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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GALLERY

Life Gallery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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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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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23개
87% 긍정 · 13% 부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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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기록 시점 플레이 · 1.1시간2023.01.15 작성

한 외눈박이 소년의 인생을 그림 형태로 보여주는 간단한 퍼즐 게임 Life Gallery 는 게임의 제목에서부터 암시를 하듯이, 평범해 보이는 가족 속 전혀 평범하지 않은, 눈이 하나인 소년의 성장을 그림의 연속으로 보여주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이 그림 속 단순한 퍼즐을 풀면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고, 각각의 그림은 제목 및 퍼즐을 성공적으로 해결했을 때 한 줄짜리 문장이 나와서 스토리에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어느 정도 연결 고리를 알 수 있게 해 준다. 언뜻 보면 포인트 앤 클릭 같을 수 있지만, 사실 그 장르와는 결이 좀 다르다. 이 게임의 경우 한 그림 안에는 한 가지의 퍼즐 / 미니게임이 존재하고, 다음 그림으로 넘어갈 때는 이전 그림과 전혀 게임플레이 적으로는 연관없는 게 나오기 때문에, 간단한 퍼즐 / 미니게임이 연속적으로 배치된 게임이라고 하는 게 더 알맞다. 퍼즐의 난이도는 매우 쉬운 편이다. 단순한 순서 알아맞추기 및 약간은 머리를 굴려야 하는 단순한 퍼즐, 그리고 그냥 마우스 움직임을 잘 따라주면 되는 미니게임까지 다양한 컨텐츠를 넣어 두었지만, 한 그림에 오랫동안 막히는 일은 전혀 없었고, 막혔다 싶으면 이곳저곳 클릭을 하다 보면 - 그림 내 오브젝트가 그렇게 많지 않아 클릭할 가지 수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도 이런 면에서는 장점이다 - 어떻게 하는지 감이 잡히기 쉬운 구조이다. 한 가지 불편했던 점을 꼽자면 무언가를 드래그 해야 하는 퍼즐들이었는데 - 대부분은 무언가를 잘라야 하는 퍼즐들이며, 위에서 아래로 드래그를 해야지 해결되는 퍼즐들이었다 - 드래그를 하면서 어떠한 시각적인 및 청각적인 신호가 없고, 드래그를 마친 뒤에만 결과가 시각적으로 표시되어서, 나처럼 이걸 하는 게 맞는지 의아해하는 플레이어가 한둘이 아니었을 것이다. 이러한 행동들에 대해서는 게임 진행 편의성을 위해, 드래그를 하면서 간단한 애니메이션이나 시각적인 효과가 보여져야지만 된다고 생각한다. 게임의 비주얼은 사실 스팀 페이지 스크린샷만 봐도 알겠지만, 좋게 말하면 독특하고, 안 좋게 말하면 기괴하다. 매우 흔하거나 전혀 이상하게 보이지 않은 요소들인 펭귄, 나방, 꽃 등등의 요소가 나올 때도 뭔가 기묘하게 보이도록 노력을 한 게 보여서 "도대체 이 게임 제작사들은 일상을 뭔 시선으로 보는 걸까 ....... "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고, 일상적인 소재말고도 그렇지 않은 소재들 - 게임 시작부터 외눈박이가 나오는 것만으로 이미 정상적인 비주얼은 포기하였으니 말이다 - 예를 들면 생선 대가리 교단이나, 심장을 절단해서 생으로 먹는 것 같은 걸 보여주면서 당연하다시피 넘어가는 걸 보면 이 게임이 흔히 말하는 초현실적인 요소를 채용했다는 걸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비주얼 때문에 게임을 구매한 거라, 마음에 드는 일러스트 및 컷씬들을 보는 재미가 있어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스토리의 경우는 이런 초현실적 게임 치고는 예상 가능한 방향 및 의외로 정상적인 전개 및 결말을 지니긴 했는데, 그래도 결말이 깔끔하고 충분히 인상적인 방향성을 지닌 스토리여서 이에 대해 크게 불만을 가질 이유는 없었다. 결론적으로, 스팀 페이지에 설명한 대로, 짧고 기괴한 경험을 확실히 전달해 주는 게임이고, 플레이타임이 약 1 ~ 1.5 시간인 단편 게임이긴 하지만 가격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라 일단 추천한다. 한글 번역의 경우 몇몇 단어 선택이 이상하다고 느껴진 건 있었지만 의미 전달을 방해하는 건 한 번도 보지 못하여서, 전체적인 번역 수준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여담) 업적의 경우는 게임 클리어만 하면 다 딸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업적 100% 달성률이 꽤 높은 게임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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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록 시점 플레이 · 1.6시간2023.03.27 작성

기괴하고 저는 퍼즐 못 푸는데 저 같은 사람도 풀 수 있는 간단한 퍼즐이라 좋았어욤

추천
유용함
10
기록 시점 플레이 · 1.7시간2023.01.16 작성

그림체와 명화를 활용하는 방식에서 개발사의 전작인 '캣 뮤지엄'과 유사성이 상당하지만, 퍼즐이 아주 단순해졌고 스토리에 조금 더 힘을 줬습니다. 퍼즐은 아주 간결하고 머리 아픈 요소는 하나도 없습니다. 화면 이동도 없이 출력되는 한 장의 화면에서 풀어내는 퍼즐의 모음집이어서 몇 차례 또각거리고 드래그를 하면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쉬우면서도 종류가 적지 않고 비주얼도 개성 넘쳐서 나름대로 재밌었습니다. 예상대로 아무리 알록달록한 색을 써도 예쁘진 않고 대체로 역하긴 하지만 분위기와 내용에 아주 잘 어울린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저만 느낀 부분일 수 있는데 일부 퍼즐에서 클릭 영역이 너무 좁거나 부정확한 것 같았습니다. 두 세 번의 퍼즐에서 클릭이 잘 되지 않아 좀 헤매다가 우연히 해결한 적이 있어요. 스토리는 세세한 설명 없이 어느 정도 유추가 필요한 스토리텔링이지만, 맥락과 내용을 충분히 상상하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설명이 부족하진 않습니다. 다른 중화권 게임에서 마주했던 요소들을 이 게임에서도 접하게 됐다보니, 어느 정도 실제하는 소재를 모티브로 삼았던 걸까 싶어 심리적인 공포감이 좀 들더라고요. 주인공과 등장인물들, 혹은 그와 비슷한 경험을 했을지도 모를 누군가를 상상하게 된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대만판 '러스티 레이크'라고 할 만합니다. 간단한 조작에 기괴한 아트와 인상적인 스토리까지 마음에 들어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이상한 비주얼과 약간의 소름끼치는 이야기에 아주 내성이 없는 분이 아니라면, 짧은 시간 즐길 수 있는 작은 게임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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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록 시점 플레이 · 1.6시간2023.01.14 작성

아트가 특이하고 기괴한게 되게 느낌있는 게임이네요! 퀴즈도 쉬워서 스토리 진행이 편하고 좋았습니당

추천
유용함
3
기록 시점 플레이 · 1.4시간2024.01.18 작성

오... 굉장히 그로테스크하고 심오한느낌? 퍼즐은 어려운척하는 쉬운퍼즐인것같아요 가볍게 재밌게 즐겼어용^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