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묘사돼 있지 않은 세계관, 가장 친한 친구 이웃, 꿈은 크게, 실천을 망설이지 않았던 할머니 거기에 사물들이 타오르는 걸 지켜보는 감성 느긋하게 킬링타임용으로 하기 좋은 게임이었어요 조합법 찾기는 힘드러따

불 속으로 장난감을 던져 넣고 신나게 불태우며, 주요 스토리가 따뜻한 벽난로 앞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구성의 모험을 떠나세요. 과연 여러분은 굴뚝 위로 펼쳐진 싸늘한 하늘과 꽁꽁 얼어버린 바깥세상의 의문을 풀어낼 수 있을까요? 월드 오브 구, 휴먼 리소스 머신 및 70억 명의 인간들을 탄생시킨 개발진이 창조한 기묘한 세상을 만나 보세요!
자세히 묘사돼 있지 않은 세계관, 가장 친한 친구 이웃, 꿈은 크게, 실천을 망설이지 않았던 할머니 거기에 사물들이 타오르는 걸 지켜보는 감성 느긋하게 킬링타임용으로 하기 좋은 게임이었어요 조합법 찾기는 힘드러따
불장난과 블랙코미디의 알싸한 조합... 엔딩을 본뒤에 화장실을 가게 되는건 나뿐이 아닐지도.........
물건을 주문합니다. 도착한 물건을 쌓고, 불을 붙이고, 불타고 터지고 온갖 난리가 나는걸 지켜봅니다. 모든게 재가되면, 다시 카탈로그를 열고 물건을 주문합니다. 불을 붙이고, 터지고 타오르고 온갖 난리가... 그게 이 게임의 거의 전부입니다. 소소하게 진행되는 스토리를 제외하면, 정말 그게 다입니다. 태우는게 끝이예요. 그리고 나는 그게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누군가는 이걸 감히 게임이라고 불러야 할지 곤란하다고 말하더군요. 어떤 리뷰에서는 10점만점에 3점을 받았습니다. 이 물건은 게임인지 아닌지 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확실한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료는 벽돌이란겁니다. 한번 불이 붙으면 오래가더라고요.
불장난 하면서 돈 버는 게임 점점 추워지는 겨울을 버티기 위해 벽난로를 사서 카탈로그에서 각종 물건들을 구입 후 불태우면 되는 게임이다. 의외로 스토리가 있고 엔딩이 있는 게임이며 (개인적으로는 엔딩이 별로였지만, 그렇다고 비추를 남길 정도로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물건들을 태우다 보면 돈이 늘어나기 때문에 금전 부족으로 게임 진행이 막힐 일은 없다. 게임 내내 하는 건 여러가지 물품들을 태우며 불 구경 하는 거라 사실상 아무 생각 없이 하기 좋은 게임이다. 힐링겜 하는 기분으로 재밌게 게임을 즐기긴 했지만, 3시간 정도면 게임이 끝난다는 점은 가격 대비 분량이 썩 좋지 못하다는 걸 뜻한다. 급하지 않으면 세일할 때 사는 걸 추천 여담)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불장난 하는 게임을 하니 뭔가 기분이 묘하다....
오늘밤 기저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