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들이 처음 시작할 땐 궁극적인 목표가 불분명하고 튜토리얼이 다소 빈약하지만 기존 고인물 유저들이 뉴비들에게 돈과 템을 지원해주고 진로를 잡아줘서 게임이 수월해짐. 그리고 주기적인 서버 리셋으로 진입장벽을 낮춤과 동시에 서버가 쾌적해짐. 하지만 주기적인 리셋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의 과도한 포탑 설치로 캐릭터의 움직임이 과도하게 제한되고 뉴비들은 포탑에 계속 죽기 바쁨. 포탑의 개수도 문제지만 다른 아이템과 함께 사용하여 포탑이 아이템(블럭)에 가려져 영문도 모르고 죽는 경우도 많으며 눈에 잘 띄지 않음. 그러나 내 노트북처럼 5년도 더 된 개똥 사무용 노트북을 써도 돌아가는 것을 보면 서버 관리는 기가 막히게 하는 듯함. 동접자가 전성기 때 보다 적어져서 마음이 아프지만 솔직히 스팀에 이렇게 귀여운 그림체의 생존 겜? 이만한 거 없다고 봄. 실제로 한 번 해보면 생각보다 할 거 많음.(도박,낚시,벌목,인테리어,거래,농사,사냥,친목,건축 등)고퀄리티에 현실감 넘치는 게임만 하는 요즘 시대, 가끔씩 이런 아기자기한(?)게임을 해보는 건 어떨까 싶음. 본인은 실제 플레이 보다는 다른 사람의 영상으로 더 많이 접했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고인물들의 인심은 아직 남아있으니 꼭 해보기를 추천함.