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r4.info
할인탐색인기기대작무료
gamer4.info
할인탐색인기기대작무료
gamer4.info
할인탐색인기기대작무료
gamer4.info
할인탐색인기기대작무료
← 전체 딜
gamer4.info
할인탐색인기기대작무료
gamer4.info
할인탐색인기기대작무료
← 전체 딜
Loddlenaut

Loddlenaut

제작 · Moon Lagoon배급 · Secret Mode, Secret Mode Limited출시 · 2023-11-16
어드벤처캐주얼인디한국어 자막

우주 해양 관리자가 되어 오염된 해양 행성을 청소하세요. 생동감 넘치는 바닷속을 탐험하며 쓰레기를 줍고 외계 생명체를 보살피세요!

₩7,11020,900
-66%●리뷰 98%
할인 종료 · ⏱--:--:--

구매

상점별 현재 가격 · 가장 싼 순
1개 상점
2026.06.02 00:20 KST 기준
  • Steam
    -66%
    ₩20,900₩7,110

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98% 긍정2% 부정
    Steam3,398 리뷰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최근 2년
역대 최저
₩7,110

현재 -66% 할인 중 — 역대 최저가입니다.

최근 18개월 동안 13번 할인 · 평균 할인폭 59% · 역대 최저가 ₩7,110 (2026년 1월)

  • 전 상점 최저가
  • Steam 공식 세일
  • Steam
현재 플레이어
133
24시간 최대
174
주간 최대
174
역대 최대 동접
355

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162개
99% 긍정 · 1% 부정
추천
유용함
36
기록 시점 플레이 · 26.9시간2025.01.10 작성

Loddlenaut 압긍 수중 오픈월드 게임. 인간으로부터 오염된 바다속을 청소해가는 게임. 여러 청소 도구가 있으며, 바다속 쓰레기들을 모아 업그레이드 재료로 변환하고 그 변환된 재료를 청소도구의 업그레이드로 쓸수 있다. 배경이랑 오브젝트들의 색감이 정말 이쁘고 여러 해양생물들도 귀엽다. 오픈월드 치고는 맵이 작기 때문에 플레이 타임도 길지 않은편. 오염된 바다를 청소하여 깨끗하게 만들고 여러 구역을 100프로 정화하고 수중로켓으로 탈출 하는게 주된 스토리. 오염된 바다를 청소하면서 소소한 힐링을 할 수 있다. 빡센 스팀 게임들에 지쳐있다면 추천.

추천
유용함
21
기록 시점 플레이 · 11.3시간2026.03.14 작성

버블건으로 뚜시뚜시~🔫 퀘감 쩌는 오염된 바다 청소하는 게임 메인 청소도구가 자동 에임 버블건이라 전혀 부담도 안될뿐더러 그 밖의 청소도구(미세 플라스틱 흡입, 오염 바닥 정리기) 조작감도 간편해서 가볍게 즐기기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로들이 많이 커엽습니다 >ㅅ< 청소하면서 가끔씩 간식도 주고 쓰다듬어 주면 진짜... 심약자 분들은 조심하셔야 될듯합니다! 뿌듯하고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어요 힐링도 되고 완전 강추해요 ദ്ദി 가격 대비 분량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에요 ㅠㅠ 세일할 때 쟁여 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추천
유용함
11
기록 시점 플레이 · 6.8시간2025.07.05 작성

2025/06/23 도전과제 100% 달성. ​ * 스토리 스포일러 존재 * 공식 한글화 * 평가의 맞춤법, 오타, 문법, 문장이 이상한 부분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_ _) [스토리] 한때 '구피 코퍼레이션'이라는 막강한 기업이 소유하고 있던 행성 GUP-14. 음료수부터 우주선까지 만들어 팔지 않는 제품이 없던 초거대 기업에 의해 바다는 유출된 기름, 가라앉은 건물, 우주선, 기계등으로 오염되어 버렸다. 플레이어는 이 황폐해진 GUP-14를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우주선을 타고 그곳에 착륙하게 된다. 착륙 직후, 관리자인 "데이브"로부터 첫 연락이 도착하고, 그는 플레이어에게 구피 코퍼레이션으로부터 하달된 복구 임무를 안내한다. 그렇게 플레이어는 첫 번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오염 물질이 산처럼 쌓인 지역이자 이 행성의 주요 바이옴 중 하나인 '홈 코브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게임성] ​ 장점 ​ 1. 몽환적이고 아기자기한 바닷속 그래픽 Loddlenaut에서 시각적으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단연 아기자기한 느낌의 그래픽이다. 맵 전체에 걸쳐 배경과 오브젝트들의 색감이 대체로 따뜻하고 아름다우며, 정리되지 않은 쓰레기 더미마저도 과하게 불쾌하지 않도록 부드럽게 표현되어 있다. 상호작용이 불가능한 점은 다소 아쉽지만, 바다 곳곳을 뽈뽈거리며 유영하는 해양 생물들의 귀여운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해준다. 맵 구성은 히든 맵을 포함해 총 7개의 바이옴으로 나뉘며, 각 바이옴마다 뚜렷한 개성과 색채가 부여되어 있는 점도 인상적이다. 처음 플레이어가 진입하게 되는 해초의 숲과 잔물결 산호초는 진한 초록빛과 밝은 톤의 색감이 중심이 되어 얕은 수심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반면, 어느 정도 게임에 익숙해진 뒤 진입하게 되는 난파선 지구는 짙은 푸른빛이 강조되면서, 점차 깊은 해저로 내려가고 있다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전달해준다. 게임 후반부에 해당하는 얼룩덜룩만과 구피 캠퍼스에서는 어두운 색감이 주조를 이루며, 햇빛이 닿지 않는 심해의 차가운 분위기를 정교하게 표현한다. 플레이어는 시각적 단서만으로도 현재 위치의 수심과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으며, 이러한 색채 연출은 게임의 몰입도를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한다. 여기에 더해, 배경에서 잔잔하게 흐르는 BGM은 시청각적 경험을 완성시키는 핵심 요소다.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이 강하게 드러나는 음악은, 마치 다른 힐링 해양 게임인 "Abzû"를 연상시킬 만큼 깊은 인상을 남긴다. 전체적으로 배경음은 ‘힐링 게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플레이어가 바닷속을 여유롭게 헤엄치는 듯한 분위기를 탁월하게 형성해준다. 2. 단순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플레이 이 게임의 궁극적인 목표는 바닷속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여기저기에 들러붙은 오염 물질들을 제거하며 해양 환경을 정화하는 것이다. 최근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은 ‘청소 게임’ 계열의 작품 중 하나로, 구조적으로 반복 작업이 중심에 놓여 있어 노가다성이 짙게 느껴지는 편이다. 하지만 단순히 반복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앞서 언급한 BGM과 배경의 싱크, 그리고 플레이에 위협이 되는 요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구조 덕분에 전반적인 난이도는 매우 낮은 편이다. 위협적인 환경 요소에 의한 게임 오버라는 개념은 없으며, 어린 아이들도 큰 문제 없이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로 진입 장벽이 낮다. 이처럼 반복 작업이 중심이 되는 구조라 그런지 편의성은 꽤 잘 챙겨져 있다. 예를 들어 오염 물질을 제거할 때, 사용자가 일일이 정확한 위치로 에임을 조정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보정이 이뤄진다. 물론 모든 상황에 완벽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 중간에 약간 움직여야 할 때도 있지만, 자리를 잘 잡기만 하면 마우스를 꾹 누르는 걸로 작업이 끝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쾌적한 흐름을 유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게임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청소라는 단순한 행위가 매우 직관적인 성취감으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오염 물질을 50%만 제거했더라도 환경이 눈에 띄게 변하는 덕분에 ‘내가 직접 변화시켰다’는 실감이 강하게 든다. 이 시각적 피드백은 도파민을 자극하며 남은 절반을 처리할 수 있는 자기 동기부여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낸다. 또한 단순한 청소 작업 외에, 플레이 중간 중간 리프레시 요소로 작용하는 생명체 ‘로들(Loddle)’의 존재도 게임의 반복 루프에 좋은 변화를 준다. 오염을 제거하다 보면 로들이 나타나는데, 이 생물체들은 처음엔 가지각색의 올챙이의 생김새를 띄우고 있지만, 플레이어가 어떤 과일을 먹이느냐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성체로 진화하게 된다. 예를 들어, 장어처럼 길쭉한 형태로 자라거나 문어처럼 두족류 형태로 변화하기도 하기 때문에 이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꽤 쏠쏠하다. 마치 포켓몬이 진화하는 것처럼 외형이 바뀌는 모습을 보는 맛과 함께, 수집하는 재미도 어느 정도 충족시켜준다. 제작사 역시 이러한 요소를 중요하게 여긴 듯, 모든 로들 진화 형태를 수집하는 도전과제를 게임 내에 포함시켜놓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러한 진화 조건에 대해 게임 내에서 별다른 설명이나 힌트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떤 과일이 어떤 진화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정보가 명확히 주어지지 않아, 이를 전부 직접 실험하며 파악하려면 꽤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된다. 따라서 이 부분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 공략을 참고할지, 아니면 스스로 실험해가며 플레이할지 선택하면 되겠다. 단점 1. 공포증을 유발할 수 있는 트리거 요소 게임의 핵심 플레이 방식은 앞서 언급했듯이, 바닷속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곳곳에 들러붙은 오염 물질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쓰레기 오브젝트의 경우에는 시각적으로 거부감이 없으나, 오염 물질들의 비주얼은 다소 충격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오염 물질은 보라빛이 감도는 둥근 덩어리 형태의 군집체로 등장하는데, 이 모습이 마치 징그러운 종양을 연상시켜 거부감을 유발할 수도 있다. 거기에 스캔 기능을 통해 전체 지형을 파악하게 되면, 화면 이곳저곳에 퍼져 있는 다수의 오염 물질 군집이 동시다발적으로 보이게 되면서 혐오감이 증폭되는 연출이 자주 발생한다. 특히 환공포증이 있는 플레이어의 경우, 이러한 오염물의 반복적인 패턴과 분포 형태가 불쾌감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할 경우에는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장면도 꽤 빈번하게 볼 수 있다. 정화가 반복되다 보면 어느 정도 익숙해질 수도 있지만, 해당 성향이 있는 유저라면 플레이 초반부터 불편함을 느낄 여지가 있다. 이와 더불어 또 하나 주의할 만한 부분은 심해 공포증이다. 물론 게임의 전체적인 그래픽은 아기자기하고, 플레이어를 위협하는 생물이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의미의 공포 요소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심해 부근에 위치한 특정 바이옴에서는 배경의 색감이 급격히 어두워지고 분위기가 무거워지는 연출이 발생하면서, 의외로 묘한 공포감이 형성될 수 있다. 특히 처음 해당 구역에 진입했을 때는 어둠에 의해 시야가 좁아지고, 공간 전체가 짙은 어둠에 잠기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심리적으로 위축될 여지도 있다. 물론 오염 물질을 일정 부분 제거해 구역을 정화하기 시작하면 색감이 다시 밝아지고, 본래의 부드러운 분위기로 회복되긴 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시각적 연출은 게이머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으며, 환공포증이나 심해 공포증이 있는 유저라면 게임의 특정 구간이 꽤나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 단점으로 언급할 만하다고 판단된다. 2. 플레이 루프의 단조로움 이 게임의 큰 특징 중 하나로 꼽히는 노가다성은 장점이자 동시에 뚜렷한 단점으로 작용한다. 실제로 플레이 방식은 매우 단조로운 구조를 따르고 있는데,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염된 로들을 정화시킨 뒤, 파밍한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새로운 장비를 해금하고, 그다음 새로운 바이옴으로 이동해 또다시 청소를 반복하는 방식이다. 이 일련의 사이클은 게임의 시작부터 엔딩까지 한결같이 이어지며, 중간에 눈에 띄는 변화나 새로운 기믹이 추가되지는 않는다. 새로운 바이옴으로 향할 때는 미니맵을 통해 이동 경로를 확인하게 되는데, 이동 중에는 미니맵이 비활성화되는 구조라 다소 불편함을 유발한다. 플레이어는 주기적으로 Tab 키를 눌러 전체 지도를 열고, 현재 내가 가는 방향이 맞는지 수시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게 된다. 초반에는 감수할 만한 수준이지만, 바이옴을 계속해서 이동해야 하는 후반부로 갈수록 이 조작의 불편함이 점점 더 크게 와닿는다. 청소 구역에 도착해 본격적인 정화를 시작하면, 또 하나의 애매한 시스템이 등장한다. 바로 필드에 있는 쓰레기들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스폰된다는 점이다. 게임의 주제가 해양 오염인 만큼, 이러한 재오염 시스템은 현실 반영적 요소로도 해석할 수 있고, 메시지 전달을 위한 장치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 플레이 경험에서는 이 시스템이 불편함을 유발하는 주범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필자의 경우, 도전과제 달성에 영향을 크게 주지는 않아 큰 불만은 없었지만, 한 번 청소한 구역을 다시 지나갈 때 쓰레기가 생겨 있는 모습을 보면 은근히 불쾌하게 느껴지기는 했다. 특히, 완벽하게 청소를 마쳤다는 성취감이 흐려지며 노가다를 한 번 더 반복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불호 요소로 작용할 여지가 충분하다. 결과적으로 반복 작업을 기반으로 한 구조 자체는 이 게임의 정체성이지만, 그만큼 플레이어의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수 있는 설계임은 분명하다. [가격] ​ 정가 20,900원. 필자는 50% 할인된 가격인 10,450원에 업어왔다. 개인적으로 가격적인 측면에서 해당 게임을 바라봤을 때, 정가는 상당히 부담스럽다. 모든 지역의 오염을 제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3~4시간 내외이며, 도전 과제를 올클리어하더라도 5~6시간이면 모든 콘텐츠가 소진된다. 더욱이 도전 과제는 새로운 유형의 콘텐츠를 경험하게 하기보다는 반복 작업에 가까운 방식이 대부분이라, 도전 과제 100% 달성을 목표로 하지 않는 이상 다시 플레이할 이유는 거의 없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 감성은 분명한 강점이지만, 최대 할인율이 55% 수준에 머물고 있어 만 원 이하의 가격에 구매하기도 쉽지 않은 편이다. 전체적인 콘텐츠 볼륨이 짧고 반복성이 강한 구조임을 고려하면, 정가로 구매할 경우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세일 기간을 노려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거나, 보다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기다렸다가 라이브러리에 추가하는 쪽이 현명하다고 본다. [도전과제] ​ 난이도 - 下 필요 회차 - 1회차+ 로들너트의 도전과제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은 편이다. 게임의 플레이 구조상 노가다성이 짙기 때문에, 모든 구역의 오염을 제거하고 우주선을 타기 직전까지 진행한 상태라면, 이후 1~2시간만 투자해도 도전과제 올클리어에 무리 없이 도달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에는 스팀 가이드에 있는 Belarie_TTV님의 공략을 참고했다. 대부분의 과제는 해당 공략 하나로 해결 가능하며, 특히 도전과제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요구하는 로들 진화 루트 역시 매우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이 훌륭한 공략 덕분에 전반적으로 업적들을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었지만, '참 잘했어요.’라는 모든 바이옴을 청소하는 업적에서 한 차례 막혔던 경험이 있다. 알고 보니 동쪽에 위치한 ‘고들 동굴’이라는 히든 바이옴을 놓쳤던 것인데, 해당 지역을 발견하고 청소하니 업적이 클리어됐다. ‘모든’이라는 단어에 집착해 필드에 있는 모든 쓰레기를 제거해야 하는 줄 착각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총 7개의 바이옴만 완전히 정화하면 된다. 만약 필자와 비슷한 지점에서 막힌 게이머가 있다면, 이 부분을 참고해 막힘 없이 클리어하길 바란다. [총평] 오염된 바다를 정화하며 귀여운 생명체를 돌보는 힐링형 청소 어드벤처 게임 3월에 환일의 요하네와 함께 구매해두었지만, 바쁜 일상에 치이다 보니 오랫동안 라이브러리 한구석에 묵혀두었던 작품이다. 그러다 최근 짧은 시간 안에 완주할 수 있는 게임을 찾던 중, 문득 이 게임이 떠올라 뒤늦게 설치하고 플레이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바다’라는 테마에 매력을 느끼는 편이라 언젠가는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던 작품이었고, 귀여운 생명체들과 몽환적인 그래픽이 어우러진 아트 스타일에도 처음부터 호감을 갖고 있었다. 실제로 플레이해보니, 결과론적으로 처음에 예상했던 게임은 아니었지만 바다를 정화한다는 직관적인 목표와 반복적인 청소 루프, 그리고 그 안에서 조용히 쌓여가는 성취감은 생각보다 꽤 괜찮은 몰입을 제공해주었다. 특히 자극적인 전투나 복잡한 서사가 존재하지 않는 구조 덕분에 AAA급 게임과 같이 플레이 타임이 길고 전투 피로도가 높은 게임들에 지쳐 있다면 잠시 쉬어가는 용도로 즐길 수도 있다. Loddlenaut 게임 자체가 플레이 타임이 짧고, 전반적인 시스템 역시 단순한 편이라 큰 기대를 걸고 즐길만한 게임은 솔직히 아니지만, 반대로 짧은 호흡으로 생각을 비우고 가볍게 몰입할 수 있는 힐링형 게임이라는 점에서는 충분히 제 역할을 다하는 작품이라 느껴졌다. [추천/비추천 게이머 유형] 추천 게이머 유형 1. 하루 안에 엔딩을 볼 수 있는 힐링 게임을 찾는 게이머 2. 자극적 요소없이 잔잔한 플레이를 원하는 게이머 3. 귀엽고 힐링되는 도트풍과 부드러운 색감의 게임을 찾는 게이머 비추천 게이머 유형 1. 반복 노가다에 쉽게 지루함을 느끼는 게이머 2. 해양 생태계에 높은 퀄리티를 기대하는 게이머 3. 높은 난이도나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게임을 선호하는 게이머

추천
유용함
4
기록 시점 플레이 · 4.1시간2025.08.09 작성

청소쾌감이 지림 ㅋㅋ 그 누들이인가 얘네 귀엽긴한데 나중엔 좀 귀찮아져서 이름 걍 짐1,짐2 이렇게 지어줌 갠적으로 쟤네보단 주인공 캐릭터가 걍 귀여움 ㅋㅋ 아그리고 첨에 픽셀 인가 그거 없음으로 바꿔야 게임퀄 살아남. 청소겜 좋아하면 아묻따 고

추천
유용함
4
기록 시점 플레이 · 7.1시간2024.11.08 작성

제가 한 스팀 게임 중 가장 재미있고 마음에 들었던 게임. 게임 속에 있는 하나하나가 다 귀엽고 색감이 정말 예뻤음. 또 이런 게임 더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이틀에 걸쳐서 6,7시간?만에 다 끝내버려서 진짜 너무 속상했어요... 더 맵이 넓거나 다른 행성들이 있었으면 더 길고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을텐데 아쉬워요. 하지만 원가주고 살 만큼 진짜 너무 가치있었던 게임이에요. 이거 한 뒤로 이런 게임 찾고 있는데 정말 없네요... 더 내주세요 제작자님 ㅜㅡㅜ ❤️❤️

비슷한 게임

장르·태그·배급사 기준 추천
  • DEAR ESTHER: LANDM
    Dear Esther: Landmark Edition
    Secret Mode · 어드벤처 · 캐주얼
    ₩10,500
  • SNAKE PASS
    Snake Pass
    Secret Mode · 어드벤처 · 캐주얼
    ₩21,000
  • ABZU
    ABZU
    505 Games · 어드벤처 · 캐주얼
    ₩5,250-75%
    21,000
  • CASTLE CRASHERS®
    Castle Crashers®
    The Behemoth · 액션 · 어드벤처
    ₩1,550-90%
    15,500
  • HUMAN FALL FLAT
    Human Fall Flat
    Curve Games · 어드벤처 · 캐주얼
    ₩5,400-74%
    20,500
  • SLIME RANCHER 2
    Slime Rancher 2
    Monomi Park, LLC · 액션 · 어드벤처
    ₩3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