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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GOES ON

Life Goes On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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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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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52개
98% 긍정 · 2% 부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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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기록 시점 플레이 · 0.3시간2014.04.21 작성

내 시체를 밟고 가라...라는 말이 이만큼 잘 어울릴 수가 없는 게임 미션형 플래포머 퍼즐 게임으로 기사를 한명 보내서 가시밭길이 보이면 뛰어들어 자신의 시체로 발판을 만들어 주고 발판형 버튼이 보이면 버튼 위에서 죽어서 시체로 버튼을 고정시키고 너무 높아서 올라갈 수 없는 길이 있으면 역시나 죽어서 발판이 되어주고... 그렇게 자신을 희생해서 다음 동료 기사들에게 길을 만들어 줘야하는 일종의 카미카제형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형태의 게임으로 자신의 분신이나 그림자, 과거의 환영, 복제품 등을 이용한 게임들이 있긴 했지만 스틱맨도 아니고 이렇게 노골적으로 한 생명을 희생해서 다음 사람을 위한 길을 만든다!!...를 강조한 게임은 이 게임이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일히 기사 한명한명의 이름을 화면 표시해주기도 하고요 퍼즐은 꽤 훌륭하게 만들어져 있지만 다소 불쾌할 수도 있으니 그러한 부분을 감안할 수 없는 분들은 플레이를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게임 자체는 재밌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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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기록 시점 플레이 · 18.6시간2015.07.27 작성

똑같은 외양의 '기사'들의 희생을 통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플래포머 게임. '나의 시체를 넘어서 가라.' 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게임이다. 먼저 조종하는 기사를 통해 자기 한 몸 희생하여 나중에 조종할 기사들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주거나 자기 한 몸이 블록이 되거나 특정 장치를 작동시켜준다. 그리고 나중에 조종하는 기사들은 앞서 자기 한 몸 희생했던 기사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더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예를 들자면, 바닥에 가시가 넓게 깔린 지형은 기사가 자신을 가시에 투신하여 자신의 몸이 나중에 조종할 기사들에게 가시를 무사히 지나갈 수 있게끔 발판의 역할을 해 주는 것이다. '희생'이라는 컨셉을 잘 살렸으며, 삶은 지속된다는 게임의 제목과도 묘하게 연결된다. 이 기전을 통한 게임의 레벨 디자인이 상당히 신선하다. 다양한 장치가 준비되어 있고 그것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배치가 되어있어 머리쓰는 맛은 좋다. 물론 그만큼 게임이 어렵다는 말이기도 하다. 특히나 최소한 적은 숫자의 기사를 희생하고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클리어하면 골드/퍼플 레이팅이 주어지게 되는데, 이것들을 노리기 위해선 훨씬 골머리를 싸매야 한다. 대체로 스테이지들이 짧은 편이긴 하지만, 클리어를 위해 고민하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을 게임이다. 조작이 생각보다 잘 안되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나 희생된 기사의 몸을 발판으로 활용할 때 심각하게 드러나는 단점인데, 기사의 몸뚱이란게 통나무마냥 통짜가 아니다보니 기사들을 발판삼아 밟거나 기대고 있자면 미끄러지는 상황이 꽤 발생한다. 희생된 기사의 시체를 활용할 때도 마찬가지인데, 반드시 되야 할 상황에서 이상하게 뭔가 잘 안 풀리는 상황도 자주 발생한다. 특히나 골드/퍼플 레이팅을 노릴 때 더욱 민감해질 수 밖에 없는 점인데, 이런 점들에 대한 대처가 부족한 것이 상당히 아쉽다. 골드/퍼플 레이팅과 일부 재밌을만한 도전과제를 통해 게임의 추가적인 재미를 부여한 점은 인정할 만 하다. 특히 일부 도전과제는 같은 스테이지를 색다르게 접근해보게끔 만들어준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하지만 골드/퍼플 레이팅은 미리 기준을 주지 않은 점이 상당히 아쉽게 느껴진다. 결국 이 부분마저도 플레이어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플레이어 스스로 고민해봐야 하는 점인데, 기사의 수/제한시간에 대한 기준을 줬으면 더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을 것이다. 기사의 희생과 그 희생을 바탕으로 풀어가는 게임성이 마음에 들었고 레벨 디자인도 준수하게 잘 되어있는 게임이다. 따라서 한 번 쯤 클리어해보긴 참 좋은 게임이다. 허나 깊게 파고들기에는 꽤나 버겁고 괴로운 게임이 될 것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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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록 시점 플레이 · 2.9시간2025.07.26 작성

똥겜냄새가 나신다고요? 아닙니다. 메인메뉴부터 결과창까지 파워포인트로 만든것같은 성의없는 글씨체에 쓰잘데기 없이 리얼한 물리엔진으로 사람 야마돌게하고 뭔 언데드처럼 생겼지만 사람이라고 우기는데다가 보상으로 주는 의상이 모자정도밖에 없고 그 퀄리티도 구리고 환상의 물리엔진과 버무려져 챌린지의 난이도가 미쳐날뛰는데다가 어찌저찌 통과한다고 해도 때때로 버그로 결과가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지만 이 게임은 똥겜이 아닙니다! 사실 좀 어느정도 과장을 했고, 퍼즐의 디테일만 보면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퀄리티는 치워두고) 한글화도 되어있죠! 누가 이 게임을 원가에 사라고 저한테 권한다면 진지하게 내가 뭔가 실수를 했나 되집어보긴하겠지만 여튼 갓겜이니 여러분들도 꼭 해보셨으면 합니다 ㅎ. (할인할때 사십쇼. 꼭 사야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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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록 시점 플레이 · 6.2시간2018.02.12 작성

조작감이 쓰레기같은거만 빼면 신선하고 괜찮은게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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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록 시점 플레이 · 1.8시간2018.08.06 작성

Mighty No. 9 보다 어설픈 그래픽 Mighty No. 9 보다 아쉬운 BGM & 효과음 Mighty No. 9 보다 좋지 못한 조작감 Mighty No. 9 보다 부족한 컨텐츠 하지만, Mighty No. 9 보다... 백만배 천만배 재미있는 퍼즐게임이라 해당 단점들을 전부 커버한다. ( P.s : 왜 Mighty No. 9 는 이런 식으로 안 만들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