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부류의 시뮬레이션게임은 찾기 힘들기에 희소성 때문에 재밌게 했습니다.
장점: 최적화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서 후반부에도 프레임 유지하면서 게임플레이 가능했습니다.
다른 시뮬레이션게임에 비해 간단한 직원 구성
/직원의 성격이나 무드가 특별히 없어서 간단하게 플레이하기 좋았습니다.
/ 참신한 배경
책상 위에서 노움 같은 애들이 시작하는 것과 제작 아이템들이 참신해서 좋았습니다.
------------------------------------------------------------------------------------------------------------------------------
단점: 필요 없는 동선
/직원들이 쉽게 지치기 때문에 자꾸 휴게실을 들어가서 동선 낭비가 심했고, 가끔 멍청한지 바로 일을 안 가고 멍 때리고 있을 때도 있으며 물품 저장고를 일일이 배치하는 것이 힘들어서 자꾸 직원들이 물건을 멀리 옮기고 다닙니다.
직원 클릭 불가능
/직원을 마우스로 옮기거나 클릭하여 정보를 볼 수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이게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직원 다루는 중요한 메리트인데.
후반 장비 즉, 대규모 공장의 불필요
/이 게임의 제일 큰 단점. 중반이고 후반이고 뭐고 사실 초반 아이템들로 물량만 조절하며 다니면 돈은 돈대로 모으고 생산 과정도 간단해서 효율이 좋습니다.
나중에 중반에는 기계화를 후반에는 로봇 제작 테크트리를 타는데 이러면 동선 낭비가 심한 직원들은 더 꼬이게 되고 기계가 많아지니 직원이 늘어서 월급은 월급대로 나가고 가끔 제조법이 비슷한 두 개가 겹치게 되면 공장에 심각한 체증이 오기 때문에 후반으로 가기가 꺼려집니다.
1판의 플레이 타임은 길지만, 그게 끝
/말 그래도 컨텐츠가 없습니다. 샌드박스 모드가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스테이지는 dlc로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것도 하나만 존재하고요. 사실 리뷰에 있는 분들 모두가 파산을 몇 번 한 후 겨우겨우 초반 아이템들도 돈 벌다가 엔딩 보고 끈 게 전부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