연생성되는 하수도에서 올라오는 친구들을 2업글 찍은 포탑으로 따스하게 맞이해주면 눈물이 날 지경이라니까요. 물론 장점만 있는 건 아니고 마제스티 대비 퇴화한 가장 큰 거 하나를 짚자면, 파티를 5개밖에 못 만드는 거. 왜? 파티 여러개 만든다고 게임이 폭발하나? 심지어 이거 발매 초기엔 파티 3개밖에 못 만들었어요. 포럼에 가 보면 알겠지만 욕 바가지로 먹고 늘려준 게 고작 5개랍니다. 나머진 죄다 혼자 노는 현상금 사냥꾼이에요. 뭐, 이것 말고도 문제점들이 있긴 하지만 간만에 추억에 빠져 엔딩까지 신나게 달렸으니 추천할 수 밖에 없네요. 근데 드워프 포탑은 왜 사라졌을까요. 확장팩으로 팔아먹으려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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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 시점 플레이 · 1.2시간2025.10.21 작성

마제스티의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하는데 마제스티를 안해봐서 잘 모름 게임은 그래픽이 구리다는 점을 제외하면 피곤하지 않은 갓 시뮬레이터라는 느낌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일은 건물 짓기, 유닛 뽑기, 업그레이드, 마법 쓰기, 목표 지정이고 여러 유닛들은 건물을 지어주면 일꾼과 히어로들이 나타나 자동으로 행동하는데 이런 자동화 게임을 하면서 항상 느끼는 멍청한 히어로들은 왕의 영향력이나 골드를 투자하여 어느정도 컨트롤 할 수 있음 강제로 특정 위치로 움직이게 하거나, 적 둥지에 현상금을 걸어 히어로들에게 토벌하게 하거나, 특정 지역을 정찰하는 것 같은 그 외엔 마법으로 히어로를 지원하는 방법이 있는데, 돈이 들고 사전 연구가 필요해서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느낌 그리고 일단 한국어를 지원하긴 하는데 바꾸기 전에 AI번역을 사용했다고 하니기초적인 영어가 가능하다면 영문판으로 하는 것을 추천함 결론적으로 이 가격대라면 나쁘지 않은 게임이라고 생각함, 특히 마이크로 컨트롤이 필요하지 않아서 마음편히 즐길 수 있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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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 시점 플레이 · 2.4시간2025.10.22 작성

경제 시스템이나 운용방식 뿐만 아니라 병종 구성 / 각 건물의 기능 / 판매 아이템 / 테크트리까지 마제스티2 의 정신만 계승한게 아니라 그냥 다 가져와버려서 그런지, 그래픽 외에 이 게임만의 특징이 없음. 중구난방으로 지어지던 마제스티2 대비 집 / 세금생산건물의 건설위치를 직접 지정해 줄 수 있어 방어 타워중심의 심시티 짓기가 수월한건 좋았음. ALT+클릭으로 공격/방어/탐색 테스크는 쉽게 넣을수 있으나, 현상금 비딩을 일일이 팝업 열리고 금액을 클릭해줘야해서 피로도가 좀 컸음. ( 첫 지정시에는 마제스티2 처럼 E : 100골드 / Q : 500 골드 로 비딩하고, 수락한 인원만 표시되는게 좋을듯 ) 생존모드는 난이도 조절이 좀 필요할듯. 한시간 내내 웨이브 오는 적 피 1천 간당간당한 얘들만 계속와서 굉장히 루즈하게 가다가, 퀘스트로 있던 피통 8천짜리 드래곤 잡고나니 갑자기 그 드래곤이 웨이브 몹으로 몰려와서 한순간에 초토화 됨. 마제스티2를 해본적이 없으신 분들에겐 추천. 마제스티2을 해보신 분이라면 조금 아쉬울 수 있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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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시점 플레이 · 14.4시간2025.11.24 작성

2000년대 독특한 RTS였던 Majesty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입니다. 아트워크 풍 부터 조언자 성우까지 여러모로 많이 고려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게임성 역시 구작의 독특한 "퀘스트 골드 제공 - 장비와 소모품을 통한 골드 회수"라는 경제/퀘스트 시스템을 잘 구현했을 뿐더러, 구작에서 사소하게 불편했던 점을 고친 것도 맘에 듭니다. 일단 죽어버린 시리즈를 일단 살린 것은 훌륭하지만 단순히 구작의 반복으로는 부족합니다. 이 작품은 "마제스티 리마스터"가 아니라 후속작이니까요. 90년대 RTS 특유의 애매한 깊이의 게임성과 캠페인 구성 등이 아쉽네요. 캠페인 엔딩에 좀 더 힘을 줬어도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 시리즈를 DLC, 확장팩, 후속작 등을 통해 꾸준하게 확장해나가기 위해서는 유닛을 직접 조종할 수 없다는 것에서 오는 확장성 부족 및 멀티플레이 부재가 숙제일거 같네요. 일단은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